태풍 차바로 발생한 피해가
300억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된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액은
오늘(13일)까지 29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사유시설은
주택침수나 파손, 농업시설과 축산시설 피해 등 155억 원,
공공시설은 항만과 도로, 교량 파손 등 140억 원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피해접수가 진행중이어서
앞으로도 피해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신고를
당초보다 하루 늦춘
오는 16일까지 연장해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