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JDC 다문화가정 친정부모님 초청 환영식
  • 제주에 정착한 결혼 이주 여성들의 친정 가족 제주방문을 환영하는 행사가 어제(14일) 저녁 제주시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 거주 다문화가정과 친정가족의 만남을 주선해 제주의 자연경관과 전통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다문화가정의 제주 정착과 유대관계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10가정이 초청된데 이어 올해도 몽골과 베트남, 필리핀과 중국, 네팔 등 5개국에서 결혼이주여성 가족 13명이 초청됐습니다. 이들 가족들은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제주에 머물며 관광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 2016.10.15(토)  |  이정훈
  • 원도정 중간평가?…행정사무감사·추경심사 (일)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내일(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8일 동안 제346회 임시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도의 정책 추진 상황과 부서별 운영실태를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와 2차 추가경정예산 심사가 예정돼 있는데요, 임기 절반을 넘긴 원희룡 도정의 중간 평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346회 임시회가 내일(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립니다. 특히 지난 1년간 제주도의 주요 정책 추진 과정과 부서별 운영실태 등을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가 예고돼 있습니다. 임기 절반을 넘긴 하반기 첫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원 지사의 공약 이행 여부와 취임 당시 내세웠던 협치 정치 실현 여부 등이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최근 정부 계획으로 발표된 시민복지타운내 행복주택 조성사업과 관련해 소통 부족 논란도 쟁점으로 꼽힙니다. 이 밖에도 중산간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제주도의 정책 방향과 쓰레기와 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중장기 계획도 물을 계획입니다. <인터뷰:하민철/환경도시위원회> "장기적인 계획없이 시행하다 보니까 쓰레기나 하수관거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부분들을 과연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 것인가.." 4조 6천억 원에 대한 예산심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도로 교통 환경 개선사업과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등에 1천 90억 원이 편성된 가운데 김영란 법 시행에 따른 피해 업종 지원 예산도 추경에 포함됐습니다. <인터뷰:김경학/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영란법 시행 이후) 1차 산업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관련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도 발생했는데 계수조정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은 과감한 편성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클린하우스 통합 실시 10년만에 처음으로 가시화되고 있는 종량제 봉투 인상안을 담은 조례 개정안과 침체된 일본 노선 등 국제항공노선 활성화를 위해 운영 손실금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한 조례 개정안 등 조례안 36건과 동의안 166건도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행정사무감사와 추경예산 심사 등을 중심으로 한 이번 임시회 주요내용을 매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0.14(금)  |  김용원
  • 태풍 피해 열흘만에 조사…사유시설 제외
  • 태풍 차바 발생 열흘 만에 정부차원의 중앙합동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국민안전처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으로 구성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은 오늘부터 일주동안 피해지역을 곳곳을 돌며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복구 지원 계획을 수립합니다. 정부 조사 결과 90억 원이 넘어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태풍 차바 위력에 하천 하류까지 토사가 쓸려내려왔습니다. 콘크리트 구조물도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상류 지역은 하천 경사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복구가 늦어지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태풍 피해 현장에 국토부 관계자가 피해 실사에 나섰습니다. 지자체에서 미리 파악한 피해 규모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조사입니다. <인터뷰:김태진/서울국토청 하천공사과> "지자체에서 조사한 부분에 대해 맞게 됐는지 확정을 지으려고 나왔습니다. 빨리 확정지어서 주민들한테 복구비와 보상금이 돌아갈 수 있도록 조사 마치겠습니다." 태풍 차바 발생 열흘 만에 정부중앙합동조사가 시작됐습니다. 국민안전처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7개 부처에서 10여 명이 파견돼 피해 현장 곳곳에서 양 행정시와 조사를 벌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국가어항이나 소하천 등을 대상으로 일주일동안 합동 조사를 진행합니다. " 정부 피해 조사 결과 90억원이 넘으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고 분야별 세부 복구계획이 수립됩니다. <인터뷰:박준동/국민안전처 재난경감과 사무관 > "소관 시설물 별로 중앙부처와 제주도가 함께 피해 시설을 현장 확인해서 복구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번 중앙 합동조사단의 피해조사 범위는 항만과 하천 저류지 등 270여 개소 공공시설에만 국한돼 있어 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집계와 복구 계획 수립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0.14(금)  |  김용원
  • 문대림 전 의장, 정치활동 재개
  • 4.13총선 당내 경선에서 탈락했던 문대림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정치활동을 재개합니다. 문대림 전 의장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사단법인 제주희망경제연구소' 창립기념식을 통해 본격 활동을 시작합니다. 제주희망경제연구소는 문 전 의장이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신왕근 제주관광대 교수가 연구소장을, 현지홍씨가 사무국장을 맡습니다. 제주희망경제연구소는 세계문화중심의 평화의 섬, 선순환 경제창출, 도민주체의 지속가능성장, 경제민주화와 도민자존을 등을 제주비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 2016.10.14(금)  |  여창수
  • JIBS 신임 대표이사 송정일 상무 임용
  • JIBS 제주방송 송정일 상무가 신임 대표이사로 승진 임용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은 오늘(14일) 신임 대표이사에 송정일 상무를 임명하고, 김양수 대표이사는 고문으로 추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송 대표이사는 남주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제주MBC PD로 언론계에 입문했습니다. 2002년 JIBS 제주방송 창립멤버로 참여해 편성제작국장, 기획실장, 방송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2016.10.14(금)  |  여창수
  • 이시각 보도국
  • { 정부합동조사단 파견…태풍 피해 조사 실시 } 태풍 차바 피해 규모가 3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되는 가운데 정부 중앙합동조사가 오늘(1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피해액이 90억원을 넘으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됩니다. {징계공무원도 성과급 잔치} 징계받은 공무원에도 지속적으로 성과급이 지급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는 지난 5년동안 징계공무원 188명 가운데 88%가 넘는 166명이 성과급을 받아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라관광단지 환겨영향평가 심의위 재소집} 지난달 조건부로 심의를 통과한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가 오늘 재소집됐습니다. 조건부로 제시한 내용이 제대로 반영되는지 여부를 점검한다는 것인데, 심의통과후 회의 재소집은 이례적입니다. {어린이집 결석하면 직접 가서 확인} 오늘부터 아동보육법 지침이 개정되면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가 3일 이상 결석하면 원장이나 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상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선 어린이집은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제주 경매 낙찰가율 전국 '최고' } 제주지역 경매 낙찰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토지낙찰가율은 162.9%로 전국 평균 53.2%를 웃돌며 최고 수준입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10.14(금)  |  여창수
  • 징계 받고 성과급도 받고?…"이해 안돼"
  • 공무원이 징계를 받았다는 것은 업무 과정이나 행실에 문제가 있었다는 뜻이겠죠, 이런 공무원에게 업무 성과가 우수하다며 성과급을 줬다면 이해가 되십니까? 그런데 실제로 도내에서 최근 5년 동안 징계 공무원 166명이 성과급으로 3억 2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공무원 성과급은 전년도 업무 성과가 우수한 부서에 해마다 지급되고 있습니다. 보수 외에 받는 일종의 보너스 개념입니다. <스탠드업> 그런데 이 성과급이 징계를 받은 공무원에게도 지급된 것으로 드러나 적절한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각종 비리행위나 업무 과실로 징계를 받은 도내 공무원은 188명. 이 가운데 88%인 166명에게 성과급이 지급됐습니다. 경징계를 받은 공무원 10명 중 9명꼴로 146명에게도 성과급이 나갔습니다. 특히 정직, 강등, 해임 등 중징계 공무원 20명도 성과급을 받았습니다. 이들에게 지급된 성과급만 3억 2천만 원에 달합니다. 징계 공무원 1명당 평균 200만 원 가까이 성과급을 챙긴 것입니다. < 이용호 / 국회의원(국민의당) > 국민들이 볼 때 벌을 받은 사람에게 상을 준다는 것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성과급 지급 여부를 지자체별로 /// 판단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팔이 안으로 굽고 제식구를 감싸는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제주도는 지금까지는 징계받은 공무원이 성과급도 받은 게 맞지만 올해 초 행정자치부가 보수 규정을 바꾸면서 지급 대상이 축소됐다고 설명합니다. 당초 구속 기소되거나 직위 해제됐을 경우 성과급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는데 올해부터는 음주운전이나 금품 향응 수수, 공금 횡령 또는 유용, 그리고 성범죄로 적발돼도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과급이 개인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서 단위로 지급되는 만큼, 징계 공무원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여전합니다. < 제주도 관계자 > 6대 비위로 징계받았을 경우는 (성과급을) 못 받고 일반 업무적인 과실로 징계받았을 경우는 부서 평가해서 부서별로 지급하는데 /// 부서보다 한 단계 낮게 해서 지급하고 있거든요. 도민 세금으로 공무원들에게 지급되는 성과급.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지급되도록 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0.14(금)  |  조승원
  • 태풍 '차바' 피해 정부합동조사 시작
  • 태풍 차바 피해에 따른 정부중앙합동조사가 오늘(1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국민안전처와 국토교통부 공무원, 학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은 오늘(14일) 제주를 찾아 오는 20일까지 피해지역을 돌며 현장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합동 조사에서 피해액 90억원이 넘으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됩니다. 한편 어제(13일)까지 접수된 태풍 차바 피해규모는 사유시설 155억, 공공시설 140억 등 295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6.10.14(금)  |  김용원
  • 2시 주요 뉴스
  • { 건조특보 속 쾌청한 가을…모레 '비' } 오늘 제주는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고 산간에는 닷새째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레쯤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정부합동조사단 파견…태풍 피해 조사 실시 } 태풍 차바 피해에 따른 정부 중앙합동조사가 오늘(1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피해액이 90억원을 넘으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데 어제(13일)까지 접수된 잠정 피해규모는 295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장비 납품 비리 의혹 소방공무원 직위해제 } 소방장비 납품 비리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던 소방공무원이 직위해제 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의혹의 사실 여부를 떠나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는 경우 정상적인 업무수행이 어렵다는 지방공무원법 규정에 따라 해당 공무원을 직위해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제주 경매 낙찰가율 전국 '최고' } 제주지역 경매 낙찰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토지낙찰가율은 162.9%로 전국 평균 53.2%를 웃돌며 최고 수준입니다.
  • 2016.10.14(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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