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당정 "제주, 특별재난지역 곧 선포"
  • 태풍 차바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제주도가 특별재난구역으로 곧 지정될 전망입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오늘(16일) 오후 태풍 피해대책 마련을 위한 4차 당정협의를 열고 제주도와 경남 양산, 부산 사하 지역을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정부측에 요청했습니다. 특히 이미 공식적은 조사를 완료한 내역이 특별재난지역 선포의 기준을 훨씬 넘어선 상황인 만큼 신속하게 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12일 제주도를 재방문해 예상보다 피해 규모가 크다는 점을 파악한 뒤 4차 당정 협의회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6.10.16(일)  |  최형석
  • "태풍 피해 복구 지원…보험 품목 확대"
  • 태풍 차바로 피해입은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김 장관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고 농업재해보험 혜택을 볼 수 있는 품목도 보다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시설하우스 철골이 엿가락처럼 휘었고 비닐은 갈기갈기 �겼습니다. 5년째 길러 올해 첫 수확의 기쁨을 누리려던 천혜향은 바닥에 나뒹굽니다. < 강경석 / 태풍 피해 농민 > 나무 심은 지 5년 돼서 첫 수확인데 태풍 때문에 건질 과수는 하나도 없고 마음이 속상하죠. 태풍으로 쑥대밭이 된 현장을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찾았습니다. 김 장관은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시설하우스 뿐만 아니라 나무에서 떨어진 열매에 대해서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고 있다며 아픈 농심을 달랬습니다. < 김원일 / 농림축산식품부 재해보험정책과장 > 내년에는 낙과도 포함하고 달려있지만 부패과나 상처과 등 품질 손상부분도 보험에서 보상하는 방향으로 감귤의 특성을 반영해서 /// 내년에는 이어서 할 예정입니다. 김 장관은 제주도가 요청한 시설하우스 비닐 피해를 보상에 포함시키고, 대채 작물 종자비와 농약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밭작물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농업재해보험 대상 품목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김재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보험은 자기 돈 내고 만일의 위험에 대비한 보상을 받는 거니까 본인이 반드시 일정한 부담을 하는 것이고 품목은 늘려나갈 겁니다. 여.야 정치인에 이어 농림부 장관까지 피해 보상을 약속하면서 절망에 빠진 농민들이 한시름 덜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0.16(일)  |  조승원
  •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중심' 추진
  •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주민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계획 수립 과정에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갈등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의 역량강화사업을 더욱 강화해 주민참여의 폭을 넓혀 나가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충분한 의견수렴과 주민참여 사항 등을 반영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한 후 행정절차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16.10.16(일)  |  최형석
  • 서귀포시, 공영주차빌딩 추가 조성
  • 서귀포시가 공영주차장을 복층 빌딩으로 만드는 사업을 잇따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천지동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내년 4월까지 3층 4단에 120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빌딩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정방동 옛 카센터 부지에는 25억 원을 들여 96대 규모의 복층형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귀포시에는 차량 9만 400여 대가 등록된 반면 주차장은 8만 1천여 대 규모로 확보율은 89%에 그치고 있습니다.
  • 2016.10.16(일)  |  조승원
  • 도시계획 정비안 일부 변경…내일부터 열람
  • 지난 7월 공고됐던 제주도 도시관리계획 정비안이 일부 변경돼 내일(17일)부터 재공고됩니다. 이번 공고안에는 안덕면 사계리와 감산리, 창천리는 지역주민들의 반대로 신규 도시지역 편입이 철회됐고 이호1동 동서부락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반주거지역 변경을 철회하고 현행 자연취락지구로 존치했습니다. 이와함께 도시계획도로는 가급적 기존도로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정비됐습니다. 변경된 도시관리계획 정비안은 내일(17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 2016.10.16(일)  |  최형석
  • '우량 감귤종자 생산' 농림부 사업 선정
  • 우수한 감귤 종자를 생산할 수 있는 사업이 정부 지원을 받아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종자산업기반 구축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 국비 4억 8천만 원을 포함한 8억 원을 투입해 병에 걸리지 않는 묘종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과 저장고, 바이러스 검증 기자재 등을 갖추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우량품종을 보급하고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6.10.16(일)  |  조승원
  • 서귀포시, 소외계층 IT서비스 신청 접수
  • 서귀포시가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IT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하고 신청을 접수합니다. IT서비스는 장애인이나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컴퓨터 진단과 수리, 업그레이드를 돕는 사업입니다. 컴퓨터 사용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도 지원하게 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내일(1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16.10.16(일)  |  조승원
  • 박원순, "지자체 재해 협력기금 지원할 것"
  • 박원순 서울시장이 태풍 피해를 입은 제주에 협력기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제주 방문 이틀째인 오늘, 제주시 구좌읍의 태풍 피해 농가와 밭을 방문해 농민들로부터 피해 상황을 전해 듣고 기금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태풍 피해를 입은 제주에 지자체 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정부에서도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함께 관련 지원예산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시장은 어제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아 4.3 유족회와 태풍 피해 농가 등을 방문했고 강우일 천주교 제주 교구장을 만나 강정마을에 대한 해군의 구상권 철회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16.10.15(토)  |  김용원
  • 화창한 주말…내일 오후부터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엿습니다. 낮 기온은 24도로 화창한 가을 날씨를 나타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은 각종 축제 현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흐리다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최고 40밀리미터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모레(17일)부터 해수면의 높이와 조차가 올들어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되면서 해안지대 주민들과 낚시객들은 피해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6.10.15(토)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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