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주민자치발전포럼 추진위 출범
  • 주민 자치실현을 위해 제주주민자치발전포럼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제주주민자치발전포럼 추진위는 오늘(12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기초자치단체가 폐지되면서 주민 자치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며 출범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강호진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와 고연숙 전 제주도여성단체엽합회장 등 모두 23명이 참여한 추진위는 앞으로 읍,면,동별로 포럼을 창립하고 풀뿌리자치기구로 발전시켜 제주형 주민자치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주민자치 추진위는 발기인을 100명 정도 모집한 뒤 다음달 22일 창립총회를 열 계획입니다.
  • 2016.10.12(수)  |  이정훈
  • 2시 주요 뉴스
  • { 구름 많고 쌀쌀…낮 최고기온 22도 } 오늘도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사흘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한라산 첫 단풍 16일…29일 절정 } 한라산 단풍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한라산 첫 단풍의 경우 오는 16일 해발 1천 600에서 1천 700 고지의 영실기암을 시작으로 29일에는 해발 1천미터인 어리목 일대까지 내려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4.13총선 선거법 위반 22명 무더기 기소 } 4.13 총선에 따른 공소시효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모두 22명이 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특히 역선택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오영훈 현직 국회의원도 이번 기소대상에 포함됐습니다. { 道, 세계자연유산 추가 후보지 이달 결정 } 제주도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추가 등재 후보지를 이 달에 최종 결정될 전망입니다. 후보지역은 구좌읍 거문오름 상류동굴군과 한경면의 수월봉과 차귀도, 한림읍 소천굴, 안덕면 용머리해안 등 5군데입니다.
  • 2016.10.12(수)  |  이정훈
  • 수월봉 · 용머리해안 세계자연유산 추가 등재 추진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추가 등재 후보지가 이번달에 최종 결정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9일 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열리는 세계자연유산지구 확대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문화재청에 신청할 후보지역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현재 후보지역은 구좌읍 거문오름 상류동굴군과 한경면의 수월봉과 차귀도, 한림읍 소천굴, 안덕면 용머리해안 등 5군데로 경관과 희소성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달 안에 후보지역이 결정되면 올 연말쯤 문화재청에 유네스코 추가 등재 후보지로 신청할 게획입니다.
  • 2016.10.12(수)  |  김용원
  • 유력 정치인 민심 탐방 잇따라 제주방문
  • 여야 정치권 유력 인사들이 제주 민심 탐방을 위해 잇따라 제주를 찾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11일) 오후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고, 지난 7일 태풍 피해현장을 다녀갔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내일(12일) 다시 제주를 찾아 도내 대학생을 상대로 특별강연을 갖습니다. 또 오는 14일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아 4.3공원 참배와 강연을 벌일 예정입니다.
  • 2016.10.11(화)  |  이정훈
  • 농민단체, "제주 특별재난지역 지정해야"
  • 정치권에 이어 농민 단체도 재난상황인 제주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습니다. 전국농민회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 제주도연합은 오늘(11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조속히 제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실의에 빠진 제주농업이 회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특히 남은 조사동안 행정당국은 피해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6.10.11(화)  |  김용원
  • 특별재난지역 언제쯤?…정부 예비조사 실시
  •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가 250억을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오늘부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정부 예비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피해액이 90억원을 넘으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특별재난지역은 피해금액이 90억원을 넘어야 지정됩니다. 제주는 잠정 피해액이 252억으로 집계되면서 이미 기준선을 넘었습니다. 항만 피해 13억, 도로 교량 38억 등 공공시설 피해가 141억 비닐하우스와 양식장 주택 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는 111억 등으로 피해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15일까지 추가 피해접수를 받고 있어 피해 규모는 지금보다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과 울주군 처럼 제주 역시 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지 관심입니다. 국민안전처 중앙지원단에서 예비조사를 시작했고 14일부터 정부 중앙합동조사단이 파견돼 피해조사를 실시합니다. 보험에 가입된 시설은 피해집계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정부 조사에서 최종 피해액이 90억원을 넘어야 합니다. <인터뷰:임한준/제주특별자치도 재난대응과장> "지금 현재 중앙에서도 점검을 와서 실태를 파악하고 있는데 지금보다 피해액이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제주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연이어 불어닥친 지난 2012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850억 규모의 국비가 지원됐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정부가 피해가 큰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하는 방침을 세운 만큼 제주는 합동피해조사가 진행되는 다음 주 안으로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16.10.11(화)  |  김용원
  • 문재인 전 대표 "특별재난지역 지정 지원"
  • 야권의 유력한 대선 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주를 찾았습니다. 문 전 대표는 태풍 피해를 입은 제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내년 대선에서 제주를 전략지역으로 삼아 정권 교체를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박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지난해 4.3추념식에 참석한 이후 1년 반 만입니다. 문 전 대표는 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태풍 차바로 제주가 큰 피해를 입은 데 대해 위로를 전한다면서 제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 문재인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게끔 하고, 예정된 재난지원금을 빨리 선지급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이 도당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력한 대권 주자로 꼽히는 만큼, 내년 대선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문 전 대표는 국민들이 정권 교체를 염원하고 있다며 대선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또한 전국 표심의 바로미터인 제주에서부터 기선을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문재인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 역대 대선을 보면 제주에서 승리해야 정권 교체를 해낼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제주가 특별한 전략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주에서부터 기선을 잡을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문 전 대표는 내일(12일) 태풍 피해를 입은 서귀포시 남원읍 감귤 농가와 감귤복합가공공장을 방문해 피해 복구 상황과 감귤산업 현황을 점검한 뒤 제주 방문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0.11(화)  |  조승원
  • 이시각 보도국
  • {태풍 차바 피해액 252억…특별재난지역 예비조사 }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가 250억을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오늘부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한 예비조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조사에서 피해액이 90억원을 넘으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됩니다. {태풍으로 신호등 250개 파손…복구는 언제?} 지난 태풍으로 교통신호등 250여 개가 파손됐지만, 완전복구까지는 두 석달이 걸릴 예정입니다. 교차로마다 교통혼잡은 물론이고 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문인 전 대표, 제주현안 간담회} 문제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오늘 제주를 찾아 김우남 제주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더민주 소속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내일은 태풍 피해를 입은 서귀포시 남원읍 감귤농가와 한남리 감귤복합가공공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부동산·자동차 거래 늘며 취득세 급증} 부동산 거래와 자동차 등록대수가 늘면서 취득세도 급증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까지 부동산 취득세로 1천700억원. 자동차 345억원 등 지난해보다 33% 늘어난 2천195억원을 징수했습니다. {축구장 5천개 면적 제주 바다 '사막화'} 제주 바닷속 축구장 약 5천개 면적에서 갯녹음 현상, 즉 바다 사막화가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곤 의원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 바다 수심 15미터에서 축구장 5천개에 이르는 3천 495헥타르에서 바다 사막화가 발생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10.11(화)  |  여창수
  • 오영훈, "제주 특별재난지역 조기 지정 촉구"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이 정부에 제주도의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오 의원은 오늘(11일) 더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국민안전처가 울산과 울주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지만 제주는 아직도 지정 여부가 명확하지 않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오 의원은 1차 산업 피해가 막대한데도 만약 정부가 제주를 특별재난지역 지정에서 제외한다면 제주 소외론으로 비춰질 수 있다며 최종 피해액 확정 전이라도 조속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16.10.11(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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