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인사제도 개선…전보제한 기간 확대
  • 서귀포시가 순환전보 제한 기간을 확대하는 등 인사 제도를 개선합니다. 특히 법령상 1년 6개월로 돼 있는 전보제한 기간을 자체적으로 1년 더 늘려 전문성과 연속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공무원들이 선호하는 직위나 현안부서 직위에 대해서는 내부 공모를 거쳐 보직을 부여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청렴이나 친절, 업무만족도 평가 결과를 근무성적 평정에 반영해 평가 체제를 객관화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는 내년 정기인사와 맞물려 개선된 인사 제도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16.10.11(화)  |  조승원
  • 축구장 5천개 면적 제주 바다 '사막화'
  • 축구장 약 5천개 면적에 달하는 제주 바다에서 갯녹음 현상, 즉 바다 사막화가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곤 의원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 바다 수심 15미터에서 갯녹음을 조사한 9천 420 헥타아르 가운데 37%인 3천 495헥타르에서 바다 사막화가 발생했습니다. 이같은 면적은 축구장 넓이의 4천 900여 개에 달하는 것입니다. 위성곤 의원은 바다 사막화가 발생하면 헥타르당 어업소득이 40%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0.11(화)  |  조승원
  • 우도 탐방객 180만명… 13% 증가
  • 섬 속의 섬, 우도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우도해양도립공원 탐방객은 179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 우도에 들어간 차량 대수도 16만 4천여 대로 지난해보다 3% 늘었습니다. 관광 성수기가 끝난 지난달에도 하루 평균 6천 300명이 우도를 찾았습니다. 제주시는 이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22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6.10.11(화)  |  조승원
  • 부동산·자동차 거래 늘며 취득세 급증
  • 부동산 거래와 자동차 등록 대수가 늘며 취득세가 급증했습니다. 제주시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징수한 취득세는 2천 19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 650억 원보다 33% 늘었습니다. 세목별로 보면 부동산 취득세가 1천 700억여 원으로 32%, 자동차는 345억 원으로 40% 증가했습니다. 특히 부동산 거래에 따른 취득세 신고는 지난 2012년 2만 7천여 건에서 지난해 4만 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 2016.10.11(화)  |  조승원
  •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수탁기관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최근 5년 이내에 3년이상 사회적경제조직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법인이나 단체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12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6.10.11(화)  |  김기영
  • 전기차 전용 차량 번호판 시범 도입
  • 전기자동차에 전용 차량 번호판이 부착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 차원에서 내일(12일)부터 한달 동안 도내 전기차량 100대에 전용 번호판을 부착해 시범 운행합니다. 전용 번호판은 전기차 표식과 야간에도 식별이 잘 되도록 반사기능을 더했습니다. 국토부는 시범 운영이 끝나면 내년부터 모든 전기차에 전용 번호판을 부착할 계획입니다. <도청 웹하드에 전용 번호판 파일 있습니다.>
  • 2016.10.11(화)  |  김용원
  • JTP 원장 후보자 선정…최종 임용 관심
  • 제주테크노파크 제3대 원장 후보자가 선정돼 최종 임용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제주테크노파크 이사회는 지난 5일 원장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2명의 후보자 가운데 대기업 CEO 출신의 65살 허 모씨를 원장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부에 장관 승인을 요청하고 승인이 이뤄지면 원희룡 지사가 후보자를 최종 임용하게 됩니다.
  • 2016.10.11(화)  |  김용원
  • JDC 이사장 재공모 마감…19명 지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차기 이사장 재공모에 모두 19명이 지원했습니다. JDC는 지난달부터 오늘까지 차기 이사장 재공모를 진행한 결과 도내 인사 11명 도외 인사 8명 등 모두 19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차 공모 때 8명이 지원한 것보다 두 배가 넘는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JDC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기재부에 추천하고 최종 기재부가 대상자를 국토부에 통보하면 국토부 장관이 최종 이사장 내정자를 임명합니다 .
  • 2016.10.10(월)  |  김용원
  • 안행위 현장 방문…한천 진단 20억 요청
  • 제주도가 태풍 피해 현장을 찾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에게 한천 구조 진단에 필요한 예산 2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표류하고 있는 해군의 구상권 청구 철회 건은 정부와 여당의 반대 때문이라며 당정 갈등으로도 불거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17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쑥대밭이 됐던 한천. 저류지가 제기능을 못했는지, 한천 복개 구간의 구조적 문제 때문인지 제주도는 아직까지 범람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로부터 태풍 피해복구와 철거비 등으로 지원받은 특별교부세는 17억원. 제주도는 이 외에 한천 구조진단과 용량점검 등을 위한 예산 2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해 줄 것을 피해현장을 찾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씽크:원희룡/제주특별자치도지사> "기록을 깨는 집중호우가 왔을때를 대비한 진단과 그에 따른 대책을 세우는 이 부분을 시급히 해주셔야 되는거예요" <씽크:황영철/ 의원(새누리당)> "빨리 계획을 완성해서 국비 요구를 해야 적절하게 지원되지 또 이리저리 하다 시간 늦춰지면 적절한 국비 지원 못받을 수 있으니까.." 이보다 앞서 도청에서 열린 도정 현안보고에서도 예기치 못한 기후변화에 대응 하기 위한 제주도의 후속대책 등을 집중 질의했습니다. <씽크:이명수/의원(새누리당)> "예경보 시스템이나 매뉴얼, 자체 시스템 그리고 주민 의식 문제 등에 보완점은 없는지. 그리고 제주 만의 자체 기상 측정 시스템이 충분하게 갖춰졌는지.." 해군의 구상권 청구 문제는 당정 갈등으로도 불거졌습니다. <씽크:진선미/의원(더민주당)> "철회하는 부분에 대해 국회 차원에서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모든 야당 의원들은 동의하고 있지만 단 한 사람의 여당 의원들은 동참하고 있지 않습니다." 원 지사는 다른 국책사업에서도 주민들에게 손해배상을 물린 전례는 없었다며 정부의 강경 대응에 부정적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씽크:원희룡 지사> "법적인 책임에 대해서 엄정하게 간다라는 선례를 만들어보겠다는 정부 일각의 의욕 이런 부분들로 인해 이 부분이 잘 안풀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자치경찰단장 공모가 장기간 지연되는 문제는 외부 인사 영입이 아닌 자체 승진의 길을 열어놓기 위한 취지라며 계급 체계 개편을 위해 행자부와 조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0.10(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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