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약 5천개 면적에 달하는 제주 바다에서
갯녹음 현상, 즉 바다 사막화가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곤 의원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 바다 수심 15미터에서
갯녹음을 조사한 9천 420 헥타아르 가운데
37%인 3천 495헥타르에서 바다 사막화가 발생했습니다.
이같은 면적은
축구장 넓이의 4천 900여 개에 달하는 것입니다.
위성곤 의원은
바다 사막화가 발생하면
헥타르당 어업소득이
40%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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