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자치실현을 위해
제주주민자치발전포럼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제주주민자치발전포럼 추진위는 오늘(12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기초자치단체가 폐지되면서
주민 자치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며 출범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강호진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와
고연숙 전 제주도여성단체엽합회장 등
모두 23명이 참여한 추진위는
앞으로 읍,면,동별로 포럼을 창립하고
풀뿌리자치기구로 발전시켜
제주형 주민자치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주민자치 추진위는
발기인을 100명 정도 모집한 뒤
다음달 22일 창립총회를 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