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보도국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6.10.11 17:09

{태풍 차바 피해액 252억…특별재난지역 예비조사 }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가
250억을 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오늘부터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한 예비조사가 진행됩니다.

이번 조사에서 피해액이 90억원을 넘으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됩니다.

{태풍으로 신호등 250개 파손…복구는 언제?}

지난 태풍으로 교통신호등 250여 개가 파손됐지만,
완전복구까지는 두 석달이 걸릴 예정입니다.

교차로마다 교통혼잡은 물론이고
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습니다.

{문인 전 대표, 제주현안 간담회}

문제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오늘 제주를 찾아
김우남 제주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더민주 소속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내일은 태풍 피해를 입은
서귀포시 남원읍 감귤농가와
한남리 감귤복합가공공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부동산·자동차 거래 늘며 취득세 급증}

부동산 거래와 자동차 등록대수가 늘면서
취득세도 급증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달까지
부동산 취득세로 1천700억원.
자동차 345억원 등
지난해보다 33% 늘어난 2천195억원을 징수했습니다.

{축구장 5천개 면적 제주 바다 '사막화'}

제주 바닷속 축구장 약 5천개 면적에서 갯녹음 현상,
즉 바다 사막화가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성곤 의원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 바다 수심 15미터에서 축구장 5천개에 이르는
3천 495헥타르에서 바다 사막화가 발생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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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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