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제주도가
특별재난구역으로 곧 지정될 전망입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오늘(16일) 오후
태풍 피해대책 마련을 위한 4차 당정협의를 열고
제주도와 경남 양산, 부산 사하 지역을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정부측에 요청했습니다.
특히 이미 공식적은 조사를 완료한 내역이
특별재난지역 선포의 기준을 훨씬 넘어선 상황인 만큼
신속하게 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12일 제주도를 재방문해
예상보다 피해 규모가 크다는 점을 파악한 뒤
4차 당정 협의회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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