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공영주차장을 복층 빌딩으로 만드는 사업을
잇따라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천지동 옛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내년 4월까지 3층 4단에 120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빌딩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정방동 옛 카센터 부지에는 25억 원을 들여
96대 규모의 복층형 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귀포시에는
차량 9만 400여 대가 등록된 반면
주차장은 8만 1천여 대 규모로 확보율은 89%에 그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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