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년부터 자기차고지 조성 지원금 상향
  • 내년부터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에 따른 지원금 보조비율이 높아집니다. 제주시는 내년부터 차고지증명제가 중형자동차까지 확대됨에 따라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보조율을 기존 50%에서 90%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자기차고지 갖기 지원사업은 차고지나 주차면을 추가로 조성할 경우 최대 400만원의 시설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 2001년부터 지금까지 1천150여 면이 조성됐습니다.
  • 2016.10.18(화)  |  최형석
  • 제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 태풍 차바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제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정부는 태풍 피해가 큰 지역의 조기 수습을 위해 제주를 비롯한 6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태풍 차바로 수백억 피해를 입은 제주가 마침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정부는 국민안전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태풍 피해 지역 가운데 신속한 복구 지원이 필요한 제주와 부산 사하구, 경북 경주시 등 6 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제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는 태풍 덴빈과 볼라벤이 연이어 강타한 지난 2012년 이후 4년 만입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이 되는 피해규모는 90억. 제주는 피해신고 마감 결과 공공시설물은 147억 사유시설 107억 등 모두 250억여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주 파견된 중앙합동조사단이 피해 규모를 최종 확정하면 세부복구계획이 수립되고 지방비로 부담해야 할 예산의 최대 80%가 국비로 지원됩니다. 피해 주민은 차량 취득세를 비롯해 건강보험료와 통신요금 등이 일부 감면받고 복구에 필요한 자금도 저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는 피해 현장을 찾은 여야 전현직 대표와 정부 관계자 등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중앙정치권에서도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씽크:이정현새누리당 대표(지난 16일)> "정부에서 가급적이면 아주 빠른 시일내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중하면서도 강력하게 요청드립니다." 제주도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와는 별도로 사유시설 피해 복구와 보상비로 11억여 원을 지원했고 예비비로 22억을 추가 확보해 지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0.17(월)  |  김용원
  • 정부, 제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 태풍 차바로 수백억 피해를 입은 제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제주를 비롯해 부산 사하구와 경북 경주시 경남 통영, 거제 양산시 등 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는 오늘까지 태풍 피해신고를 마무리한 결과 공공시설물 147억, 사유시설 107억 등 250억여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중앙합동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피해규모가 크고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제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조기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연이어 강타한 지난 2012년 이후 4년 만입니다.
  • 2016.10.17(월)  |  김용원
  • 道, 성산일출봉 일대 8만㎡ 토지 매입
  • 제주도가 성산일출봉 주변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8만 제곱미터가 넘는 토지를 매입합니다. 제주도는 오늘(17일) 토지비축위원회 회의를 열고 성산읍 고성리 광치기 해안 일대 국유지와 사유지 47필지, 8만 7천여 제곱미터를 최종 매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매입 예산은 2백억 원으로 제주도는 해당 부지를 탐방객 주차장과 전망대 어린이놀이시설 등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 밖에도 관덕정 광장과 서문 복원사업을 위한 원도심 토지 2필지 1천 3백여 제곱미터도 매입합니다. .
  • 2016.10.17(월)  |  김용원
  • "'비만' 놀면서 예방해요"
  • 제주의 아동 비만율은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인데요. 신제주 초등학교가 아동비만을 줄이기 위해 매우 의미있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놀이동산을 꾸몄는데, 효과는 어떨까요...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학교 안 공터가 시끌벅적 신나는 놀이터로 변했습니다. 아이들은 페인트칠이 돼 있는 선을 따라 뛰어 놀기에 바쁩니다. 땅따먹기와 멀리뛰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열심히 땀을 흘립니다. 신체활동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신제주 초등학교에 마련한 놀이공간입니다. <인터뷰 : 박하빈 박호정/신제주초등학교 5학년> "밖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이렇게 노니까 안에서 노는 것보다 재밌고 다음에 또 놀고 싶어요. (땀은 많이 났지만 스마트폰보다 더 재밌었어요.)" <인터뷰 : 정기혜/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제주도가 여러 지역보다 어린이 아동비만률이 제일 높아서 학교에서 애들이 운동을 따로 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일상을 운동화 하는 캠페인을…" ------------C.G------------------ 지난해 제주도 아동비만율은 16.7%. 전국평균인 15.6%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중등도, 고도비만 아이들이 다른 지역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G------------------ 전문가들은 가까운 거리도 자가용을 타고 다니는 생활습관 등을 원인으로 지적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제주도가 신제주 초등학교에서 의미있는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학교 도착 전 200m 지점부터 걷는 것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뛰노는 모습을 바라보는 선생님들도 비만 예방뿐 아니라 학교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인터뷰 :김경종/신제주초등학교 교장> "아이들이 즐겨할 수 있는 놀이가 민속놀이라고 생각해서 판을 설치해서 …항상 움직이고 즐겨하다 보면 비만은 저절로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신제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여러 학교에 이같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10.17(월)  |  김수연
  • 이시각 보도국
  • {차귀도 해상 어선화재…침착한 대처, 모두 구조} 어젯밤 차귀도 해상에서 선원 10명이 탄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 없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선장의 침착한 대처와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다른 어선의 신속한 구조가 참사를 막았습니다. {서귀포 쓰레기 정책 '시민 책임' 전가} 1인당 쓰레기 배출량이 전국 1위인 서귀포시가 쓰레기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하지만 발표된 정책에서 행정의 역할은 없고 시민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 {크루즈 관광객 비자면제…개별 여행 전환점} 크주즈를 통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도 비자가 면제됩니다. 크루즈관광이 단체여행에서 개별여행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교육위원회, 일반 행정에서 손 떼야" vs "말도 안돼"} 제주도의회 고태민 의원이 오늘 오후 열린 제 34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는 교육,학예 등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만 심의 의결해야하는데, 지방자치 일반 사무까지 관여하는 건 잘못이라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강성균 교육위원장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며 반발했습니다.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 3.3㎡ 당 1천만 원 } 제주도내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3.3㎡ 당 1천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1㎡ 당 308만 원으로 전달보다 7% 상승했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10.17(월)  |  여창수
  • 태풍 피해 신고 종료…특별재난지역 선포 언제?
  • 태풍 차바 피해 신고 접수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잠정 피해규모가 250억을 넘고 있는데요, 정부와 중앙 정치권에서도 제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로 합의한 만큼, 빠르면 이번 주 안으로 선포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태풍 차바 피해 신고가 종료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시설물과 사유시설물에 대한 피해 접수를 모두 마무리한 결과 공공시설물 147억, 사유시설 107억 등 25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 주 파견된 중앙합동조사단 조사가 끝나봐야 정확한 피해규모가 확정되지만,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인 90억은 넘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중앙정치권도 정부에 제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적으로 요청했습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당정회의에서 제주를 포함한 피해지역 세 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씽크:이정현/새누리당 대표> "정부에서 가급적이면 아주 빠른 시일 내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중하면서도 강력하게 요청 드립니다." 특별재난지역은 안전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친 뒤 최종 선포됩니다. <씽크:국민안전처 관계자> "저희가 요건이 되면 바로 (선포)할 것입니다. 날짜는 말씀드릴 수 없고요." 여야 전현직 당 대표가 제주를 잇따라 방문했고, 김재수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도 제주 지원을 약속한 만큼, 중앙합동조사단 조사 중에도 조기 선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도는 특별재난지역 선포와는 별도로 사유시설 피해 복구와 보상비로 11억여 원을 지원했고 예비비로 22억을 추가 확보해 지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0.17(월)  |  김용원
  • "교육의원 역할 제한"vs"일고의 가치 없어"
  • 교육의원 제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도의회에서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의원의 활동범위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즉, 본회의에서의 심의·의결 권한을 교육·학예에 관한 것으로 제한하자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 교육위원회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특별법에 따라 제주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교육의원 제도. 현재 5명의 교육의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의 경우 교육위원회로 한정돼 교육과 학예에 관한 심의의결권을 갖고 있지만, 본회의에서는 사정이 다릅니다. 일반 도의원과 함께 교육이나 학예 외에도 자치행정 업무에 대한 심의의결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교육의원의 심의의결권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고태민 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교육의원의 선출 목적은 교육과 관련한 안건의 심의 의결로 한정된 것일 뿐 지방자치와 같은 일반사무까지는 아니라고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 헌법이나 법률 어디에서도 교육의원과 도의원의 의결 권한이 같다는 규정을 찾지 못했다며 본회의에서의 심의의결권한을 교육과 학예로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싱크: 고태민/ 제주도의회 의원> "교육의원은 교육감이 관장하고 있는 교육, 학예 등과 관련한 심의 의결 등을 위해 선출되는 것이지 지방자치 일반사무까지 심의의결 등을 *수퍼체인지* 목적으로 선출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에 대해 교육의원들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일반행정의 상당부분이 교육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만큼 도의원과 교육의원의 심의의결건을 굳이 나눌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이 문제는 선거구 획정 논의 때마다 거론되고 있다며 정치적 유불리로 아이들의 교육과 연관된 교육의원 제도를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강성균/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 "당연히 일반 행정은 상당 부분이 교육 관련 직접 관련된 것이 포함돼 있습니다. 간접 관련은 전부에 해당하고... 행정에 관한 의결을 해서는 *수퍼체인지* 안된다고 하는 얘기는 정치적인 유불리만 따지는 것이 아닌가라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교육의원 제도가 재정립될지, 아니면 의회내에서 또 다른 갈등을 낳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0.17(월)  |  김기영
  • 이선화 의원, "태풍피해 추가지원 시급"
  • 태풍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과 서민들을 위해 추가 지원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이선화 의원은 오늘(17일) 오후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고령화와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이 큰 농민들에게 이번 태풍 피해는 더 큰 고통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며, 모든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1차 산업을 기간 산업으로 하고 있는 제주는 농민들을 위한 보다 근본적인 안전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0.17(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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