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로 수백억 피해를 입은
제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제주를 비롯해 부산 사하구와 경북 경주시
경남 통영, 거제 양산시 등 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는
오늘까지
태풍 피해신고를 마무리한 결과
공공시설물 147억, 사유시설 107억 등
250억여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중앙합동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피해규모가 크고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제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조기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연이어 강타한
지난 2012년 이후 4년 만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