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제주 '특별재난지역' 선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10.17 18:59

태풍 차바로 수백억 피해를 입은
제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제주를 비롯해 부산 사하구와 경북 경주시
경남 통영, 거제 양산시 등 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는
오늘까지
태풍 피해신고를 마무리한 결과
공공시설물 147억, 사유시설 107억 등
250억여 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국민안전처는
중앙합동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피해규모가 크고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제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조기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연이어 강타한
지난 2012년 이후 4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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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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