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특성 반영한 태풍복구 대책 마련해야"
  •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에 대해 제주도의 특성이 담긴 피해복구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18일) 열린 회의에서 제주도는 태풍이 지나가는 길목이니 만큼 중앙정부의 대책과 기준에 의존하지 말고 제주도에 걸맞는 피해복구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행정은 농민의 입장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예비비라도 투입해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0.18(화)  |  김기영
  • "쓰레기 봉투 가격 인상폭 40%로 조정"
  •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가격인상 폭이 다소 완화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8일) 오전 열린 회의에서 쓰레기 봉투 가격 인상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단기간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48%까지 올릴 경우 도민들의 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40%로 낮추는 것으로 '제주도 폐기물관리조례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 배출 비용 상승폭 역시 48%에서 40%로 낮추는 것으로 처리했습니다. 반면 폐기물처리시설 반입수수료의 경우 가연성 생활폐기물은 1t에 6만 3000원에서 9만 3240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 2016.10.18(화)  |  김기영
  • 내년도 무상급식비 273억 책정
  • 내년도 학교 무상급식비 예산으로 273억원이 책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은 내년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등 도내 270여개 학교에 대한 무상급식비로 273억원을 편성했습니다. 그동안 무상급식비는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절반씩 부담했지만 내년부터 제주도가 전체 예산의 60%, 교육청이 40%를 지원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밖에도 어린이집 친환경농산물 급비로 16억원을 추가로 지원합니다.
  • 2016.10.18(화)  |  김용원
  • 2시 주요 뉴스
  • { 선선한 날씨 속 일부 만조 피해 } 오늘 제주는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수면의 높이가 올들어 가장 높게 나타나면서 일부 침수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바닷물의 높이는 모레까지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 "쓰레기 봉투 가격 인상폭 40%로 조정" }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가격인상 폭이 다소 완화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쓰레기 봉투 가격 인상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단기간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48%까지 올릴 경우 도민들의 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40%로 낮추는 것으로 조정했습니다. { 어음풍력발전 개발사업 승인 취소 } 뇌물 수수 등의 불법 행위가 드러난 제주시 애월읍 어음풍력발전단지 개발이 도내 풍력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사업 승인이 취소됐습니다. { 제주밭담 축제 22일 개막…즐길거리 풍성 } 제주밭담 축제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구좌읍 월정리에 있는 제주밭담 테마공원에서 열립니다.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진행됩니다.
  • 2016.10.18(화)  |  이정훈
  • 어음풍력 개발사업 승인 취소…풍력 첫 사례
  • 뇌물수수 등 불법행위가 드러난 어음풍력발전단지 개발사업이 결국 취소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에코에너지의 어음풍력 발전사업에 대해 관련 조례에 따라 사업 시행 승인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인허가 과정에서 마을 조합장에게 뇌물을 제공한 사실이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기 때문에 개발 사업 취소 사유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음풍력발전단지사업은 36만여 제곱미터 부지에는 950억을 들여 20메가와트급의 발전기 8기를 설치할 계획이었지만 제주지역 풍력사업 가운데 처음 취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 2016.10.18(화)  |  김용원
  • 서귀포시, 불법 현수막 집중 단속
  • 서귀포시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을 집중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특히 주말에도 주요도로변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1차로 적발될 경우 철거와 계고조치를 내리고 3번 적발되면 고발 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6.10.18(화)  |  조승원
  • 서귀포시, '위기가정 중점 관리제' 운영
  • 서귀포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위기가정 중점 관리제를 운영합니다. 이 제도는 복지나 주거, 교육 등에서 위기에 놓인 가구에 대해 임대료나 학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간인과 공무원, 사례관리사가 권역별로 팀을 꾸려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위기가정을 관리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내년에는 30가구를 대상으로 중점 관리제를 시행하고 해마다 대상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 2016.10.18(화)  |  조승원
  • 일교차 큰 가을철 식중독 주의
  • 일교차가 큰 가을철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제주의 경우 식중독 발생건수의 47%가 가을철에 발생하면서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3번째 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각종 체육대회와 지역 축제가 많은 시기인 만큼 도시락 같은 음식물의 경우 식중독 균이 생기지 않도록 보관에 신경쓰고 개인 위생에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10.18(화)  |  김용원
  • 제주시, 73개 노선 도로교통량 조사
  • 도로 개설과 유지관리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도로교통량 조사가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모레(20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 조사원 230여 명을 투입해 73개 노선 99개 지점에서 교통량을 조사합니다. 특히 통행 차량의 대수를 시간별, 차종별, 방향별로 관측해 도로정비 수요계획과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 2016.10.18(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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