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종량제봉투의 가격인상 폭이 다소 완화됐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18일) 오전 열린 회의에서
쓰레기 봉투 가격 인상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단기간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을 48%까지 올릴 경우
도민들의 부담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40%로 낮추는 것으로
'제주도 폐기물관리조례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 배출 비용 상승폭 역시 48%에서
40%로 낮추는 것으로 처리했습니다.
반면 폐기물처리시설 반입수수료의 경우
가연성 생활폐기물은
1t에 6만 3000원에서
9만 3240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