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 쓰레기 줄이기"…시민만 책임?
  • 1인당 쓰레기 배출량 전국 1위라는 오명을 기록하고 있는 서귀포시가 쓰레기 줄이기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가정에서 생활 쓰레기는 저녁시간에만 배출하고 그 종류도 요일별로 다르게 버리도록 정착시켜나갈 계획입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쓰레기 배출량 자체를 줄인다는 것인데, 과연 잘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클린하우스 주변으로 각종 쓰레기가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청소 차량이 다녀간 뒤에도 계속 버려지며 클린하우스가 넘치고 지저분해지는 현상이 매일 같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점점 늘어나는 쓰레기 배출량. 서귀포에서 발생하는 양만 올해 370톤 정도로 해마다 10% 가까이 늘고 있습니다. 한 명이 하루에 배출하는 양은 2.04kg으로 서귀포가 전국 1위입니다. 매립장은 예상보다 일찍 가득 찰 것으로 전망돼 처리난이 우려되는 실정입니다. 이에따라 서귀포시가 문제 해결 방향을 쓰레기 줄이기로 설정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24시간 아무때나 배출하던 것을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만 배출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요일별로 배출하는 쓰레기를 정해 매일 다른 종류를 버리도록 할 방침입니다. < 이중환 / 서귀포시장 > 궁극적으로 시민과 협업해서 쓰레기 줄이기 위한 노력을 시민중심으로 실천운동본부를 만들고 단계적으로 아이디어를 하나씩 내면서... 병이나 폐지 같은 재활용품은 민간업체에 처리를 위탁해 매립장 반입량을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서귀포시가 쓰레기 줄이기 기본계획이란 이름 아래 발표한 정책은 30여 개. 그런데 기존 정책들이 대부분 포함된데다 관련 조례에 따라 제주도나 제주시가 시행하는 것들도 들어있어서 획기적인 대책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김향욱 / 서귀포시 안전환경도시국장 > 몇달 동안 고민해봤지만 획기적인 안을 만들어낼 수는 없다는 겁니다. 확정은 시켰지만 이것은 계속 진화할 겁니다. 시행하다보면 분명히 /// 보완해야될 점들도 나타날 것이고... 서귀포시는 이번 정책으로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은 늘린다는 계획인데, 과연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10.17(월)  |  조승원
  • 신 의장, "삶의 질 하락…혜안 부족"
  •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늘(17일) 오후 도의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지금 제주는 수용능력에 과부하가 걸렸다며 미래를 보는 혜안이 부족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쓰레기와 하수처리문제, 교통난은 도민들의 삶의 질을 오히려 더 떨어트리고 있다며 냉철한 진단을 통해 창의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러한 문제들은 집행부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의회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 머리를 맞대 풀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10.17(월)  |  김기영
  • 외국인 관광객 법 준수 캠페인 진행
  •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법 준수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외국인 관광객에 의한 범죄를 막기 위해 모든 관광업체에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된 기초질서준수 안내문을 배부합니다. 또 중국 유학생들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공항과 바오젠 거리 등 주요 관광지에서 기초질서 준수 캠페인을 매달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6.10.17(월)  |  김기영
  •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비 지원 공모
  • 공동주택에 전기차 충전시설비가 지원됩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진행합니다. 신청은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명의로 주택 정보와 충전기 설치 대수 등을 담은 공모 신청서를 오는 21일까지 한전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됩니다. 선정된 주택에 대해서는 세대수에 따라 충전시설이 차등 설치되며 설치비는 한전에서 무료 지원합니다.
  • 2016.10.17(월)  |  김용원
  • 지방세 1천만원 이상 체납 23명 명단 공개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세를 1천만원 이상 체납한 법인 대표와 개인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대상은 5억 4천여만원을 체납한 법인 대표와 개인 등 23명입니다. 제주도는 명단 공개와 함께 관허사업 제한과 은닉재산 추적조사 등을 통해 체납액 환수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액수가 1천만 원 이상일 경우 심의를 거쳐 명단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 2016.10.17(월)  |  김용원
  • 태풍 해양쓰레기 2천 300톤…현재 80% 수거
  • 태풍 차바로 인한 해양쓰레기가 2천톤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5일 발생한 태풍 차바 이후 하천에서 떠내려온 나뭇가지와 토사 등 해양쓰레기는 2천 3백톤을 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읍면동 공무원과 자생단체회원, 군장병 등 50여개 단체에서 2만 여 명을 투입해 쓰레기 수거작업에 나서 현재 80%의 처리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2일까지 해양쓰레기를 모두 수거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6.10.17(월)  |  김용원
  • 제주관광 질적성장 T/F팀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해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팀을 운영합니다. 이번 특별팀은 제주도 관계자와 교수 등 14명으로 구성됐으며, 면세점 송객수수료 관행 개선과 카지노 제도 정비 등 제주관광의 주요 핵심현안을 발굴하고 추진 전략을 제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최종 계획이 마련되면 관광공사와 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6.10.17(월)  |  김기영
  • 청소년증 발급 전국 어디서나 가능
  • 청소년증 발급신청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제주시는 올해부터 주소지와 관계없이 모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본인 뿐 아니라 부모 등 대리인도 청소년증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청소년증 발급 활성화를 위해 중고등학교나 청소년시설 단체에서 신청하면 현장에서 일괄 접수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증은 9살에서 18살 이하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국가공인 신분증입니다.
  • 2016.10.17(월)  |  최형석
  • 하반기 우수관광사업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올해 하반기 우수관광사업체를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대상은 제주에 본점을 둔 업체 가운데 영업신고를 후 1년 이상된 음식점과 숙박업소, 교통업체, 관광지, 여행사 등 5개 분야입니다. 종전에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됐더라도 지정된지 2년이 넘었다면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되면 지정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홍보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 2016.10.17(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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