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로 인한 해양쓰레기가 2천톤을 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5일 발생한 태풍 차바 이후 하천에서 떠내려온
나뭇가지와 토사 등
해양쓰레기는 2천 3백톤을 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읍면동 공무원과 자생단체회원, 군장병 등
50여개 단체에서 2만 여 명을 투입해
쓰레기 수거작업에 나서
현재 80%의 처리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2일까지 해양쓰레기를 모두 수거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