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5(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과 삼다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 제주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내일(26일) 발표됩니다. 이번 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방선거 분야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나눠 진행됐습니다. 지방선거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80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 후보 지지도와 당선 가능성,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제주현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됐고, 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는 서귀포에 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역시 후보 선호도와 당선 가능성, 정당 지지도, 지역 현안을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는 내일 오후 7시 KCTV 뉴스를 비롯해 신문과 온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표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태풍 피해 주민에 세금 감면 혜택
  • 태풍 차바로 피해를 당한 주민들에게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이 제공됩니다. 서귀포시는 태풍 피해 주민에 대해 지방세 신고 또는 납부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방세 체납액에 대해서도 최대 1년까지 징수를 유예합니다. 이와함께 태풍으로 건축물이나 선박, 자동차가 파손돼 새로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자동차세를 면제해줄 방침입니다.
  • 2016.10.19(수)  |  조승원
  • "태풍 피해 주민 지원 확대해야"
  •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풍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확대를 정부와 제주도에 요청했습니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사유재산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수준은 미흡하다며 보상 품목과 지원 예산 확대를 정부와 제주도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중앙당에 다음달 중으로 이정현 대표의 제주 방문을 정식으로 요청하겠다고 덧붙혔습니다.
  • 2016.10.19(수)  |  김용원
  • [제346회 임시회] 오프닝 ② (CG)
  • 오늘의 제주도의회 주요일정 제2회 제주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 4조 6천 6억 원 # 주요내용 - 쓰레기 처리 등 환경 분야 129억 원 - 교통주차대책 분야 131억 원 - 청탁금지법 후속대책·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133억 원 등
  • 2016.10.19(수)  |  김기영
  • [제346회 임시회] 오프닝 ②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19일)부터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갑니다. 오늘은 제주도가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하는데요. 쓰레기 등 환경 대책 추진에 129억 원, 대중교통개편 등 교통주차대책 추진에 131억 원, 청탁금지법 후속대책 마련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133억 원 등입니다. 제주도의회 예결위는 추경예산안이 법령과 조례에 맞게 편성됐는지, 특히 유사 중복사업과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를 중점 확인하게 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도의회 예결위의 심사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로 넘기겠습니다.
  • 2016.10.19(수)  |  김기영
  • 도의회 예결위, 추경예산안 심사…KCTV 생중계 (19일用)
  •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19일)부터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경예산안 심사에 들어갑니다. 도의회 예결위는 오늘 제2회 제주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데 이어, 내일은 제주도 교육비 특별회계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합니다. 예결위는 법령과 조례에 따라 예산 편성이 됐는지 확인하고, 유사 중복사업과 낭비성 예산은 최소화 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10.18(화)  |  김기영
  • 감사위, "중문단지 고도완화 환경영향평가 누락"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중문관광단지 고도 완화 과정에서 제주도가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며 관련 제도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감사위는 중문관광단지 고도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저감방안 등을 마련해야 하는데 지난 2001년, 중문단지 고도를 20미터에서 35미터로 완화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절차가 누락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사위는 제주도 소관 부서에 현재 관광단지에서 진행중인 부영호텔을 비롯해 건축허가가 나지 않은 사업에 대해 고도 완화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이행하라고 통보했습니다.
  • 2016.10.18(화)  |  김용원
  • 쓰레기 종량제 봉투값 40% 인상
  • 급증하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제주도는 12년 만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격을 대폭 올리는 방안을 추진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평균 48%의 인상안을 40%로 조정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도 하루 평균 쓰레기 배출량은 970여 톤. 인구 한명당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하루 1.5kg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이에 따라 매립장 시설도 포화에 이른 상황. 제주도는 해결 방안 가운데 하나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을 추진했습니다. 일반용 종량제 봉투의 가격은 20리터 기준 동지역 500원과 읍면지역 350원에서, 각각 740원과 510원으로, 또 내년 7월부터는 도 전역을 740원으로 통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즉 평균 48%를 인상하겠다는 계획이었는데 제주도의회는 너무 과하다며 인상률을 조정했습니다. 쓰레기 봉투값을 한번에 50% 가까이 올리는 것은 쓰레기 처리에 따른 부담을 오롯이 주민들에게 지우는 인상을 줄수 있고, 무단 투기 등 역효과가 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안창남/ 제주도의회 의원> "주민 부담률 현실화를 목표로 하는 게 단계적으로 인상을 해야 한다. 48% 인상하는게 단계적인 것이냐. 공공요금 인상이 물가상승을 *수퍼 체인지* 이끌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업장 폐기물에 대해서는 다른 시각과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대형 음식점 등 사업장에서 많이 나온다며, 누진제라도 적용해 처리비용을 차등 인상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고정식/ 제주도의회 의원> "실질적으로 누진제를 적용해서 많이 배출하는 업체들은 과감하게 제동을 걸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서로 같이 물기를 뺀다든가, 반찬 수를 *수퍼체인지* 줄여서 음식물 양을 줄인다든가 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을 같이 공유를 해야지 관에서만 하면 되겠습니까." 결국 제주도의회는 48%였던 쓰레기봉투 인상폭을 40%까지 낮추는 것으로 관련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또 음식물 쓰레기 배출 비용 상승폭 역시 48%에서 40%로 낮추는 것으로 처리했습니다. 쓰레기 처리 문제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늑장 행정탓에 그로인 부담은 고스란이 도민 몫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10.18(화)  |  김기영
  • 공공시설 지원 편중…사유재산 보상 한계
  • 제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 예산의 최대 80%가 국비로 지원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공공시설물 지원에 쓰이다 보니 100억이 넘는 사유재산 피해에 대한 보상 수준은 제한적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강풍으로 지붕이 뜯겨나간 복합체육관. 갑자기 불어닥친 빗물에 유실된 하천과 교량까지. 태풍 차바로 인한 공공시설물 피해는 140억을 넘고 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태풍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은 피해 복구에 국비가 투입됩니다. 지자체와 정부가 반반씩 부담하는데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국비가 최대 30% 추가 지원됩니다. 중앙합동조사단 조사가 끝나고 피해규모와 복구계획이 확정되면 다음달 쯤 국비지원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인터뷰:임한준/제주특별자치도 재난대응과장> "조사가 끝나면 각 실국별 담당 부서별로 복구계획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태풍 피해 주민들은 차량 취득세와 건강보험료 각종 공과금 등을 감면받고 농어업인들은 영농시설 운전자금을 저리로 융자받거나 상환을 늦출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사유재산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 수준이 낮다는데 있습니다. 주택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은 재난지원금으로 900만 원이 지급될 뿐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추가 지원은 없습니다. 재난 피해액 산정시 농어가는 비닐하우스 골조와 양식장 시설물만 대부분 반영되고 사실상 피해가 주를 이루는 작물과 어패류는 제외됩니다. <인터뷰:문대진/제주도 농업인단체 회장> "채무 상환 연기는 있지만 현행법상 대파농가 이런 곳은 만족할 만한 수준의 보상에는 못 미치지 않나..." 제주도는 예비비 20억여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지만 사유재산 피해만 100억원이 넘어 현실적인 보상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10.18(화)  |  김용원
  • 이시각 보도국
  • {오늘 해수면 최고조…우도 천진항 침수} 오늘 낮 12시 천문조 현상으로 해수면 높이가 상승하면서 제주 곳곳에서도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도 천진항은 밀려든 바닷물에 완전히 잠겨 해안도로 산책이 금지됐고 저지대에 주차된 차량들이 고지대로 옮겨지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값 40% 인상} 쓰레기 종량제 봉투값이 크게 오릅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제주도가 제출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값 48% 인상안을 40%로 조정하고, 관련 조례를 의결했습니다. {22~23일, 제주밭담 축제…구좌읍 월정리} 제주밭담 축제가 이번 주말과 휴일 구좌읍 월정리 제주밭담 테마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밭담 축제에서는 밭담 트레킹과 밭담 쌓기, 굽돌 돌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내년부터 차고지 조성 90% 지원} 내년부터 제주시 자기 차고지 조성 보조율이 90%까지 상향됩니다. 제주시는 내년부터 차고지 증명제가 중형승용차까지 확대됨에 따라 차고지 조성 사업 보조율을 기존 50%에서 90%로 상향조정 했습니다. {제주 경찰 체감안전도 전국 '꼴찌'} 경찰에 의한 제주지역 치안안전도가 전국 최하위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제주경찰의 치안안전도는 65.6점에 머물러 전국 17개 지방경찰청 가운데 꼴지에 머물렀습니다. 잠시후 7시 KCTV뉴스7에서 보다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스는 밤 9시 30분과 11시에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젼해드렸습니다.
  • 2016.10.18(화)  |  여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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