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 "중문단지 고도완화 환경영향평가 누락"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10.18 18:03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중문관광단지 고도 완화 과정에서
제주도가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며
관련 제도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감사위는
중문관광단지 고도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저감방안 등을 마련해야 하는데
지난 2001년, 중문단지 고도를 20미터에서 35미터로 완화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절차가 누락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사위는
제주도 소관 부서에
현재 관광단지에서 진행중인 부영호텔을 비롯해
건축허가가 나지 않은 사업에 대해 고도 완화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을 이행하라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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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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