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태풍 피해를 입은 제주에
협력기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제주 방문 이틀째인 오늘,
제주시 구좌읍의 태풍 피해 농가와 밭을 방문해
농민들로부터 피해 상황을 전해 듣고
기금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박 시장은
서울시가 태풍 피해를 입은 제주에
지자체 협력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정부에서도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함께
관련 지원예산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시장은 어제 1박 2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아
4.3 유족회와 태풍 피해 농가 등을 방문했고
강우일 천주교 제주 교구장을 만나
강정마을에 대한 해군의 구상권 철회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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