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정착한 결혼 이주 여성들의 친정 가족 제주방문을 환영하는 행사가 어제(14일) 저녁 제주시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주 거주 다문화가정과 친정가족의 만남을 주선해
제주의 자연경관과 전통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다문화가정의 제주 정착과 유대관계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10가정이 초청된데 이어 올해도 몽골과 베트남, 필리핀과
중국, 네팔 등 5개국에서 결혼이주여성 가족 13명이 초청됐습니다.
이들 가족들은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제주에 머물며
관광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