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객 급증으로 신음하는
한라산과 성산일출봉에 탐방 예약제가 도입됩니다.
도내외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제주자연가치 보전과
관광문화 품격 향상을 위한 워킹그룹은
최근 제주도에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탐방 예약제를 도 정책제안으로 건의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워킹그룹의 제안을 받아들여
일일 탐방객 상한선을 산출하고
탐방예약시스템과
인력 충원을 위한 예산을 확보한 뒤
내년 하반기쯤 예약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한라산 국립공원 탐방객 수는 120만 명을 넘었고
성산일출봉도 3년째 매년 3백만 명을 돌파하면서
주차난과 편의시설 불편 민원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