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달째 감소세를 이어오던
서귀포지역 토지거래가 한달 만에 반등세로 돌아섰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서귀포지역에서 거래된 토지는 3천 300여 필지에
면적으로는 630만 제곱미터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거래량은
지난 8월에 비해 필지수로는 22%, 면적으로는 178% 늘어난 것으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넉달째 지속되던
토지거래 감소세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서귀포시는
한 건설업체가 개발사업을 위해
대규모 토지를 신탁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며
전반적으로 거래면적은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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