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44
  • "급한 불부터 끄자" 코로나19 지원책은?
  •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지원자금 융자 지원 신청이 오늘(17일) 시작됐습니다. 현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북적였는데요. 앞으로 피해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는 지, 또 다른 대책은 무엇이 나와 있는지, 변미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재정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지원자금 융자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백 명의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서양순 / 건설업 종사> "건설업을 하는데 수금이 안 돼서 인건비를 못 주고 있어요. 서류를 해 오라고 해서 준비하러 가야죠." 제주도는 이번 긴급 자금으로 2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중소기업의 자금 수혈을 위해 기존 대출 유무에 관계없이 2천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대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자의 일부를 행정에서 지원해 자기 부담 금리는 1.4에서 1.7퍼센트 이하로 낮췄습니다. 지원 대상은 모두 41개 업종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3개월 동안 접수합니다. <김성한 /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 마케팅본부장> "오전에만 250건 정도 대기표를 발급했습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오는 20일부터 모든 관광 사업체를 대상으로 5천 700억 규모의 관광진흥기금을 풀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3천억 원은 특별융자 형태로, 2천 700억 원은 이미 융자를 받은 업체에 상환을 유예해주는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정부 차원의 대책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항공과 관광, 그리고 외식업계에 4천 200억 원 이상의 긴급 자금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숙박업체의 재산세를 감면하고, 면세점은 특허수수료 납부기한을 1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침체된 지역 상권을 끌어올리기 위해 현재 3조원이 한도인 지역사랑 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확대합니다. 운항을 중단하거나 노선을 감축한 항공사에 대해서는 공항시설 사용료 납부를 3개월간 유예하고, 해운업계에 600억 원의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합니다. 정부는 이달 안에 종합적인 경기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2.17(월)  |  변미루
  • JDC 경영기획본부장에 강승수 전 부시장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상임이사인 경영기획본부장에 강승수 전 서귀포 부시장을 임명했습니다. 신임 강승수 본부장은 제주특별자치도 문화관광스포츠국장,보건복지여성국장, 농축산품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임기는 오는 2022년 2월 16일까지 2년간입니다.
  • 2020.02.17(월)  |  양상현
  • 제주공항 윈드시어 특보…항공기 운항 차질
  • 제주를 포함한 전국 공항에 강풍을 동반한 눈이 내리면서 제주기점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17일) 오전 9시 5분 제주에서 광주로 가려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운항을 취소하는 등 오늘 오전까지 30여편이 결항 또는 지연됐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초속 15m이상의 돌풍성 강풍이 불면서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공항공사는 기상 상황에 따라 항공편 상황이 유동적일 수 있는 만큼 탑승 전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2.17(월)  |  변미루
  • 헬스케어타운 내 의료서비스센터 건립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 내에 의료서비스센터를 건립합니다. 의료서비스센터는 오는 4월부터 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4천 200여제곱미터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헬스케어타운 전체 단지의 관리.홍보 기능을 갖추고 지역에 부족한 의료·연구시설이나 의료 관련 정부기관 제주분원 등의 입주를 추진하게 됩니다. JDC는 건설사업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하 지역의무공동도급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2.17(월)  |  양상현
  • 중소기업 특별경영자금 2천억원 융자 지원
  •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특별경영안정자금이 융자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융자지원 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내일(17일)부터 석달간 수시 접수합니다. 융자 규모는 전체 2천억원이며 기존 대출 유무에 관계없이 업종별로 2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가능합니다. 이자보전율은 2.1% 입니다. 접수는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이뤄집니다.
  • 2020.02.16(일)  |  양상현
  • 전통시장 - 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 코로나 19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캠페인이 전개됩니다. 제주도는 각종 간담회를 개최할 경우 지역상권을 이용하고 상인 등과의 요일별 현장 오찬 간담회 개최, 행정물품 조기 구매 등의 내용을 담은 공직자 실천계획을 마련해 운영합니다. 특히 코로나 19 예방수칙 안내 홍보물과 방역마스크를 배부하는 한편 재래시장 상품권을 활용해 시장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됩니다.
  • 2020.02.16(일)  |  양상현
KCTV News7
02:07
  • '무사증 중단' 입국자 70% 급감…카지노 타격
  • 코로나19 사태로 제주지역 무사증 입국이 일시 중단되며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업체들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일부 카지노 업체는 사태가 안정될 때 까지 영업 일시 중단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무사증 제도를 일시 중단한 결과 제주를 통한 입국자가 75% 가까이 줄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무사증 제도가 중단된 이후 제주로 들어온 외국인 수는 1만 700여 명. 지난해 같은 기간 4만 1천여 명에 비해 4분의1 수준으로 떨어진겁니다. 특히 이 기간에 중국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95% 넘게 줄었습니다. <이중환 / 제주도 도민안전실장> "(지난 13일) 내국인 관광객은 2만 4천409명, 외국인 관광객은 793명이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은 52명으로 외국인 관광객에 6.6%를 차지했으며 이는 작년 2천410명에 비해 97.8% 감소한 수치입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서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업체들은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무사증 입국 중단 전과 비교하면 외국인 카지노 입장객은 20% 정도 감소했고 매출액은 40% 가량 줄었습니다. 이마저도 무사증이 제한되기 전에 입국한 중국인들이 빠져나가면 하락폭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연모 /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제주지부장> "제주도내 8개 카지노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기 때문에 무사증 중지로 인한 외국인 입장객들이 많이 감소해서 매출과 입장객이 줄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부 카지노 업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감소가 장기화 될 것으로 보고 일시적으로 영업을 중단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무사증 입국 중단으로 출국납부금과 카지노 매출이 줄어들며 제주관광진흥기금이 130억 원 가량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2.14(금)  |  허은진
  • 코로나19 여파 카지노 입장객·매출액 하락
  • 코로나19 사태로 제주지역 카지노 매출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가 본격화되기 시작한 이달 초를 기준으로 한달간 카지노 동향을 비교했을 때 매출액은 30% 가량, 입장객은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입장객이 큰 폭으로 줄어들지 않은 것은 무사증이 제한되기 앞서 이미 제주에 입국했던 중국인들이 카지노를 계속 이용하기 때문으로 풀이되지만 앞으로 하락폭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카지노 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2.14(금)  |  조승원
  • 코로나19 사태로 돼지고기·만감류 하락
  •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경기가 위축되며 제주산 돼지고기와 만감류 가격도 하락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돼지고기 1kg 도매가는 3천 596원으로 2018년 기준 생산비인 4천 118원보다 500원 가량 낮았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확대됐던 지난달 28일에는 kg당 도매가가 3천 461원으로 최저점을 찍었습니다. 만감류 역시 노지온주는 한달 사이 3.2%, 한라봉은 25% 하락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중순까지 농협을 통해 축산물과 만감류에 대한 할인 판매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 2020.02.14(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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