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29일부터 4일간 대형마트에서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조공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와 홈쇼핑 등에서
2천 톤 규모의 만감류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지난 달 제주지역 순유입인구가 5백명을 넘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국내인구이동현황에 따르면
지난 달 총전출인구에서 전입인구를 뺀 순유입인구는 527명으로
지난 1월 90명,
2월 136명과 비교해 크게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1분기 전체 순유입인구는 753명으로
지난해 1기의
3천 1백여 명의 4분의 1 수준을 보였습니다.
중국의 노동절 연휴기간
1만 2천여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중국 노동절 연휴인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 들어오는 중국인 관광객은 1만2천300여 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규모입니다.
반면 오늘(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이어지는
일본 골든위크 기간 일본인 관광객은 3천명 정도로
지난해 보다 6% 감소했습니다.
최근 광어 출하가격이 생산원가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폭락하고 있어
양식어가들이 울상인데요.
그런데 소비자들은 정작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소비가격이 달라진 게 없기 때문인데요.
이유가 뭔지 김수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C.G---------------------
생산원가에도 못 미칠 만큼 가격이 폭락한 제주 양식 광어.
지난해까지만 해도
광어 출하가격은 1kg에 1만 3천원 선이었지만
올들어 8-9천원대로 떨어졌고
이달들어서야 겨우 1만원 대를 회복했습니다.
---C.G---------------------
출하단가는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광어값이 비싸다고 느낍니다.
실제 시장 횟집에서 판매하는 광어 가격은 1kg에 3만 원.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진 게 없습니다.
대형마트 역시 포를 뜬 광어회 가격이
500g에 3만 3천 800원 수준으로 소비 가격이 그대롭니다.
<인터뷰 : 정윤숙/서울특별시 성동구>
"가격 자체가 처음부터 광어는 집기 쉬운 생선은 아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출하 단가는 떨어졌는데 왜 소비 가격은 그대로인지
판매처에 직접 물었습니다.
현재 마트에 납품되는 가격은 kg당 1만 6천원 정도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취재결과 현재 마트에 납품되는 가격이 시세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G--------------
납품업체는
지난 2월 광어 소비 촉진 행사로 할인을 크게 하면서 봤던 손해를
보전받기 위해
시세보다 kg당 2-3천원 정도
높은 가격을 받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유통과정에 포장 비용 등이 증가한 것도 납품가가
오른 원인이라고 말합니다.
해당 업체는 적자를 어느정도 메꾸고난후
다음달쯤 다시 납품가를 내린다는 입장입니다.
-----C.G-----------
횟집에서도 대부분 비슷한 하소연을 합니다.
최근 참돔 등 다른 횟감의 납품가가 올랐는데
소비 가격을 크게 올릴 수가 없어서
광어 가격으로 마진을 남긴다는 겁니다.
관련 업계에서는
당분간 광어 소비가격에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씽크 : 횟집 관계자>
"3만 원을 넘지는 못하는데 2만 5천 원 ~ 3만 원 이 변동선에서 더 내려갈 수가 없어요. 광어가 내려간 반면 돔이 가격이 올라서 우리 입장에서는 (이익에) 변함이 없죠."
10년만에 최저치의 출하단가로 양식어가들이 큰 위기를 맞고 있지만
중간 유통과정 등의 문제로
어가의 어려움은 소비자들에게 외면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지난달 제주도내 수산물 위판 실적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3월 어선어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6개 수협 위판량은
1천 47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감소했습니다.
위판액도 지난해 보다 26% 줄어든
150억 원으로 저조했습니다.
제주도는
한림과 서귀포시 해상에서
갈치와 참조기 어획이 30% 이상 줄면서
위판실적도 부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파르게 올랐던 제주지역의 땅값 상승률이
보합세로 돌아섰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제주지역의 땅값 상승률은 0.44%로
전국 평균인
0.88%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지난 2016년 8.33%로 정점을 찍은 후
2017년 5.46%,
지난해는 4.99%에 이어 올해 보합세로 돌아선 겁니다.
올해 1분기 토지거래량도 1만 필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감소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과 사단법인 농민신문사,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오늘 오후 KCTV 회의실에서
각 사의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방송 송출과 제작기술 향상,
공동 프로그램 제작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농민신문사의 한국농업방송을
KCTV 제주방송을 통해
제주지역에 송출하는데 적극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게 될
'제주 더 큰 내일센터'의 팀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채용인원은
총괄기획과 교육훈련,
대외협력, 행정지원팀 등 4개 팀에 10명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이며
서류와 면접을 거쳐
다음달 15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됩니다.
'제주 더 큰 내일센터'는
만 15살에서 34살까지의
청년 미취업자에 대한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