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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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6
  • 철거 계획 한천교 '그대로'…왕복 4차선 재개통
  • 제주시 한천 일대는 재해위험 개선지구로 지정돼 하천 범람 위험 원인으로 꼽혀온 복개구조물 철거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초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한천교 교량을 완전히 철거해 새롭게 설치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안전점검 등을 통해 그대로 존치하는 것에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그동안 축소 운영돼 온 해당 구간이 다시 왕복 4차로로 개통됩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태풍이 내습할 때 마다 범람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거나 위험이 제기됐던 제주시 한천 복개구조물 철거 현장입니다. 지난 2019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고 우여곡절 끝에 지난 5월부터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물의 흐름을 방해하며 태풍 피해의 원인으로 꼽혔던 복개구조물 철거를 진행하는 공사로 한천교 교량도 함께 완전히 철거해 새롭게 설치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행한 한천교 구조물 정밀안전점검 결과 양호한 수준인 B등급으로 나타났고 홍수에 대비한 제방 높이가 여유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용담사거리와 용문로타리를 잇는 한천교는 철거하지 않기로 계획이 변경됐습니다. "철거 예정이었던 한천교를 그대로 두기로 결정하면서 그동안 축소됐던 차도를 복구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점검을 통해 확인된 한천교 일부 손상 부위에 대해서는 교량 기능 개선 공사가 지난달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이에 따라 교량 철거를 위해 2차선으로 축소해 운영했던 한천교 통제는 오는 26일부터 다시 왕복 4차선으로 개통됩니다. 이 구간의 차량 통행이 5개월 만에 정상화되면서 일대 차량 정체 현상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김민석 / 제주시 하천관리팀장] "지역 주민분들이 교통 소통에 대해서 상당한 불편을 느끼셨는데 그런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될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년까지는 4차선으로 통행시키고 2026년 상반기부터는 다시 1차선을 축소해서 3차선으로 개통하면서 (나머지) 철거 공사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다만 한천교와 제2한천교를 잇는 용문로에서 탑동방향까지의 용한로 구간은 복개구조물 철거를 위해 도로 전면 통제가 현행처럼 유지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2026년까지 복개구조물 철거와 함께 하천 동쪽과 서쪽 가장자리에 각각 일방통행로를 만들고 노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10.22(화) 16:46  |  허은진
KCTV News7
02:18
  • 지각 단풍에 늦더위…내일은 기온 '뚝'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기도 했는데요.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바위 사이로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한라산 어리목 계곡. 나뭇잎이 하나 둘씩 노랗고 붉게 물들면서 곳곳이 울긋불긋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대부분 푸른 빛을 띠고 있습니다. 산 정상에서부터 20%가 물드는 한라산의 첫 단풍은 일반적으로 10월 14일 쯤 시작되는데, 올해는 초가을까지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단풍 시기가 늦어진 겁니다. 등산객들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멋진 풍광을 벗삼아 걸어봅니다. [최한규, 지종수 / 등산객] "(단풍이) 들었으면 너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래도 기분은 좋았어요." [최한규, 지종수 / 등산객] "조금 2% 아쉬운데 내일모레 한 번 다시 와 보려고요 진짜 그거(단풍) 한 번 만끽해야겠어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제주로 유입되면서 곳에 따라 가을비가 내리고 낮 기온도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았고 강정은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내일은 비가 그치고 낮 기온이 18에서 23도로 오늘보다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한미정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오늘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평년보다 약 3도 정도 높았으나 내일과 모레는 저기압 후면으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늘보다 5도에서 7도가량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모레까지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인 가운데 급격한 기온 변화가 나타나면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10.22(화) 16:39  |  김경임
KCTV News7
02:08
  • 중부공원 민간특례사업 지역업체 소외 '논란'
  • 제주지역 첫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중부공원 조성이 공사 초기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도내 건설업계가 지역업체 배제를 주장하며 낙찰자 선정을 재고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축구장의 약 24배인 17만㎡ 규모 부지에서 토공 작업이 한창입니다.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대형 건설기계들이 동원돼 암석을 빼내고 땅을 다집니다. 도내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부공원 아파트 건설 현장입니다. [김지우 기자] “하지만 도시공원 내 본격적인 골조 공사를 앞두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건설업계 기자회견 구호] "대책을 수립하라. 수립하라, 수립하라, 수립하라." 도내 건설업계가 350억원 규모의 아파트 골조공사 과정에 지역업체가 배제됐다며 반발하고 나선 겁니다. 대한펌프카협회 제주지부와 민주노총 건설노조 제주건설지부는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부공원 아파트 2개 공구 현장 모두 수도권 업체가 낙찰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시공사 협력업체 위주로 골조공사 낙찰자가 선정됐다면서 민간특례사업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됐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낙찰자 선정을 재고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김광배 / 대한펌프카협회 제주지부장] "협력 (업체) 위주의 선정은 시공사들이 지역 업체가 아닌 육지 업체 선정의 선례를 남겨 제주지역 건설 경기 침체를 더욱 심화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이와 관련해 제주시는 협력 업체와 지역 업체 간 경쟁 입찰에서 최저가를 제시한 협력 업체가 낙찰됐다며 도시공원 조성사업이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공사와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도내 건설업계는 제주는 물류비로 인해 건설 자잿값이 다른 지역보다 비싸 경쟁 입찰에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이아민)
  • 2024.10.22(화) 16:29  |  김지우
  • 흐리고 저녁부터 다시 비…내일, 기온 '뚝'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저녁부터 다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할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강정이 2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4.4도, 서귀포 27.3도 등으로 분포해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저녁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내일 늦은 새벽까지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비가 그친 뒤 낮 기온이 18에서 23도로 분포해 오늘보다 5도 이상 낮아지겠습니다.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면서 쌀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4.10.22(화) 16:19  |  김경임
  • 국회 행안위, 내일 제주도 국감…"주민투표 적극 요청"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내일 제주도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국정 감사는 2년 만에 현장 감사로 진행되며 제주도가 추진하는 행정체제개편과 2공항 갈등 해소, 제주 4.3관련 추진 현황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제주도는 이번 국감을 통해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에 국회와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전국 최초 건강주치의 제도 도입과 국립트라우마센터 전액 국비 운영,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지정 위한 특별법 개정 등 행안위와 관련된 현안에 대한 관심을 이끌 예정입니다 .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24.10.22(화) 16:15  |  문수희
  • 중부공원 민간특례사업 지역업체 홀대 '논란'
  • 제주지역 첫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인 중부공원 건설사업에서 지역업체가 배제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한펌프카협회 제주지부와 민주노총 건설노조 제주건설지부는 오늘(22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부공원 아파트 2개 공구 현장의 골조공사 모두 수도권 업체가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민간특례사업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됐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면서 낙찰자 선정을 재고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4.10.22(화) 16:04  |  김지우
KCTV News7
00:37
  • 제주온라인학교 개교식 열려…14과목 개설
  • 제주온라인학교 개교식이 오늘(22일) 오후 제주고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제주온라인학교는 공립학교 온라인 강의실과 콘텐츠 제작실, 오프라인 강의실 등을 갖췄습니다. 소속 학생은 없고 일반 학교로부터 위탁 받은 학생들에게 시간제 수업을 제공하며 이수한 수업 학점을 인정받게 됩니다. 현재 제주온라인학교에서는 14과목을 개설중인데 지난 달 기준 도내 340명의 고등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 2024.10.22(화) 16:01  |  이정훈
  • 제주Utd, 27일 전북 상대 홈경기…"강등권 격차 벌린다" (스포츠)
  • 제주유나이티드가 오는 27일 전북 현대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룹니다. 현재 제주는 14승 2무 18패 승점 44로 리그 8위를 기록중입니다. 최근 대전 하나시티즌과 인천 유나이티드를 맞아 2연승을 거두며 2부 리그 강등 위기 가능성이 낮아졌지만 아직도 4경기나 남아 있어 이번 경기를 통해 강등권팀과의 승점 격차를 더욱 벌리겠다는 각옵니다. 또 제주유나이티드는 남은 경기 홈팬들을 위해 단체할인과 사전 좌석 지정, 단체별 경품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 2024.10.22(화) 15:42  |  이정훈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10월 22일)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늦은 새벽까지 5에서 10mm 정도 더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내일 비가 그친 후에는 대체로 맑겠고,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낮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7도 내외, 낮기온은 18에서 23도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내일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가로 유입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4.10.22(화) 15:19  |  김수연
  • "제주에서 아시아 유소년 축구 최강팀 가린다" (스포츠)
  • 아시아 유소년 축구 최강팀을 가리기 위한 국제대회가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 호주, 베트남 각 나라 명문 구단 유소년 클럽이 출전한 가운데 제주유나이티드 유스팀과 제주제일고등학교가 초청팀 자격으로 도전장을 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베트남 축구 영재들이 모인다는 PVF 선수들이 일본 미토 홀리호크 선수들을 상대로 치열한 볼다툼을 벌입니다. 일본팀이 약속한 플레이를 펼치며 선취점을 따내자 베트남 선수들도 곧바로 반격에 나서 동점골을 뽑아냅니다. 아시아 유소년 최강팀을 가리기 위한 국제 축구대회가 제주에서 개막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제주유나이티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제주유나이티드와 울산 HD, 포항스틸러스 등 우리나라 K리그 유스 3개팀과 일본과 베트남, 호주 등 아시아 유소년 명문 클럽 등 8개 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처음 열리는 대회에도 불구하고 올 초 제주에서 열렸던 스토브리그 영향으로 각 국 명문 클럽팀들이 대거 출전했습니다. [인터뷰 항 / 베트남 유스팀(PVF) ] " 제주 스토브리그 참가해 본 적이 있는데 그 때는 어렸고 이번에는 다른 형들, 선배들과 같이 참가해서 어려움도 있긴 있지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요. " 제주에서도 제주유나이티드 유스팀을 비롯해 초청자격으로 제주도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우승팀인 제주일고가 도전장을 냈습니다.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을 거쳐 우승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에겐 국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지민 / 제주유나이티드 유스팀 주장 ] "해외 팀들이랑 이제 하는 경우가 쉽지는 않은데... (상대팀들이) 강하기는 한데 저희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무엇보다 대회기간 수준 높은 유소년 축구 경기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 탐방 기회도 제공하면서 해외 참가국에서도 많은 응원팀들이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유리 / 한국프로축구연맹 유스지원팀 프로 ] "이번 대회 같은 경우에는 AFC 소속 팀들이 참가를 해서 한국 팀들과 같이 대회를 진행을 하게 되었고요. 그리고 해외 팀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선수들의 육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스토브리그에 이어 아시아 유소년 축구 최강팀을 가리기 위한 국제대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제주가 축구 유망주들에게 다양한 국제경험과 우정을 쌓는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0.22(화) 14:45  |  이정훈
KCTV News7
02:15
  • 내일 국정감사…"주민투표 적극 건의"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내일(23일) 제주도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2년 만에 현장 감사로 진행되는 가운데 행정체제개편과 2공항 갈등, 4.3 등 굵직한 제주 현안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제주도는 이번 국감을 통해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주민투표 실시에 국회와 정부 차원의 관심을 이끌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내일(23일) 제주도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현장 시찰만 이뤄졌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2년 만에 현지 감사로 진행됩니다. [문수희 기자] "행안위 소속 여야 의원 22명이 모두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행정체제개편과 기본계획고시 이후 재점화 된 제2공항 갈등 해소 문제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현안 보고와 함께 중앙 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에 대한 지원을 이끈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주민투표실시에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위성곤 의원이 행안위 소속인 만큼 얼마나 효과적으로 공감대를 이끌어 낼 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이 밖에도 제주도는 최근 대통령 민생토론회에서 강조된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더해 전국 최초로 도입을 추진하는 건강주치의 제도에 대한 지원과 국립트라우마센터 운영비를 전액 국비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제주남방큰돌고래를 생태법인 1호로 지정하기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최명동 /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제주의 정책들이 국정에 반영되고 국가의 지원을 받기 위한 자세로 국정감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먼저 특별자치 선도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 체계, 주민투표 실시와 같은..." KCTV 제주방송은 제주도를 상대로 실시되는 이번 국회 행안위의 국정감사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10.22(화) 14:33  |  문수희
  • 문화와 생활 (10월 23일)
  • 1. (전시) 권지은 개인전 '두 개의 달_침묵의 시간' 권지은 작가의 여덟 번째 개인전 '두 개의 달_침묵의 시간'이 오는 27일까지 제주시 갤러리 세이브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신화를 주제로 한 1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 10월 27일까지, 장소 : 제주시 갤러리 세이브) 2. (행사) 2025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선포주간 제주도가 오는 26일까지 2025 국가유산 방문의 해 선포기념 주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제주목 관아, 성산일출봉, 거문오름 등 13개 주요 국가유산 관광지가 무료 개방되며 국가유산 스토리 스템프투어 이벤트 등이 진행됩니다. (기간 : 10월 26일까지, 문의 :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누리집 jejuheritage.kr) 3. (생활정보) 제주화북2 공공주택지구 네이밍 공모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가 다음 달 15일까지 제주화북2 공공주택지구의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선정된 당선작에는 최우수 10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 각 10만원 등 모두 2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됩니다. (기간 : 11월 15일까지, 접수 : respect@lh.or.kr) 4. (생활정보) 제주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신청 접수 제주시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이 사업은 자부담 20%를 포함해 임산부 한명당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이 꾸러미 형태로 지원되며 오는 12월 23일까지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기간 : 12월 23일까지, 문의 : 제주시 농정과 728-3351)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4.10.22(화) 11:42  |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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