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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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12
  • 곳에 따라 비, 모레 새벽까지 최대 12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늦은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중산간 이상과 남부 지역 등 많은 곳에는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최대 5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침수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모레 비가 그친 뒤에는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22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0.21(월) 16:13  |  김경임
  • '소방차 진입 불가' 전기차 화재 진압 첫 훈련
  •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 상황을 가정한 진화 훈련이 오늘(21)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열렸습니다. 서부소방서는 영어교육도시에 있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유사 전기차 화재 훈련과 달리 소방 펌프차가 진입이 불가능한 지하주차장에서 이뤄진 화재 대응 훈련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편 제주도내 지하주차장 약 40 곳에는 전기차 충전기 400가 설치돼 있고 최근 3년 동안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없었습니다.
  • 2024.10.21(월) 15:49  |  김용원
KCTV News7
01:12
  • 오늘의 날씨 (10월 21일)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으며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늦은 새벽까지 많은 곳은 120mm 이상, 나머지 지역은 30에서 80mm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산간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2에서 23도, 낮기온은 25에서 28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3도 이상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6도 이상 웃돌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동부와 남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3m로 높아지겠습니다.
  • 2024.10.21(월) 15:43  |  김수연
KCTV News7
02:54
  • 들불축제 불 놓기 논란 또 '모락모락'
  • 제주들불축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점화되고 있습니다. 숙의형 토론을 거쳐 불 놓기 폐지가 결정된 이후 과거로 부활해야 한다는 주민 청구 조례가 도의회 상정을 앞두고 있어 처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소관 상임위에서는 앞서 결정된 불 놓기 폐지 과정이 적절치 않았다며 감사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산불 위험과 환경 훼손 우려 등으로 축제 지속 여부 논의가 이뤄진 제주들불축제. 지난해 9월 들불축제 숙의형 원탁회의를 운영한 결과 들불축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50.8%로 가장 높았고 폐지해야 한다 41.2%, 유보 입장 8%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원탁회의 운영위원회는 이 같은 결과를 두고 들불축제를 유지하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권고안을 제시했습니다. 이후 제주시는 원탁회의의 권고안을 받아들여 불 놓기 대신 빛과 조명을 활용한 축제로의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계속됐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애월읍 지역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최근까지 불 없는 들불축제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또, 지난 8월 애월읍 지역 주민들은 오름 불 놓기를 사실상 원상복구 하자는 취지의 주민조례를 청구했습니다. [김성진 / 봉성리장(지난 8월)] "원탁회의에서는 찬성하는 쪽으로 결과가 나왔더라고요. 그런데 그거를 무시하고 권한이 없는 행정시장이 그거를 배제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진행하니…. 그래도 세시풍습은 지킬 거는 우리가 가지고 가야 된다. 이런 측면에서…." 해당 주민청구 조례의 상정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소관 상임위원회인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지난해 원탁회의 결과가 왜곡됐다며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특정감사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고태민 /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 "원탁회의 결과를 왜곡을 해서 제주시장이 멋대로 들불축제 콘텐츠를 없애겠다. 그다음에 올해 축제를 안 하겠다. 이렇게 발표를 했지 않습니까? 도지사에게도 아직도 보고가 안 돼 있어요. 이건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런 차원에서…" 행정 당국은 빛과 조명을 활용한다는 계획대로 축제를 진행하고 도민과 관광객들의 평가를 받겠다며 사실상 오름에 불을 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숙의형 정책개발까지 거친 오름 불놓기 행사가 주민조례 청구에 감사까지 받게 될 처지에 놓이면서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10.21(월) 15:05  |  허은진
  • 가격 하락에 도내 한·육우 사육 4.2% 감소
  • 가격 하락 여파로 올해 3분기 제주지역 한우와 육우 사육 마릿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도내 한우와 육우 사육 마릿수는 3만 9천 100여마리로 1년 전보다 4.2% 줄었습니다. 이와 함께 한우와 육우 사육농장은 600여개로 같은 기간 3.5% 감소했습니다. 소고기 가격이 하락하면서 소 사육을 포기하는 농가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24.10.21(월) 14:22  |  김지우
KCTV News7
00:39
  •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본격…22개 핵심 과제 선정
  • 지난주 제주에서 열린 대통령 민생토론회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도가 본격적인 후속 조치에 돌입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 오전(21일)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열린 주간 혁신 성장회의에서 민생토론회의 성과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실행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신항 개발과 2공항 건설, UAM 시범운영구역 지정, 상급종합병원 지정 등 모두 22개의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 2024.10.21(월) 13:36  |  문수희
KCTV News7
02:20
  • 고교 무상교육 종료?…정부 예산 대거 삭감
  • 제주는 지난 2018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고교 무상교육비의 절반가량을 지원하던 정부가 지원 근거가 되는 특례가 올해말로 일몰된다며 내년도 관련 예산을 90% 이상 삭감해 버리면서 중단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은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고교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입학금과 수업료, 교과서 구매비 등으로 한명이 연간 160만원 상당의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이 고교 무상교육에 들어가는 한해 예산만 220억원 가량. 이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47.5%인 100억원을, 교육부와 제주도가 나머지 120억원 가량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 이 같은 고교 무상교육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동안 정부의 고교무상교육비 지원 근거가 된 특례가 올해 말로 일몰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교육부는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고교무상교육 관련 예산을 올해 대비 99% 삭감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년부터 고교 무상교육 비용을 시도교육청이 부담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김광수 교육감도 주간기획회의에서 고교 무상교육 지원이 중단될 수 있는 상황을 예의 주시해 대응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선 특례법을 연장하거나 유효기간을 없애는 법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여야 또는 당정이 합의에 이르지 못해 정부 분담금이 삭감되더라도 고교 무상교육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올해에도 세수 결손으로 지방교육재정이 열악해진 상황이어서 녹록치 않은 현실입니다. 자칫 기존 사업 내지는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관련 예산을 축소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주교육당국의 절충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10.21(월) 13:17  |  이정훈
KCTV News7
00:31
  • 제60주년 월남전 참전 기념행사 개최
  • 월남전 참전 제60주년 기념행사가 오늘(21일) 오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월남전 참전 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오영훈 지사 등 도내 기관 단체장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복 전달식과 포상 수여, 결의문 채택, 참전 부대가 제창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축사를 통해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절에 조국의 부름을 받고 삶과 죽음이 오가는 전장에서 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지키며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했다며 참전유공자들의 공헌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4.10.21(월) 12:35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제주도교육청, 분리학생 지도 관련 예산 '0'
  • 수업 방해 학생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제주교육당국이 이들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한 대책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에 따르면 올 들어 제주에서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처분을 보면 가정에 맡겨 분리하는 경우가 3건, 상담실 2건, 학교 내 별도공간 조치 1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들 분리학생들에 대한 지도 관련 예산을 보면 제주도교육청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분리학생 지도 수당으로 1만 5천원을 책정했지만 별도 예산이 아닌 학교 자체 예산으로 해결하도록 해 학교에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4.10.21(월) 11:32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외교 분쟁·해양사고 대비 동부해경서 신설 시급"
  • 정치권에서 제주지역 해경서 추가 신설 주장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관할 해역이 넓어 외교 분쟁 가능성이 있고 해양사고도 빈번한 제주 동부권에 해양경찰서 1곳이 시급히 신설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 해역은 전체 해경 관할의 25%를 차지하고 있지만 제주와 서귀포해양경찰서 두 곳이 전담하고 있고 해경파출소도 서부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하면서 동부서 1곳을 신설해 해상 치안 수요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4.10.21(월) 11:24  |  김용원
KCTV News7
00:48
  • 곳에 따라 가끔 비, 모레 새벽까지 최대 120mm 이상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늦은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5도로 분포해 선선하겠습니다. 제주도먼바다에는 일부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27도 안팎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0.21(월) 11:12  |  김경임
KCTV News7
00:43
  • "교육재정 파탄…AI디지털교과서 도입 중단하라"
  • 교육부가 내년부터 AI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이를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교조 제주지부를 포함해 126개 교육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AI디지털교과서 중단 공동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내고 국회 입법조사처 보고서를 토대로 구독료만 내년에 4천억원, 향후 4년간 최대 4조 7천억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교육 효과도 검증되지 않은 디지털교과서에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면서도 별도의 재원 조달 방안이 없어 시도교육청의 지방교육재정에 부담이 커진다며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전면 중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4.10.21(월) 11:07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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