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분리학생 지도 관련 예산 '0'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10.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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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방해 학생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제주교육당국이 이들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한 대책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에 따르면 올 들어 제주에서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처분을 보면 가정에 맡겨 분리하는 경우가 3건, 상담실 2건, 학교 내 별도공간 조치 1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들 분리학생들에 대한 지도 관련 예산을 보면 제주도교육청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분리학생 지도 수당으로 1만 5천원을 책정했지만 별도 예산이 아닌 학교 자체 예산으로 해결하도록 해 학교에 부담을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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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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