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분쟁·해양사고 대비 동부해경서 신설 시급"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10.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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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 제주지역 해경서 추가 신설 주장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관할 해역이 넓어 외교 분쟁 가능성이 있고 해양사고도 빈번한 제주 동부권에 해양경찰서 1곳이 시급히 신설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 해역은 전체 해경 관할의 25%를 차지하고 있지만 제주와 서귀포해양경찰서 두 곳이 전담하고 있고 해경파출소도 서부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하면서 동부서 1곳을 신설해 해상 치안 수요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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