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참전 제60주년 기념행사가 오늘(21일) 오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월남전 참전 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오영훈 지사 등 도내 기관 단체장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복 전달식과 포상 수여, 결의문 채택, 참전 부대가 제창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축사를 통해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절에 조국의 부름을 받고 삶과 죽음이 오가는 전장에서 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지키며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했다며 참전유공자들의 공헌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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