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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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에 제주 선수단 392명 출전
  •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제주도 선수단 392명이 출전합니다. 제주 선수단이 참가하는 종목은 수영과 육상, 배드민턴, 휠체어농구 등 24개 종목입니다. 특히, 배드민턴 종목에는 지난 2024 파리 패럼림픽에 참가했던 신경환 선수가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도 선수단은 수영과 육성 등 18개 종목에서 모두 102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2024.10.03(목) 09:44  |  문수희
  • 제주시 읍면지역 부설주차장 10곳 중 1곳 법령 위반
  • 제주시 읍면지역 건축물 부설주차장 10곳 중 1곳이 무단용도변경 등 관련 법령을 어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읍면지역 부설주차장 1만 4천여 곳에 대해 전수조사한 결과 1천3백여 곳이 주차장 관련 법령에 저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위반 유형으로는 무단용도변경이 45%로 가장 많았고 출입구폐쇄 29%, 물건적치 26% 순을 보였습니다. 제주시는 원상회복 절차를 추진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 2024.10.03(목) 09:39  |  최형석
  • 흐리고 가끔 비…태풍, 모레 열대저압부로 약화
  • 개천절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선선한 가운데 곳에따라 가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따라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한편, 대만 부근에서 북상 중인 제18호 태풍 끄라톤은 아직 중심기압 965hpa의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오늘 오후 대만 육상을 거쳐 모레(5일) 새벽에는 열대 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예측돼 우리나라에 영향은 적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4.10.03(목) 08:25  |  문수희
KCTV News7
02:19
  • 버스 노선은 통폐합, 인프라는 확충 논란
  • 제주특별자치도가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한지 7년이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평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잇따른 급격한 정책 변화는 오히려 시민 불편은 물론 재정 효율성이라는 측면에서도 여러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일방통행식의 정책 추진이 아닌 도민 공감대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버스 준공영제 도입 7년 만에 제도 손질에 나선 제주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대규모 버스 감차입니다. 대폭 줄어든 버스 대수에 노선 통폐합은 불가피했고 이로 인한 불편은 고스란히 도민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개편 후 한달동안 600건이 넘는 민원이 접수됐으며 결국 이에 대한 개선작업을 진행했고 일부는 개편 전 상태로 되돌아가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영길 /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지난 (버스) 개편 때와 비교해서 훨씬 짧은 시간 내에 개편이 완료됐고 이제 평상시로 돌아와서 지속적으로 노선을 효율화 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버스개편의 가장 큰 초점은 막대한 혈세 낭비를 막자는 것이지만 개편 후 단 두 달만에 이번에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제주형 중앙버스 전용차로 고급화 사업을 추진하며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제주시 광양사거리에서 옛 해태동산까지 잇는 중앙차로를 조성하고 여기에다 전국 최초로 섬식정류장에 양문형 버스까지 도입하며 500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노선 개편으로 버스 배차 간격은 늘어나고 환승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 인프라만 늘리며 타당성 논란을 놓고 있습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회 의원] "새로운 시도도 좋지만 현재 제주도의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은 8%로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이것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주도의 버스 수송 분담률은 10% 안팎. 전국 최초라는 타이틀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편리성과 이용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버스정책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10.02(수) 17:52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원심 가볍다" 생후 3개월 자녀 살해·유기 9년형
  • 광주고법 제주 형사1부 이재신 부장판사는 생후 3개월 된 자녀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20대 친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 보다 무거운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 내용과 피해 정도 등을 고려하면 원심 형은 가볍고 1심보다 가중된 형을 선고하는게 적절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4.10.02(수) 17:15  |  김용원
KCTV News7
02:27
  • "BRT 고급화 사업"…실효성 '논란'
  • 가로수 훼손 논란으로 2년 가까이 중단됐던 버스중앙차로제 2단계 사업을 위한 공사가 조만간 재개됩니다. 2단계 사업부터 정류장을 하나로 합친 섬식 정류장이 설치되고 이에 따라 전국 최초로 양문형 버스를 운행할 예정인데요. 예산 효율성과 사업 타당성 측면에선 의문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2년 가까이 중단됐던 버스중앙차로제 공사가 재개됩니다. 이번에 공사 구간은 광양사거리에서 옛 해태동산까지 3.1km 구간 [문수희 기자] "버스중앙차로제 2단계 사업부터는 섬식 정류장이 설치되고 양문형 버스가 도입됩니다."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는 가로수 훼손 논란에 대한 대안입니다. 정류장을 양쪽으로 설치할 필요가 없어 그만큼 인도와 식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제주도는 중앙차로제 2단계 구간에 내년 5월부터 양문형 버스 운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후 노형에서 연삼로 일주동로 구간과 연북로와 변영로 구간에도 모두 3단계에 거쳐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영길 /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섬식정류장을 도입하면 인도를 거의 잠식하지 않는 방식으로 채택했습니다. 현재의 가로수를 한그루도 옮기지 않고 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2단계 사업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며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버스 중앙차로제 조성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318억 원. 그리고 양문형 버스 구입을 위해 올해만 182억이 추가로 투입됩니다. 제주도는 기간이 도래해 교체가 필요한 버스를 양문형으로 바꾸는 개념이라고 설명했지만 일부 사용 기간이 남았지만 조기에 대폐차되는 사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예산을 줄이다며 대규모로 버스를 감차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게 얼마나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 지 의문이라는 지적입니다. [한동수 / 제주도의회 의원] "(양문형 버스가) 국비 사업이 때문에 제주도 역시 (예산을) 매칭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주민들의 충분한 설득과 동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민들의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대중교통정책인 만큼 공감대 형성 등 도민 수용성 확보가 가장 큰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10.02(수) 16:47  |  문수희
KCTV News7
00:44
  • 제주도 4.2배 해역 안전 책임…해상 관제센터 개국
  •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제주 광역 해상교통 관제센터가 개국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관제센터는 제주도 면적의 4.2배인 7천 8백여 제곱킬로미터 면적의 제주 해역을 24시간 모니터링 하게 됩니다. 관제 대상 선박도 종전 하루 평균 90여 척에서 3백여 척으로 3배 확대됩니다. 시범 운영 기간인 지난 3개월 동안 기상과 교통 상황 등 1만 3천여 건의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국식에 참석한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선박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서해와 제주권에 이어 2026년까지 동해권까지 시스템을 확대해 사고를 더욱 줄여나가겠다" 강조했습니다.
  • 2024.10.02(수) 16:37  |  김용원
KCTV News7
00:54
  • 태풍 끄라톤 대만 거치며 열대저압부 약화
  • 제18호 태풍 끄라톤이 대만에 근접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전망입니다. 태풍 끄라톤은 중심기압 94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7m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서쪽 약 410km 부근 해상에서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시속 4km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로대로라면 내일(3일) 오후 대만 육상에 상륙한 뒤 육상을 거치며 점차 세력이 약해지겠고 5일 타이베이 서북서쪽 약 20km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입니다. 제주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남쪽에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내일부터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10.02(수) 16:37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내년 APEC 국제회의 일부 제주에서 개최
  • 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APEC 국제회의 일부가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정부는 최근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고 내년 제주에서 2차 고위관리회의와 4개 분야의 장관회의를 분산 개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5월에 고위관리회의와 함께 통상과 교육,인적개발 분야 장관회의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며 이어 9월에는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개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APEC 국제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운영조직을 정비하고 관련부서가 참여하는 전담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4.10.02(수) 16:26  |  양상현
KCTV News7
02:41
  • "면허증만 뺏겨"…교통비 없는 자진반납제?
  • 65살 이상 도민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교통비 10만 원을 지급하는 자진 반납제가 반쪽 운영에 그치고 있습니다. 예산이 조기에 동나면서 면허를 반납하고도 교통비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 늘고 있고 멀쩡한 면허증만 뺐겼다는 불만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기차 택시가 벤치를 들이 받았습니다. 산방산 인근 차량 출입이 금지된 산책로를 차량이 돌진해 사고가 난 겁니다. 20대 관광객 두 명을 다치게 한 사고 차량 운전자는 70대로 65살 이상 고령 운전자였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고령 운전자 사고는 700건이 넘었고 고령운전자 사고 비율은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습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면허를 반납하면 교통비를 지급하는 자진반납제가 2019년부터 시행 중입니다. 올해도 680명이 면허를 반납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지난 달부터 교통비 지원이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교통비 예산인 국비가 지난 2020년 5천 6백만원에서 2021년 1천 6백만 원, 올해는 2천 1백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지역 예산 배분 등 형평성을 이유로 국비 규보가 매년 들쭉날쭉 바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교통비 예산도 2020년 1억 5천여 만원에서 올해는 1억 2천만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제주도는 예산이 부족해지자 교통비 지급을 내년 1월 이후로 지급한다는 지연 안내를 지난 달 말 도내 읍면동에 통보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관련 예산이 동이 나면서 면허를 반납해도 교통비를 제때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신청 다음 달이면 받아야할 교통비를 지급받지 못한 운전자는 지난 2년 동안 800명이 넘었습니다. 돈은 못받고 면허만 뺏겼다는 불만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면허 반납 어르신] "면허를 반납하라는 뜻에 찬동하면서 적극적으로 내가 협조하는 의미로 면허증을 반납했는데 왜 그쪽 약속은 안 지키느냐? 운전을 못하는 것에 대한 보상이 당연히 나와야 할 것인데 그건 안 주면서 미리 반납한다는 건 정책적으로 모순이 있지 않나." 제주도는 내년에는 교통비를 1억 6천만원까지 확대 편성하고 행복택시 등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면허 반납률은 2.1%로 전국 지자체 평균인 2.4%보다 낮았습니다. 예산을 제때 확보하고 필요한 경우 현행 10만 원인 교통비를 더 올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그래픽 소기훈)
  • 2024.10.02(수) 16:24  |  김용원
KCTV News7
02:26
  • 갯바위 낚시객 파도에 휩쓸려 숨진 채 발견
  • 어제 오후 서귀포시 황우지 해안 선녀탕 인근에서 낚시객 2명이 파도에 휩쓸렸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낚시객 1명이 실종돼 소방과 해경이 밤사이 수색작업을 벌였는데요. 실종됐던 낚시객은 오늘 아침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파도가 쉴새없이 몰아치고, 거친 파도 속에서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입니다. 어제 오후 5시 쯤. 서귀포시 황우지 해안 선녀탕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2명이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한 명은 스스로 물 밖으로 탈출했지만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40대 낚시객은 실종됐습니다. 해경과 소방이 투입됐지만 사고 해역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파도가 최대 3m 높이로 높게 일어 수색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바다환경지킴이] "(낚시객이) 많이 오죠. 그냥 막무가내로. 그냥 내려가시는 분도 있고. 파도 되게 많이 치고 안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밤새 수중 수색을 벌인 끝에 오늘 아침 사고 지점 인근 수심 10m 해상에서 실종됐던 40대 낚시객을 찾았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 일대에서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낚시객은 신고 접수 15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 현장 일대는 낚시 포인트 가운데 하나로 알려지며 낚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너울성 파도가 심해 순식간에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절벽이 가팔라 사고 발생시 빠른 구조가 어려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종신 / 서귀포소방서 구조대팀장] "구조 작업도 굉장히 어려운 지역입니다. 절벽으로 이루어진 지역이기 때문에 절벽과 바다로. 너울이 굉장히 센 지역이기 때문에 거기서 사고 발생 시 저희가 구조작업에 애로사항이 있고. 바닷가 바위 낮은 곳은 좀 내려가지 마시고 언제든지 너울성 파도에 쓸릴 수 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 연안에서 고립이나 익수 등 갯바위에서 발생한 사고는 57건, 이로 인해 6명이 숨졌습니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낚시 등 레저활동을 하기 전 미리 물때와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서귀포소방서)
  • 2024.10.02(수) 16:24  |  김경임
KCTV News7
00:52
  • 평년 기온 회복 '선선', 내일 새벽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천절인 내일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4도로 어제보다 6도 이상 크게 떨어지면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새벽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기온은 18도 안팎, 낮 기온은 21에서 23도로 분포해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한 곳이 있어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 2024.10.02(수) 16:17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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