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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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총력'
  • 철새 도래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다음달부터 예찰 활동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모든 가금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출하 전 정밀 검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제주의 첫 관문인 공항과 항만에서는 다른 지방으로부터의 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반입 가금류에 대한 검역을 실시합니다. 한편 지난해 이를 위반해 반입하려다 적발된 경우는 지난 2022년 23건을 기록한 이후 지난해 1건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 2024.09.22(일) 09:30  |  이정훈
KCTV News7
00:59
  • 2024방송콘텐츠경연대회, 영주고-귀일중 '대상'
  • KCTV제주방송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한 2024 방송콘텐츠 경연대회가 오늘 오후 KCTV제주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가운데 영예의 대상은 고등부 영주고등학교, 중등부 귀일중학교가 차지했습니다. 영주고등학교는 '흰토끼'라는 제목으로 조현병을 앓고 있는 친구의 이야기를, 귀일중학교는 배드민턴 선수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단편영화인 '라켓과 셔틀곡 사이에서'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 밖에도 출품작에 대해 최우수상과 기획상, 극본상 등 각 부문별 시상식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4개팀은 지난 4개월동안 KCTV제주방송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과 장비 지원을 통해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이번 본선 진출작에 대해 오는 11월부터 순차적으로 방송할 예정입니다.
  • 2024.09.21(토) 16:53  |  양상현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9월 21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산간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내려지는 등 강한 비바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사흘간 한라산 삼각봉에 750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모레 새벽까지 제주에 비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모레 새벽까지 예상강수량은 10~60mm입니다. 모레 늦은 오후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기온은 27에서 30도로 평년기온을 4에서 5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제주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해상날씨] 제주해상은 물결이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모레까지 풍랑특보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4.09.21(토) 15:35  |  김수연
KCTV News7
01:07
  • 산간 700mm 넘는 물폭탄…모레 새벽까지 비'
  • 지난 사흘간 제주 산간에 최대 7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모레 새벽까지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오늘 오후 5시까지 한라산 삼각봉에 749mm, 사제비 530mm, 어리목에는 438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며 오후 한때 제주 산지에는 호우 경보가, 중산간지역과 추자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제주 전지역에 강풍특보도 발효되며 강한 비바람이 이어졌습니다. 기상청은 모레 새벽까지 흐린 날씨 속에 1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모레까지 바람도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기온은 27에서 30도로 평년기온을 4에서 5도 정도 웃돌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물결이 2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모레까지 풍랑특보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4.09.21(토) 15:31  |  김수연
KCTV News7
00:33
  • 해경, 카약 타고 떠내려가던 수상레저객 구조
  • 카약을 타던 수상레저객이 실종됐다가 한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쯤 애월 고내포구에서 카약을 타던 수상레저객 1명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됐고 긴급출동해 수색한 끝에 약 1시간만에 애월읍 동귀포구 북쪽 3km 해상에서 발견했습니다. 구조된 표류자는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카약을 타던 중 카약과 패들에 연결된 줄이 풀리면서 운항이 불가해 표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4.09.21(토) 14:50  |  김수연
KCTV News7
00:43
  • 제주지역 기름값 하락세…전국평균보다 낮아
  • 제주지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셋째주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45원 떨어진 리터당 1602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7월 1,700원대였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고 이번주에는 전국 평균가격인 1,615원보다 리터당 13원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유 판매가격 역시 리터당 1,445원까지 떨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주 국제 유가가 올라 국내 주유소 기름값 하락세가 다음주까지 이어질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 2024.09.21(토) 14:29  |  김수연
KCTV News7
00:39
  • 전국 해녀 협회 출범…김계숙 초대 회장
  • 전국 해녀협회 창립 총회가 오늘 오후 제주시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 강원과 경남, 부산, 전남 등 8개 연안시도의 해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운영을 위한 정관과 운영 규정, 내년 사업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김계숙 제주해녀협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앞으로 협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도 선출됐습니다. 전국해녀협회는 전국 1만여 명의 해녀어업인의 권익 향상과 해녀 어업 유산의 보존과 전승, 세계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됩니다.
  • 2024.09.20(금) 17:36  |  문수희
KCTV News7
00:25
  • 무면허 음주 뺑소니 교통사고 40대 구속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4일 낮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의 한 교차로에서 운전면허 없이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 또다른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피의자는 사고를 낸 1시간 뒤 경찰에 자수했으며, 조사 결과 당시 피의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4.09.20(금) 17:33  |  김경임
KCTV News7
00:45
  • 늦더위 속 주말 내내 비, 모레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북부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까지 이같은 날씨가 전망입니다. 현재 해안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 오전부터 다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기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북부에는 10에서 5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에 따라 시간당 최대 50mm의 매우 강한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 낮 기온은 30에서 32도를 보이겠고 높은 습도까지 더해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9.20(금) 17:28  |  김경임
KCTV News7
02:32
  • 늦더위에 말벌 기승…숲길 탐방객 '쏘임 사고'
  • 숲길을 걷던 탐방객이 말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최근 한여름과 맞먹는 무더위 속에 가을철에도 말벌 활동이 왕성해진 가운데 벌 쏘임 사고도 예년보다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구급대원이 소나무에 벌집 제거용 스프레이를 뿌립니다. 어제(19일) 오전 11시 40분쯤 사려니 숲길 입구에서 300여 미터 떨어진 둘레길을 걷던 탐방객 4명이 말벌에 쏘였습니다. 소나무 아래에서 갑자기 나타난 말벌 20여 마리에 머리와 팔, 다리 등이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안전조치를 하던 숲길 관리 직원 2명도 벌에 쏘여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숲길 근무자] "말벌 20마리 이상은 달려든 것 같아요. 속수무책 말벌과 싸울 수 없으니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119가 와서 응급처치한 다음에 현장 조치를..." 소방은 소나무 아래 땅 속에 있는 벌집을 흙으로 덮어 제거했습니다. 제주시는 추가 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해 사고 현장 진입로 출입을 임시 통제하고 말벌이 다시 나타나는지 확인 중입니다. [사려니숲길 관계자] "땅에서 말벌이 갑자기 올라오면서 공격성이 강하더라고요. 근처만 가면 바로 쏴버리니, 말벌이 있는 상황이니까 거기가 진입로입니다. 그 길에 말벌이 나오는 상황이니 탐방객 안전을 위해 통제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9월 무더위 속에 벌 쏘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1년 중 벌집 제거 출동 건수와 쏘임 사고 60% 이상은 7월과 8월에 이어 9월에 집중됐습니다. 올해는 한여름에 버금가는 폭염이 9월 중순까지 이어지면서 벌 쏘임 사고 위험도 덩달아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9월에는 6건이 발생한 반면 올해 9월에는 불과 19일 만에 9건으로 1.5배 늘었습니다. [홍일준 / 제주소방서 119 구조대원] "어두운 색보다는 밝은 색의 모자와 옷을 선택하고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긴 옷차림이 좋습니다. 또한 향이 강한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단 음료나 먹고 남은 음식물을 소지했을 때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방은 벌집을 발견하면 119에 신고하고 특히 중산간 지대에서 인적이 드문 숲을 걷거나 산행중에는 독성이 강한 말벌 떼가 언제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그래픽 이아민 / 화면제공 소방본부, 시청자)
  • 2024.09.20(금) 16:42  |  김용원
  • 주말 내내 비, 모레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와 북부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주말까지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해안 지역에서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모레까지 제주 북부에는 10에서 5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40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낮았습니다. 북부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 2024.09.20(금) 16:15  |  김경임
KCTV News7
01:54
  • 이젠 김장 걱정…배추 1포기 9천원 육박
  • 채솟값 폭등 속에 명절을 보내고 나니 이젠 다가오는 김장이 걱정입니다. 폭염 여파로 배추 1포기 가격은 9천원에 육박하고 있고 주요 김장 재료 역시 덩달아 뛰면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동문시장의 한 야채 가게입니다. 배추를 사러 온 손님이 선뜻 물건을 고르지 못합니다. 배추 1포기 가격이 9천원에 육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어 부쩍 오른 배추 가격은 더욱 부담스럽습니다. [소비자] "배춧값도 비싸고 양념값도 비싸고 해서 진짜 올해는 (김장) 안 하려고 마음먹었어요, 식구들도 없고 하니. 배춧값 내려도 다른 양념값이 비싸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도내 전통시장의 배추 소매가격은 1포기에 8천660원으로 지난해보다 57% 급등했습니다. 평년과 비교해도 23% 오른 가격입니다. 배추 가격이 크게 오른 건 올해 여름배추 재배면적이 1년 전보다 6.2% 줄어든데다 폭염 등 이상기후로 생산량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주요 김장 재료도 덩달아 들썩이고 있습니다. 건고추는 13% 뛰며 600그램에 2만원을 넘어섰습니다. 깐마늘과 무, 양파 등도 일제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가계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정부는 배추 농가에 대한 출하 장려금을 높여 유통량을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지선우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엽근채소관측팀장] "현재 배추 가격은 8월에서 9월 폭염으로 인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10월 중하순 이후 배추 가격은 전국적으로 가을 김장 배추가 출하하면서 현재보다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가을 배추 생산량 역시 지난해보다 4%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김장물가 부담은 쉽게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박시연)
  • 2024.09.20(금) 16:09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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