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보이스피싱 조직에 계좌 빌려주고 송금 10명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에 사용할 계좌를 모집하거나 계좌를 빌려주고 입금된 피해금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한 일당 1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2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0대 피의자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보이스피싱에 사용할 계좌를 모집하는 중간책 역할을 했으며 또 다른 피의자 9명은 본인들의 명의 계좌 50여 개를 만들어 빌려주고 이후 계좌로 입금된 피해금 2억 4천여 만원을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송금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피해 신고를 접수받고 계좌 압수수색 등을 통해 이들을 검거했으며 윗선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4.09.20(금) 15:54  |  김경임
KCTV News7
02:20
  • 불안한 청년 기관…통합 관리 시급
  • 어제 KCTV 뉴스를 통해 기관마다 난색을 표하는 제주 청년 센터의 위탁운영과 관련한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내년에 또 운영 주체가 변경될 상황에서 센터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은 심해지고 사업 운영에도 차질을 주고 있습니다. 청년 센터 뿐 아니라 비슷한 성격의 더큰내일센터도 운영을 놓고 여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 관리할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청년들의 사회 참여와 정책 연결을 위해 출범한 제주청년센터. 지난 2017년 12월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운영 주체가 벌써 세 차례 바뀐데 이어 내년에 또 변경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처럼 잦은 운영 기관 변경은 고용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탁 운영 기관 계약이 1년 단위로 체결되면서 센터 소속 직원들도 모두 1년짜리 계약직으로 구성됐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의 고용 불안은 물론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전문성과 연속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청년 센터 근로자] "고용 안전성 측에서 생각하면 당연히 불안한 부분이 있겠죠.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그런 상황이니까요." [청년 센터 근로자2] "다시 새로운 사람을 뽑아야 하고 그 사람과의 6개월 이상의 시간을 들여야 하고..." 청년 센터를 둘러싼 잡음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지난해에는 고용 불안이 직원 내부 갈등으로 번져 물리적 충돌까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청년 센터와 비슷한 성격의 더큰내일센터 역시 지난해 민간 위탁으로 전환된 이후 프로그램 만족도가 떨어지는 등 부실한 운영 논란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청년을 대표하는 두 기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의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통합된 기구를 통해 청년 조직을 유기적으로 관리해야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제언입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기획조정실이라든지 청년 정책을 전체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하나의 조직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문수희 기자] "지난 7월 한 달 동안에만 제주를 떠난 청년은 100여 명. 청년 기관에 대한 점검과 조직 통합 관리가 시급해 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9.20(금) 15:47  |  문수희
KCTV News7
02:33
  • 탈북작가에 비친 제주의 모습은?
  • 탈북 후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 선무가 제주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아름다움 못지 않은 아픔을 간직한 제주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작가만의 생각들이 다양한 형태로 표현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해무 사이로 성산일출봉이 붉은 빛을 뿜어냅니다. 아름다운 해안가를 자세히 보면 무서운 해골들이 떠다닙니다. 아름다운 제주에 서린 4.3이란 깊은 아픔의 역사를 표현했습니다. 수학여행 온 여학생들이 뒤섞여 물놀이가 한창입니다. 이북에서 수학여행을 온 중학생들이 제주 학생들과 어울리는 상상을 하며 그린 작품입니다. 북한을 떠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 선무가 제주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예술가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으로 올 봄부터 제주에서 머물며 느낀 작가만의 경험을 독특한 시선으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이데올로기가 만든 생채기는 작가가 4.3을 겪은 제주도민들을 이해하는 강력한 동기가 됩니다. [선무 / 탈북 작가] "(고향에) 통일되면 한번 놀러 가자 뭐 이런 할머니가 있었어요. 그리고 교과서에서 배우는 정도지 제주도는..근데 여기 (와)보니까 상당히 많은 아픔 (서려있고) 그 감정들이 좀 남다르긴 해요." 고향을 떠난 지 20여 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정체성에 대한 혼란은 작품 곳곳에서 묻어납니다. 어린 시절 조선소년단에 입단하기 위해 충성 선언을 하던 어린 소년부터 그리웠던 고향 산천을 눈 앞에 두고도 짙은 안개에 주저하는 나그네의 모습은 평온을 찾아 여전히 헤매는 작가의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선무 / 탈북 작가] "분단으로 비롯된 내 삶과 제주도민들이 겪은 분단으로 비롯된 이데올로기로 비롯된 억울한 죽음들, 이것이 똑같지 않지만 겹치는 부분이 있어요." 체제 비판적인 시각이 돋보이는 선전 포스터화부터 아름 다운 제주 속에 숨겨진 아픔에 공감하려는 작가 개인적인 서사를 담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4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9.20(금) 14:50  |  이정훈
KCTV News7
02:31
  • 날씨ON (주말 강한 비바람, 다음주 가을 날씨)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 내내 제주에 뜨거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다음주부터 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본격적으로 선선해지기 전에 기압계 변화로 이번 주말까지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기상청 날씨 전망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오전 중국 내륙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된 제14호 태풍 풀라산입니다. 이 약해진 열대저압부는 원래 제주 남쪽 먼바다를 지날 것으로 예상됐었지만 예상보다 좀 더 북쪽으로 치우치면서 우리나라 남해안을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열대저압부가 제주와 남해안 사이를 통과하면서 우리나라에 공급되는 수증기의 양이 더욱 증가하겠는데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 만들어진 정체전선에 열기와 수증기를 더하면서 이번 주말 비바람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 저기압이 제주쪽을 통과하면서 바람이 굉장히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주말사이 초속 15에서 25m의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고 낙뢰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번 비는 일요일인 2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산지에 150mm 이상이 더 내리겠고, 중산간 100mm 이상, 북부지역 10에서 50mm 나머지 지역 30에서 8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에서 50mm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안전사고, 침수피해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에서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바닷물의 높이도 높은 기간이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늦더위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찾아올 전망인데요. 다음주 아침최저기온은 23도 내외 낮기온은 서귀포의 경우 29도, 나머지 지역은 27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기온이 평년보다는 높긴 하겠지만 이제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긴 힘들 거라는 게 기상청의 설명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4.09.20(금) 14:22  |  김수연
KCTV News7
03:19
  • "바다 안전 지킨다" 관제구역 대폭 확대
  • 제주해상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가 연간 1천건을 넘고 있습니다. 해양사고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초동조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요. 해경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관제면적을 대폭 늘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두운 밤, 바다에 떠 있는 대형 화물선. 구명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사다리를 타고 화물선에서 탈출합니다. [해경] "총 몇 분이신가요? (19명) 19명이요. 승선원 총 19명. 승선원 1명 탑승." 지난 2월, 전남 완도군 여서도 인근 해상에서 LNG 운반선과 대형 화물선이 부딪혔습니다. 당시 70여 명이 무사히 구조됐는데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당시 화물선 선장이 졸음 운항을 하면서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같은 해양 사고를 막기 위해 제주 광역 해상교통 관제센터가 본격 운영되고 있습니다. 통신 시설과 레이더 등 각종 장비를 이용해 제주 바다를 오가는 선박의 교통과 안전을 관리하는 겁니다. 관제사들이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며 선박의 목적지와 도착시간, 승선원 수 등을 확인하고 방파제 앞 기상 상황 등 선박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제주VTS 관제사] "(네 수고 많으십니다. 항만 순찰차 현 시각 출항하겠습니다. 승선원 1명입니다.) 네, 현 시각 제주 어항에서 출항하는 거 맞으십니까? (맞습니다.) 네 양지했습니다. 안전 운항하십시오. (네 수고하십시오.)"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선박 교통 관제센터는 모두 19곳. 제주의 경우 지금까지 제주항과 서귀포항 등 항만을 중심으로 관제가 이뤄졌지만 이달부터 선박 교통량이 많은 제주 북부 해역으로 확대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제주 남부 해역까지 관제 구역을 넓혀나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해경이 관제하는 바다 면적은 7천 800 여 제곱km로 기존보다 8.7배 넓어졌습니다. 관제 대상 선박도 하루 평균 90여 척에서 3백여 척으로 3배 정도 늘었습니다. 지난달 성산항으로 입항 예정이었던 화물선이 우도 쪽으로 접근하던 것을 발견해 경로를 변경하게 하는 등 시범 운영 기간인 지난 3개월 동안 1만 3천여 건의 정보를 제공해 해양 사고를 예방했습니다. [강권홍 / 제주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장] "제주광역 해상교통관제센터 운영으로 선박의 출항에서 입항까지 연속적으로 관제하여 해양 사고 예방 기능이 더욱 강화되고 해양 사고 발생시 더욱 신속한 상황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매년 우리나라 바다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2천 9백여 건. 제주에서도 해마다 1천 건 넘는 사고가 발생하는 가운데 관제 구역 확대로 제주 바다를 오가는 선박들의 안전이 보다 강화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이아민)
  • 2024.09.20(금) 14:06  |  김경임
KCTV News7
01:20
  • 한화 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서 공개…설명회 공고
  • 중산간 난개발 논란을 낳고 있는 한화그룹의 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개하고 주민설명회 개최일자를 공고하며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애월포레스트피에프브이 주식회사는 오늘(20일)자로 애월 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오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사업비 1조 7천억 원을 투입해 애월읍 상가리 일대 125만 제곱미터 부지에 호텔과 콘도, 베이커리형 카페, 식물원, 아트갤러리, 에너지 뮤지엄 등을 조성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하루 상수도 이용 예측량을 5천 400톤으로 잡고 이 가운데 3천 200톤은 광역상수도로, 나머지는 중수도와 빗물을 이용한다는 내용을 포함했습니다. 오수량은 하루 7천 980톤으로 산정됐으며 이 가운데 2천 60톤은 중수도로 처리해 생활용수 등으로 재이용하고 나머지는 개인하수처리시서을 활용해 처리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애월포레스트 측은 오는 29일과 다음달 5일, 6일 3일간에 걸쳐 어음 1,2리와 상가리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겠다는 내용도 함께 공고했습니다.
  • 2024.09.20(금) 13:42  |  양상현
KCTV News7
03:05
  • [제주 미리보기] 탄소중립 네트워크 확대·걷기축제
  •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오영훈 지사가 탄소중립 교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북유럽 도시 순방에 나섰습니다. 오는 28일 오전 전도민 걷기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연북로 일부 구간이 차없는 거리로 운영됩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가 오는 27일까지 탄소중립 교류·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글로벌 탄소 중립 선도 국가인 덴마크와 노르웨이, 영국 등을 방문합니다. 23일과 24일에는 노르웨이 로갈란주와 실무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관광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제주도와 국민의힘이 23일 국회에서 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평화대공원과 4.3평화공원, 국립트라우마센터 운영 등 국비가 삭감 또는 미반영된 지역현안 사업들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오는 24일 엔데믹 이후 제주지역 관광경기에 대해 평가하고 향후 여건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발표합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급증과 내국인 감소세 완화로 양적 회복이 이뤄진 상황인 가운데 어떤 시사점을 줄지 주목됩니다. 사단법인 제주학연구센터가 오는 25일 라마마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제주어 교육 활동사례 발표와 공유를 위한 좌담회 제주어 포럼 '눌'을 개최합니다. 같은 날 지속가능한 미래가치를 주제로 한 제8회 제주학 대회가 마련돼 소멸위기 제주어의 보존 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로 꾸며집니다. 전도민 걷기 축제인 '걷는 즐거움, 숨쉬는 제주'가 오는 28일 제주시 연북로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날 행사 구간인 연북로 제주문학관에서 메가박스에 이르는 2km가 차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걷기행사 뿐 아니라 자전거와 인라인 스케이트 타기,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됩니다. 올해 하반기 한국방문의해 환영주간 개막식이 오는 26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립니다. 환영주간 부스는 이날부터 음달 13일까지 18일동안 운영되며 개막식은 테이프 커팅에 이어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등의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그래픽 유재광)
  • 2024.09.20(금) 13:35  |  최형석
  • 탈북 작가 선무 '이데올로기' 전시 개최
  • 탈북 후 국내에서 활발하게 미술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 선무가 다음달 4일까지 포지션민 제주에서 개인전 '이데올로기'를 개최합니다. 탈북 이후 우리나라에 정착하면서 미술공부를 이어온 작가는 북한의 대표적인 직관 선동의 선전화풍을 통해 남한 사회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체제 비판적인 시각이 돋보이는 선전 포스터화와 제주의 풍경이 담긴 회화 작품, 작가 개인적 서사를 담고 있는 작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 2024.09.20(금) 11:22  |  김수연
KCTV News7
01:02
  • 제주 전역 많은 비, 주말까지 최대 2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부 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어제부터 오늘 오전 11시까지 한라산 삼각봉에는 382.5mm, 가시리에 185mm, 김녕 138.5mm 등 산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북부에는 30에서 80mm, 이외 지역에는 50에서 150mm, 산지에는 최대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4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북부를 제외한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24.09.20(금) 11:17  |  김경임
  • 제주대학교, '헬기 동원' 대규모 소방훈련 실시
  • 제주대학교가 오는 23일 아라캠퍼스 대학 본관에서 대규모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대학 캠퍼스의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것으로 제주소방서와 군·경을 포함해 21개 기관이 공동 참여합니다. 특히 46대의 소방 장비와 구조헬기 등이 동원돼 항공기 추락에 의한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4.09.20(금) 11:12  |  이정훈
  • (사)제주학연구센터, 제주어 포럼·학술대회 개최
  • 제5회 제주어 주간을 앞두고 소멸위기 제주어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제주도와 제주학연구센터는 오는 25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제주어 교육 활동사례 발표와 공유를 위한 좌담회를 개최합니다. 이어 '오래된 언어,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주제로 제8회 제주학대회가 진행됩니다. 이날 학술대회는 임수철 대만 국립정치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에 이어 전문가 토론을 통해 사라져가는 지역 언어의 보존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다음날인 26일에는 제주어로 쓴 문학작품 속 배경을 탐방하는 제주학 탐방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 2024.09.20(금) 11:10  |  최형석
  • 제주농업 디지털전환 사업 순회 설명회 개최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제주농업 디지털 전환 사업에 따른 현장 순회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제주농업 디지털 전환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도청, 농협 등에서 수집 보유하고 있는 34개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합 연계해 재배의사 결정에서부터 수확,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의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시연하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24.09.20(금) 11:07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