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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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사려니숲길 탐방객 6명 말벌에 쏘여, 3명 병원 이송
  • 어제(19) 오전 11시 45분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에서 탐방객들이 말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출동해 머리와 다리 등을 쏘인 67살 A씨 등 3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또다른 3명은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더위가 이어지면서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있는 만큼 숲길 등을 찾을 때는 되도록 밝은 옷을 입고 향이 강한 향수나 화장품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4.09.20(금) 08:10  |  김경임
  • 구좌읍 비닐하우스 관리사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제(19) 저녁 8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의 한 비닐하우스 관리사에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관리사 1동과 가재도구, 비닐하우스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20(금) 08:01  |  김경임
  • 조천읍 대안학교 숙소 부속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20) 새벽 3시 5분쯤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의 한 대안학교 숙소 부속 창고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42.9제곱미터가 모두 타고 전기 화물차와 숙소 건물 일부가 그을리는 등 320여만 원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학교 숙소에 있던 교사와 학생 등 1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20(금) 07:57  |  김경임
  • 강풍 동반 많은 비…모레까지 최대 2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으며 비는 모레(22일)까지 30에서 150mm, 산지 등 많은 곳은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특히 오늘 낮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오늘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평년보다 5도 가량 높아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9.20(금) 06:24  |  김지우
KCTV News7
03:01
  • PICK
  • 금요일에 만나는 뉴스 PICK입니다. - 추석 선물세트 중고거래 이번주는 추석 명절 선물세트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최근 경기 불황에 명절에 받은 선물세트를 되팔고 이를 원가보다 싸게 사는 중고거래가 늘고 있습니다. 유명 중고거래 앱에서 '추석'을 검색어로 넣어봤더니 햄과 참치, 샴푸 등 다양한 선물 세트가 둥장하는데요. 마치 일반 온라인 쇼핑몰이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른바 명절 테크가 활발히 이뤄지며 하나의 소비문화로 자리잡은 모습입니다. 다만 선물받으신 주류나 소분한 화장품은 거래하시면 안되고요. 홍삼과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은 올해 일시적으로 식약처가 지정한 2곳의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만 거래가 가능한데 소비기한이 6개월 미만 남은 경우 등은 거래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최근 5년 동안 한국비자원에 접수된 중고거래 피해 절반 가까이가 설과 추석 명절 전후에 몰렸다고 하니까요. 중고거래하시려는 분들은 사기가 걱정되신다면 직거래 하시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 회수보상제, 종량제 92만 장 지급 다음 소식도 소소한 생활 꿀팁으로 준비했습니다. 최근 다른 지역에서는 폐건전지를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하면서 수거차량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선별장에서 폭발하는 등의 사고로 이어졌다고 하는데요. 사용한 건전지는 재활용도움센터나 클리하우스 등에 마련된 별도 전용수거함에 분리배출하셔야 합니다. 또 도어락이나 장난감 등을 버릴 때 건전지는 반드시 빼셔야 합니다. 전자담배나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등 고성능 전지가 부착된 제품들은 제품 그대로 배출이 가능하다고 하니 종량제 봉투에 넣으시면 안됩니다. 이런 폐건전지는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음료수 캔 등과 함께 회수보상제가 시행되고 있는데요. 재활용도움센터에 방문해 배출하시면 1kg당, 10L 종량제봉투 1매를 받으실 수 있고요. 하루 최대 5매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셨는데 올들어 지난 달 말까지 무려 25만 명 가까이가 이 회수보상제에 참여하셨고 지급된 종량제봉투는 92만 6천 장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또 이 회수보상제와 별개로 보증금제 스티커가 부착된 일회용컵을 재활용도움센터에서 반납하면 최대 20개까지 5개당 1매를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보증금 라벨이 부착되지 않은 일회용컵이나 보증금 라벨만 모아서 가져가시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으니 주의하시고요. 쓰레기 올바로 분리배출 하셔서 환경도 지키고 소소한 혜택도 챙기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4.09.19(목) 17:47  |  허은진
KCTV News7
02:22
  • 한라산 구상나무 절반 사라져…생존 '위협'
  • 세계 최대 규모 구상나무 자생지인 한라산에서 한 세기 만에 구상나무 절반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풍과 이상 기온, 그리고 한라산을 뒤덮은 조릿대에 의해 서식 환경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라산 성판악 해발 약 1800미터 고지입니다. 사방에 하얗게 변한 고사목들이 널려 있습니다. 세계 최대 구상나무 서식지로 알려진 한라산에서 대규모 고사 현상은 지난해부터 나타났습니다. 2016년 관측 당시에는 대부분 살아있었지만 불과 7년 만에 완전히 자취를 감췄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한라산 전체에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지난 2021년 조사한 구상나무 숲 면적은 606ha. 한 세기 만에 48%가 감소했습니다. 100년 사이 구상나무 두 그루 중 한 그루가 사라진 겁니다. [김종갑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생물권지질공원연구과장] "저희가 100년 정도의 구상나무 서식지 변화를 알게 된 거죠. 크게 네 개 지점을 나눠서 분석을 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성판악 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진달래밭에서 가장 면적 감소가 컸습니다." 한라산 구상나무 밀집도는 2006년과 2015년, 그리고 2021년 조사 때마다 눈에띄게 줄어 든 것이 확인됐습니다. 2천년대 초까지는 방목지 운영 중단에 따라 한라산을 점령한 조릿대에 의한 서식지 감소, 이후에는 태풍과 이상 고온, 그리고 가뭄 등에 의한 기후 변화가 서식 환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요 서식지인 진달래밭과 영실에 자생하는 구상나무의 수령은 이미 90년이 넘은 상태로 급변하는 기후와 서식 환경에 더욱 취약한 상황입니다. [김종갑 / 세계유산본부 생물권지질공원 연구과장] "온도 변화 그리고 제주조릿대 두 가지를 큰 원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복원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고 있습니다. 시기나 장소, 어떤 형태로 구상나무를 복원할지 면밀히 검토해서 2026년에 결과를 도출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100년 간의 구상나무 서식지 변화상과 주요 원인 등을 분석한 이번 조사 결과는 국내 학술지인 제주 학회에 보고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박시연, 화면제공 세계유산본부)
  • 2024.09.19(목) 17:19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추석 연휴 112 신고·교통사고 전년 대비 감소
  • 추석 연휴 기간 제주 지역 112 신고와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인 지난 14일부터 어제(18일)까지 제주 지역 112 신고 건수는 모두 598건으로 하루 평균 120건이 접수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 하루 평균 143건에 비해 16.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20건으로 지난해 54건보다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 2024.09.19(목) 17:15  |  김경임
KCTV News7
02:50
  • 늦더위 속 주말까지 비…내주부터 더위 '주춤'
  • 올해 기세등등한 무더위도 이번 주말이면 끝날 듯 보입니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주말까지 꽤 많은 강수량을 보이겠고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해수욕장. 수영복 차림으로 물놀이가 한창입니다. 해수욕장이 폐장한 지 보름 여가 지났지만 더위가 식지 않으면서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달력으로는 가을이지만 사람들의 옷차림은 아직도 한여름입니다. [조동진, 주하정 / 부산광역시] "부산보다 제주도가 조금 더 덥고 습한 것 같아요. 작년보다 지금 부산도 그렇고 제주도도 그렇고 날씨가 훨씬 더 더워진 것 같아요." 9월 중순에 들어섰지만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 제주 지역의 평균 낮 최고기온은 32.4도. 평년 이맘 때 낮 최고기온인 26.6도보다 5도 이상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5.8도)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역대 최장일수를 넘어선 지 오래이고 특히 제주시는 올여름 70일 넘게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면서 매일 역대 최장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늦더위는 우리나라 상공을 덮고 있는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이 큽니다. 따뜻한 티베트 고기압과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겹쳐진 상태로 우리나라 대기층에서 세력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는데다 태풍 등의 영향으로 바다에서 뜨거운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겁니다. [최지영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지속적으로 고온다습한 남풍류가 유입되고 저위도의 열대요란이 뜨거운 공기를 머금고 북상하여 무더위가 장기간 유지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고온다습한 남풍류가 유입되면서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형적 영향을 받는 산지와 남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이번 주말까지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이어지던 폭염특보도 차차 해제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부터 북쪽의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이 28도 내외로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4.09.19(목) 17:05  |  김경임
KCTV News7
02:20
  • 청년센터 위탁 운영 기관마다 '난색'
  •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해 주는 제주청년센터의 위탁 운영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테크노파크가 위탁 운영중인데, 내년부터 더이상 운영을 이어가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해마다 운영주체가 바뀌고 있고 일부는 난색을 표하면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해주는 제주청년센터. 취업과 관련된 상담과 정보 제공, 정책 연계 등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문을 연 이후 도내 공공기관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는 제주테크노파크가 맡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센터 위탁 운영을 맡고 있는 제주테크노파크가 내년부터 운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다른 기관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테크노파크가 청년센터 위탁 운영을 맡은 건 지난 2022년부터. 당초 지난해까지만 운영하려 했지만 후임 기관으로 거론됐던 제주연구원이 운영을 고사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센터 위탁 업무에 따른 예산이나 인력 지원이 없어 직원들의 업무가 과중되는 점이 가장 큰 애로사항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도는 테크노파크를 대신할 기관으로 경제통상진흥원과 내부 논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경제통상진흥원도 앞서 비슷한 이유로 청년 센터 운영을 그만뒀던 기관이라는 점입니다. 업무 과중뿐 아니라 청년센터에 소속된 근로자들 대부분이 계약직이라는 점도 기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1년마다 운영기관을 찾아야 한다는 점도 효율적인 운영에 한계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남근 / 제주도의회 의원] "위탁 기관이 고정이 안돼서 계속 변동이 생기는 것은 위탁 기관에 따라서 여러 가지 변동성이 있어서 청년들 입장에서 불안해지기 마련이죠." 지난 2017년 문을 연 이후 벌써 세번째 운영 주체가 바뀐 청년 센터, 기관마다 난색을 표하며 해마다 운영을 맡아줄 기관을 찾아야 하는 가운데 보다 근본적인 운영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그래픽 : 박시연)
  • 2024.09.19(목) 16:41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첫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선관위 '위탁'
  • 내년 3월 5일 처음으로 실시되는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대해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모레(21일)부터 위탁 관리에 들어갑니다. 지난 1월 위탁선거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금고 이사장 선거에도 예비후보자 제도가 신설되고 후보자가 되려는 경우 선거공보에 범죄경력 게재 의무 등이 적용됩니다. 이와 함께 도 선관위는 동시 이사장 선거와 관련해 조직적 돈 선거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 최고액인 3억 원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한편 내년 동시 이사장 선거는 제주시 23곳, 서귀포시 17곳 등 40곳의 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선출합니다.
  • 2024.09.19(목) 16:39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지난달 주택가격 0.15% 하락…아파트 '최대'
  •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한 달 전과 비교해 0.15% 하락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25%로 하락폭이 가장 컸고 연립주택은 0.18%, 단독주택은 0.04%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국 주택가격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제주와 대조를 이뤘습니다.
  • 2024.09.19(목) 16:27  |  김지우
  • 모레까지 250mm '비'…강풍·호우 예비 특보
  • 오늘 오후 산지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주말까지 최대 2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모레(21일)까지 제주 산간에 250mm, 나머지 지역에 30에서 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낮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북부를 제외한 제주 대부분 지역에는 강풍특보와 호우예비특보가 빌효중입니다. 모레까지 아침기온은 27도, 낮기온은 31도까지 올라 덥겠지만 비가 내린 후 일요일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선선한 가을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제주해상은 모레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이는만큼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4.09.19(목) 16:25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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