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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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하반기 어린이통학차량 합동점검
  • 서귀포시가 오는 24일과 27일 양일간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어린이집과 아동복지시설 어린이통학버스 53대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통학버스 신고 유무와 보험가입, 안전교육 이수 여부, 구조 또는 장치불량 여부 등 입니다. 올해 상반기 합동점검에서는 구조와 장치불량 13대에 대해 시정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 2024.09.11(수) 10:16  |  허은진
KCTV News7
00:28
  • 서귀포시, 추석연휴 결식 우려 어르신 도시락 배달
  • 서귀포시가 추석연휴 결식 우려 어르신에게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존 식사배달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속하는 60살 이상 어르신 314명입니다. 이에 따라 추석 연휴 전주 금요일인 13일부터 식사배달사업 제공 7개 기관에서 명절 특별 식사 또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식자재 꾸러미를 제공합니다.
  • 2024.09.11(수) 10:11  |  허은진
  • 서귀포시, 추석 앞두고 기초생계급여 조기 지급
  • 서귀포시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조기 지급합니다. 이에따라 추석 전인 모레(13일) 일제히 지급하며 기초생활수급자 4천900여 가구에 생계급여 26억여 원입니다. 생계급여는 매달 20일 정기 지급되지만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구매 등 소비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조기 지급되고 있습니다.
  • 2024.09.11(수) 10:05  |  허은진
  • 제주시, 깨끗한 축산농장 사후관리 '적정'
  • 제주시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186개소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적정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2017년부터 현장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가 최종 지정하는 사업으로 지정 후 5년간 사후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제주시는 쾌적한 축산 사업장 조성을 위해 200개소 지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14개 농장이 신규 신청해 심사가 진행중입니다.
  • 2024.09.11(수) 09:59  |  허은진
KCTV News7
00:22
  • 제주공항서 전기차 택시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아침 7시 15분쯤 제주국제공항 고가도로를 주행하던 택시에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난 택시는 2019년식 전기 차량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11(수) 08:44  |  김경임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내일 오전까지 최대 10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북부에는 10에서 40mm, 이외 지역에는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1도로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9.11(수) 07:34  |  김경임
KCTV News7
00:22
  • 횡단보도 건너던 8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 오늘(10일) 오후 2시 50분쯤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횡단보도에서 80대 보행자가 주행하던 승용차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병원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피해자가 건너던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차량 운전자 과실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4.09.10(화) 17:13  |  김용원
KCTV News7
02:15
  • 8개월간 붓펜으로 그려낸 제주4·3 벽화
  • 제주에서 활동하는 작가가 오로지 붓펜으로만 17m의 벽면을 가득 채운 벽화를 그려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들여 4.3 유적지의 서사를 그려내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전시장을 들어서자 벽면을 가득히 둘러싼 펜화작품이 펼쳐져 있습니다. 4.3의 대표적 유적지 가운데 하나인 속칭 이덕구 산전으로 불리는 사려니숲길 내의 '북받친밭'을 그려낸 풍경화, 김영화 작가의 '그 겨울로부터'입니다. 페인팅이나 디지털 프린트가 아닌 작은 붓펜으로 17m에 육박하는 한지 위에 8개월의 시간 동안 한땀한땀 직접 그려낸 작품입니다. [김영화 / 작가] "처음에 겨울부터 답사를 계속 다녔어요. 그래서 한 20번 정도 간 것 같은데... 계절이 바뀌고 그런 과정을 계속 지켜보면서 한 폭씩, 한 폭씩 옆으로 펜으로 (그렸습니다.)" 작품은 4.3의 광풍이 몰아닥친 1948년 겨울에서 시작해 이곳에 은신했던 4.3의 주역으로 꼽히는 이덕구가 떠난 이듬해까지의 6개월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작품에 그려진 숲 속에 파묻혔지만 간신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시가 새겨진 나무 팻말과 녹슨 무쇠 솥, 그리고 추모객들의 제단으로 쓰이는 청동밥상. 산전의 요즘 모습을 더해 이 장소를 왜 기억하고 또 그려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김영화 / 작가] "학살이나 희생, 그다음 죽음으로 상징되는 4·3 이전에 우리가 먼저 이 사람들이 꿈꿨던 세상 이런 게 많이 잊혀지지 않았나 싶어서 그 의미를 조금 더 두고 싶었어요." 어쩌면 현재의 4.3 해결과정에서 학살 이전의 가려진 내용인 항쟁의 이유를 표현하고 싶었다는 작가의 의도대로 작품은 오늘 날 우리가 4.3에서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4.09.10(화) 16:40  |  허은진
  • 비양도서 쓰레기 줍다 발목 접지른 50대 긴급 이송
  •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해녀탈의장 인근에서 쓰레기 줍기 자원봉사자가 발목을 접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발목을 다친 50대 여성을 한림항으로 이송했고 대기하던 119에 인계했습니다.
  • 2024.09.10(화) 16:27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제주경찰청-교육청, 딥페이크 예방·보호 지원 협약
  •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가짜 영상 등을 만들어 내는 딥페이크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제주경찰과 교육청이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제주경찰청과 제주도교육청은 오늘 오후 제주경찰청 회의실에서 딥페이크 예방과 보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건이 발생하면 각 기관이 서로 정보를 공유해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토록 하고 허위 합성물의 확산 차단과 피해자 심리 상담 등 지원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딥페이크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4.09.10(화) 16:23  |  김경임
  • 김광수 교육감, "학교수영장 운영 민간공모" 지시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최근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 학교 수영장의 주민 개방을 위해 민간운영자 공모를 시사한 가운데 이에 대한 후속작업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10일) 열린 주간 기획조정 회의에서 학교 수영장의 민간 운영 공모를 지시하면서 이에 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제주도가 추진중인 행정체제개편과 관련해서도 국회, 정부와의 절충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4.09.10(화) 16:19  |  이정훈
KCTV News7
02:06
  • 바쁘다 바빠…추석 택배 현장은 '비상 근무'
  • 추석이 다가오면서 택배 물량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우편집중국은 원활한 배송을 위해 비상 근무에 들어갔는데요. 이번 추석 전에 물건을 보내려면 내일(11일) 오전까지 접수를 마쳐야 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과일 선물세트를 가득 실은 화물 트럭이 우편집중국에 도착하자 직원들이 분주히 물건을 옮깁니다. 분류 작업장엔 소포와 택배 물품이 성인 키보다 높게 한가득 쌓였습니다. 컨베이어벨트 위로 과일과 한과 등 각종 추석 선물상자가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지역에 따라 분류된 택배는 배송 준비를 서두릅니다.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근로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이어갑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추석을 맞아 택배 물량이 폭증하면서 이곳 우편집중국에선 하루 3시간 가량 추가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도내 우체국 택배 물량이 모두 모이는 우편집중국. 평소 이곳에서 하루 평균 소화하는 택배 물량은 2만여개입니다. 하지만 추석을 앞두고는 60% 이상 늘어난 3만2천여개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정사업본부는 원활한 택배 배송을 위해 추석 2주 전부터 비상 근무체계에 돌입했습니다. 집중국과 물류센터를 최대로 가동하고 운송차량을 증차하는 한편 단기 아르바이트 등 추가 인원도 투입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병철 / 제주우편집중국 물류총괄과장> “운송차도 많이 섭외를 하고 초단기 인력도 5명 정도 확보를 해서 일일 접수되는 물량들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온열질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작업장 안에 에어컨도 많이 설치했고 얼음물도 많이 제공하면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추석 전에 물건을 보내려면 11일 오전까지 접수해야 하며 오는 20일까지 방문 수거는 중단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신속하고 안전한 배송을 위해 어패류·육류 등은 아이스팩에 포장하고 부직포·스티로폼·보자기 포장 물품은 종이상자 등으로 재포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4.09.10(화) 16:08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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