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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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8
  • 응급실 환자 비용 인상?…제주 적용 '예외' 건의
  • 정부가 병원 응급실 대란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경증과 비응급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정부안이 현실화될 경우 환자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지역 실정을 감안해 달라며 적용 예외를 건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응급실 환자 재이송 문제를 최소화하고 중증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부는 지난 달, 응급실을 이용하는 경증과 비응급 환자의 비용 부담을 올리는 안을 발표했습니다. 경증 비응급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할 경우 본인 부담금을 현행 의료비의 50 ~ 60%에서 90%까지 올리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이럴 경우 제주는 권역 응급의료센터인 한라병원과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제주대병원, 중앙병원, 한마음병원, 서귀포의료원을 이용할 경우 경증 비응급환자 1인당 본인부담금은 현재 6만 원 수준에서 10만 원 정도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부안이 현실화되면 권역이나 지역응급의료센터가 아닌 한국병원 응급실로 환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귀포 주민은 제주시까지 접근성 문제 때문에 응급실 이용에 더욱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종합병원 응급실이 아닌 동네 병의원을 이용하려 해도 밤 9시 이후 문을 여는 의료기관은 전체 5백 곳 가운데 10곳 남짓입니다. 결국 24시간 운영하는 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여건 속에 오히려 환자 비용 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얘깁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본인 부담금 인상안에 대해 제주의 경우에는 지역 실정을 고려해달라는 내용의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제주시는 응급실 구분 없이 비용 부담이 안되도록 감안해 줄 것과 특히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서귀포 지역은 부담금 인상 적용 자체를 예외로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안성희 / 제주도 공공의료팀장] "본인 부담금 인상 시 환자 쏠림으로 인한 특정 응급실 만실 등의 우려가 있어서 지역 실정에 맞는 적용을 검토 요청했습니다. 응급의료 취약지인 서귀포시에는 지역응급의료센터가 한 곳뿐이어서 여기에서 서귀포시 전체 환자를 전담하고 있어서 서귀포 지역은 예외 조항을 반영하도록 요청드렸습니다." 경증, 비응급 환자 부담금을 올려 응급실 의료대란을 막겠다는 정부의 대책이 자칫 지역 의료취약계층의 병원 문턱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제주 실정에 맞는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그래픽 송상윤)
  • 2024.09.04(수) 15:29  |  김용원
KCTV News7
00:47
  • 테마파크 장애학생 추락사, "시설·교사 혐의 없음"
  • 지난 6월, 제주시내 한 테마파크에서 장애학생이 추락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시설과 인솔교사에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가 사고 발생 직후 해당 시설을 점검한 결과 사고가 난 난간 높이가 법상 기준보다 높고 추락 위험을 알리는 표지판이 제대로 설치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인솔교사 역시 관람을 마치고 차량에 타지 않으려는 학생을 설득하다 잠시 차에 간 사이에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돼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지난 6월 도내 한 테마파크에서 서울의 한 농아원에서 제주로 여행을 왔던 16살 A군이 2층 난간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 2024.09.04(수) 15:10  |  김경임
KCTV News7
02:22
  • 제주온라인학교 본격 운영…'고교학점제' 지원
  • 내년 전면 도입하는 고교학점제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온라인학교가 정식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심화 과정이나 학교 여건으로 개설이 쉽지 않은 강좌를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제공해 고교학점제 운영을 돕게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실이 아닌 카메라 앞에서 화학의 원리를 다루는 설명이 한창입니다. 학생들은 모니터를 통해 원격 수업을 받으면서도 대면 수업과 다름없이 필기하고 질문도 주고 받습니다. [ 권지민 / 제주온라인학교 교사 ] "염소 암모니아가 동일하게 있지만 있다고 해줬어.그래 경민이! 이번에 경민이가 봤을 때는 염소가 하나는 몰려 있고 하나는 대각선에 있다라고 이야기를 해줬어. " 2학기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제주온라인 학교입니다. 내년 고교 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개설 과목과 교사가 많지 않은 작은 학교 등을 위해 온라인 수업을 제공합니다. 심리학부터 광고 콘텐츠 제작, 국제 경제 등 일반 고교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과목까지 14개 과목에 17강좌가 개설됐습니다. [인터뷰 좌승철 / 제주온라인학교 교감 ] "학교에서 개설되지 않았지만 학생들이 희망하는 경우 개설해서 학생들이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학교입니다." 현재 19개교에서 3백 명 넘는 학생이 강좌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제주온라인학교에 개설된 강좌를 수강한 학생들은 교실에서 이뤄지는 학교 수업과 동일하게 학점을 인정받습니다. 교육당국은 방과후 시간 강좌 개설 등이 이뤄지면 제주온라인학교 수강신청을 하는 학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월룡 /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 "광고 콘텐츠 제작 (과목) 이런 것들은 단위 학교에서 개설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또 소인수 학생이고 해서 이런 것들을 온라인으로 개설하면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과목 선택의 기회는 많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제주온라인학교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면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진로,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9.04(수) 14:36  |  이정훈
KCTV News7
02:16
  • 차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9월의 다향전'
  • 아직도 여전히 덥긴 하지만 무더위가 조금씩 누그러지나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제 가을의 계절이 점차 무르익어 갈텐데요.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가을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주 흙과 현무암 등 다양한 재료만큼이나 각각의 차주전자에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찻물을 입힌 다관의 색이 여러차례 바뀌면서 차를 마시는 사람이 작품을 완성해 나갑니다. 차가 우려지는 시간을 정성들인 손바느질 작품을 통해 한땀한땀 표현했습니다. 차의 정신처럼 우리의 삶에서도 여유를 갖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차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심헌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9월의 다향전입니다. [허민자 / 심헌갤러리 관장] "차를 위한 도구이지만,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우리가 차를 마시면서 찻잔만 필요한 게 아니라 화병도 필요하고 깔개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가 필요해서 같이 어우러져서 전시를 하면 아름답겠다…." 도자공예부터 섬유와 금속, 목공예, 캘리그래피까지 여러 분야의 작가 23명이 모여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전통 공예부터 최신의 직조기법인 터프팅 아트까지 작가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창윤 / 작가] "흙이라든가 유약이라든가 이런 차이에 의해서 굉장히 다양한 색들을 보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백자에서부터 제주도 흙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방법이 굉장히 다른 형태로 다양한 찻자리의 모습들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전은 판매전과 겸해 진행되고 오는 28일과 29일에는 전시 참여 작가들이 진행하는 플리마켓도 열릴 예정입니다. 향기로운 차 한잔이 그리워지는 계절, 가을의 활기를 가득 채워줄 차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4.09.04(수) 13:57  |  김수연
  • 고교학점제 지원 제주온라인학교 개교…17개 강좌
  • 고교학점제에 대응해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선택을 보장하기 위한 제주온라인학교가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고등학교에 들어선 제주온라인학교는 심리학과 광고 콘텐츠 제작 등 17개 강좌를 개설했으며 현재 19개 학교에서 340명의 학생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실이나 교원 부족 등으로 개설이 쉽지 않은 과목을 중심으로 학생과 양방향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정 기준을 충족한 학생들은 소속된 학교 수업과 동일하게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2024.09.04(수) 11:45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주민등록증 사진 바꿔줘" 주민센터서 난동 '영장'
  • 제주동부경찰서는 주민등록증 사진을 바꿔주지 않는다며 주민센터에서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을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그제(2일) 낮 제주시내 한 주민센터에서 오래 전 사진이라 주민등록증 사진으로 바꿀 수 없다는 직원에게 난동을 부리고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피의자는 술을 마신 상태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주민등록증 사진은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된 것을 제출해야 합니다.
  • 2024.09.04(수) 11:25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싱크홀' 원인 노후 콘크리트 하수관 정비
  • 전국적으로 도로 싱크홀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가 싱크홀의 원인이 되는 노후 하수관을 정비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하수처리장과 펌프장 등을 연결하는 차집 하수관은 총 370여 km로 이 가운데 20년 이상된 노후 콘크리트관은 24%인 90킬로미터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콘크리트 하수관 전면 교체를 위한 설계를 진행 한 뒤 약 300억 원을 투입해 빠르면 2028년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제주에선 노후 하수관 파손으로 하수가 유출된 사례는 있지만 최근 5년 간 싱크홀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2024.09.04(수) 11:21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서귀포시, 추석 맞이 전통시장 할인·환급 행사
  • 서귀포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다양한 할인, 환급행사를 마련합니다. 탐나는전은 오는 22일까지 포인트 적립률이 14%로 확대되고 구매한도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됩니다. 온누리상품권은 현행 10%에서 15%로 포인트 적립률이 상향되며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4.09.04(수) 11:18  |  김수연
  • 무더위 이어져, 낮 최고 32도…곳에 따라 가끔 비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2도로 평년보다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내일까지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이 31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9.04(수) 11:13  |  김경임
KCTV News7
00:31
  • 대정·남원읍에서 이륜자동차 출장 정기 검사
  • 서귀포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오는 12일과 13일 이륜자동차 검사 가능 업체가 없는 대정읍과 남원읍에서 출장 정기 검사소를 운영합니다. 이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정읍오일시장 주차장과 남원재활용도움센터를 방문하면 배출가스 허용 기준 등 정기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정기검사를 기한 내에 받지 않으면 초과일수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4.09.04(수) 11:08  |  김수연
KCTV News7
00:53
  • "용암해수 활용 제주 김 양식산업 경쟁력 충분"
  • 용암해수를 활용한 제주 김 양식산업이 새롭게 제안되면서 제주의 신산업으로 육성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열린 제주미래가치 전략 포럼에서 제주 수산식품산업의 장기적인 과제로 청정한 제주 용암해수를 활용한 김 육상양식사업이 제시됐습니다. 특히 유기미생물이 제거된 용암해수를 양식수로 활용하면 경제성과 기능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며 국내 다른 양식장이나 일본, 중국과 차별화 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또 제주의 해양 환경은 계절적으로 변화가 크고 파도가 높아 전통적인 해상 김 양식에 어려움이 있지만 육상양식에 염수가 섞인 지하수를 활용한다면 강점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시됐습니다.
  • 2024.09.04(수) 10:55  |  양상현
KCTV News7
00:31
  • 도내 첫 공립 단설 월랑유치원 본격 운영
  • 제주도내 첫번째 공립 단설 유치원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종전 월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이달부터 4살부터 5살까지 6학급 110명 정원으로 단설 유치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단설유치원으로 전환되면서 유아교육을 전공한 전임 원장이 부임하고 보건교사와 영양교사, 교직원이 추가 증원돼 유아 발달에 맞춘 급식 지원이 이뤄집니다.
  • 2024.09.04(수) 10:55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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