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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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상장기업 육성 펀드 운영 본격화…300억 규모
  • 제주도가 지역 유망기업을 상장기업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한 펀드 운영을 본격화합니다. 이를 위해 빛나는 제주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를 조성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나섭니다. 이 펀드는 오는 2027년까지 4년동안 모두 30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제주도가 100억 원, 도내 유관, 민관기관이 50억 원을 출자하고 공공 모펀드 150억 원이 매칭되는 구조입니다. 주요 투자 대상은 제주도에 본사를 둔 비상장 중소 또는 벤처기업이며 본사 이전 예정 기업도 포함됩니다. 다만 투자받은 기업이 8년 내에 다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투자 실적에서 제외합니다.
  • 2024.06.26(수) 10:25  |  문수희
  • 서귀포시, 탄소중립 인센티브 1억 5천만 원 지급
  • 서귀포시가 지난해 하반기 에너지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8천 100여 세대에 1억 5천만 원의 탄소중립포인트제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이번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규모는 2천 300톤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는 소나무 1만 6천여 그루를 심는 효과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 사용 감축률에 따라 현금과 상품권, 그린 카드포인트 등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입니다.
  • 2024.06.26(수) 10:22  |  허은진
KCTV News7
00:24
  •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62곳 선정…신규 43곳
  • 올해 상반기 착한가격 업소로 62개 업소가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8개 신청 업소 가운데 현지 실사를 통해 가격과 위생, 청결, 서비스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재선정 업소는 23곳이며 신규 업소는 43곳입니다. 제주도는 가격분야 선정 배점을 상향하는 내용의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하는 등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운영과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4.06.26(수) 10:21  |  문수희
  • 제주시 공공체육시설 안전관리 비교적 양호
  • 제주시 공공체육시설 안전관리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는 제주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 9곳에 대한 상반기 안전 점검 결과 4곳은 보통, 5곳은 양호 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노후화와 성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보수 보강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2024.06.26(수) 09:21  |  허은진
  • 흐리고 다시 장맛비, 모레 오전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산지와 중산간, 남부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정체전선이 올라오는 정도에 따라 지역마다 강수량의 차이가 있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7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6.26(수) 07:50  |  김경임
KCTV News7
00:41
  • 내일부터 다시 장맛비, 모레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하게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내일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부터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산지와 남부 등 많은 곳에는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내일은 정체전선이 북상하는 경로에 따라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지만 모레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산지와 중산간,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4.06.25(화) 17:27  |  김경임
KCTV News7
00:29
  • '무죄 선고' 4·3 일반재판 수형인 100명 넘어
  • 4.3 일반재판 수형인 가운데 직권재심으로 명예가 회복된 희생자가 100명을 넘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재판부는 검찰이 청구한 일반재판 수형인 20명에 대한 재판에서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없다며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1차 직권재심에서 일반재판 수형인 10명이 무죄 선고를 받은 이후 약 8개월 여 만에 100명을 넘겼습니다.
  • 2024.06.25(화) 17:09  |  김용원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6월 25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들어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50에서 100mm 남부와 중산간 산지에는 15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일시적으로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있겠지만, 모레 새벽부터 낮사이 산지와 중산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의 비가 내리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도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9에서 21도, 낮기온은 23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내일 남쪽먼바다를 시작으로 모레까지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모레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 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4.06.25(화) 16:55  |  김수연
KCTV News7
00:40
  • 폐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노인일자리 연계 추진
  • 제주도가 재활용 플라스틱의 새활용 사업을 노인일자리와 연계해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다 쓴 플라스틱을 도내 5개 해수욕장에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제공하는 한편 수집된 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새활용 제품 파라솔을 무상 교체하는 사업입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와 이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 20명이 참여해 다음달부터 지정 해수욕장에 배치돼 작업에 맡게 됩니다. 새활용 사업을 추진하는 해수욕장은 함덕과 협재, 이호, 곽지, 중문 등 5곳입니다.
  • 2024.06.25(화) 16:51  |  양상현
KCTV News7
02:28
  • 평화대공원 조성 사업 '빨간불'…"국비 지원 불가능"
  • 지난해 알뜨르 비행장을 장기간 무상 사용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됐습니다. 부지 문제가 해결되며 10여 년 만에 사업이 가시화되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예산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평화대공원 사업이 몇년전 지방 이양 사업으로 분류되며 법적으로 국비 확보가 불가능하게 된 겁니다. 전체 사업비가 571억 원에 이르며 자칫 전액 지방비로 충당해야 할 상황인데, 제주도는 이같은 사실을 알면서도 사실상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1931년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중국 침략을 위한 전초 기지로 건설한 알뜨르 비행장. 건설 과정에서 마을 농지가 강제 수용되고 주민들의 노동력이 착취되는 등 아픈 역사가 서린 근대문화유산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7년부터 이곳을 평화대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15년이 지나도록 걸림돌이 되어온 부지 사용 문제는 지난해 10년 단위 무상 사용을 가능토록한 제주특법법이 개정되며 해결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부지 문제가 해결되며 평화대공원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번에는 예산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평화대공원 조성 총 사업비는 571억 원. 제주도는 당초 계획대로 총 사업비의 절반인 285억을 국비로 요청했지만 기재부 협의 단계에서 막혔습니다. 정부가 지난 2020년 재정 분권을 추진하며 평화대공원 사업을 지방 이양 사업의 하나인 관광자원개발 사업으로 분류했기 때문입니다. 관광자원개발 사업은 보조금법 시행령에 따라 국비 지원이 불가하다는게 기재부의 설명입니다. [기재부 관계자] "만약에 보조금법 시행령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에서 요구하는 사업을 편성하면 그것은 법 위반이 되는거 잖아요." 문제는 제주도가 이같은 내용을 알면서도 방치했다는 겁니다. 제주도는 당시에는 부지 문제 해결이 우선이었던 만큼 신경 쓰지 못했던 점이 있다며 현재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와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렵게 가시화되는 듯 했던 평화대공원 조성사업이 이번에는 예산확보문제에 부딪히며 또 다시 장기간 지연되는건 아닌지 제주도의 안일한 행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박시연)
  • 2024.06.25(화) 16:22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잔여 드림노트북 절차 없이 다른 활용 논란
  •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 가운데 하나로 학생들에게 보급하고 있는 드림 노트북과 관련해 잔여 물량이 목적 외로 사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 진행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교육청 결산 심사 자리에서 한동수 의원은 남는 노트북 활용 취지는 좋지만 의회가 승인한 대로 예산이 집행돼야 한다며 지난해 미수령 노트북 170여 대를 서귀포학생문화원에 제공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교육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구두로 이야기는 했다며 변경 승인 과정 절차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 2024.06.25(화) 16:17  |  허은진
KCTV News7
02:54
  • 침몰? 해경 출동 '소동'…알고보니 통신 불량
  • 제주 먼바다에서 조업하던 진도 선적 어선이 갑자기 통신이 두절돼 해경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해경은 선박 충돌에 의한 침몰 사고로 추정했지만 단순 교신 문제로 드러났고 다행히 선박은 정상 항해 중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해경 헬기 열화상 카메라에 찍힌 차귀도 서쪽 110km 해상입니다. 짙은 안개가 낀 바다에는 선박 한 척 보이지 않습니다. 어제(24일) 밤 11시 15분부터 진도 선적 46톤급 A 호의 위치 신호가 끊긴 지점입니다. 수차례 교신에 실패하자 목포어선안전조업국이 오늘(25) 새벽 5시 45분쯤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위치신호가 끊긴 시점에 홍콩 선적 3만 5천톤급 상선이 해역을 운항한 사실에 미뤄 충돌로 인한 침몰로 추정하고 긴급 출동했습니다. 승선원 12명이 타고 있어 대형 인명피해까지 우려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선박은 정상 운항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호가 끊긴지 약 10시간 지난 오늘(25일) 오전 9시 8분 무전을 통해 어선안전조업국으로 위치를 알렸고 해경은 차귀도 남서쪽 240km 해역에서 조업중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A 호에는 위치신호를 알리는 장비들이 설치됐지만, 통신 반경이 80km에 불과해 100km가 넘는 해역에선 무용지물이었고 100km 이상에서도 위치 신호가 자동 전송되는 장비가 있었지만 이 역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원거리 조업에서 1500km 해역까지 교신 가능한 무전기가 있었지만 선장은 "당시 소리를 줄이고 조업하는 상황이어서 신호를 듣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단순 교신 장애로 배타적 경제수역을 포함한 제주 해역을 관할하는 함정 8척과 헬기 4대가 총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진 겁니다. [송상현 / 제주해양경찰서 수색구조계장] "수신이 안됐다고 합니다. 잠은 안 잤고 수신이 안됐다고 말씀하셨습니다.위치만이라도 어업정보통신국에 확인됐다면 저희 가용 세력이 오늘 총동원되지 않았을 텐데 만약 다른 해역에서 사고가 터지면 저희가 대처가 불가능한 상황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업 어선은 24시간 마다 위치 보고를 하게 돼 있지만 최근 3개월 사이 이를 지키지 않은 어선은 40척이 넘고 있습니다. 기상 문제로 인한 통신 장애나 원거리 조업 등이 주 원인이지만 조업을 위해 일부러 신호를 끄는 사례도 종종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업 어선 관계자] "오늘 날 좋다가 내일 주의보 내려진다고 하면 수신 장비 다 꺼버리고 (조업했어요.) 몇 년 전만 해도 그런 경우가 많았어요." 한편 남해어업관리단과 해경은 어선이 입항하는대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소동을 계기로 원거리 조업의 고질적인 통신 장애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책도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지방해양경찰청)
  • 2024.06.25(화) 16:16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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