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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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보다 더 치열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본경선이 이번주에 실시됩니다. 제주도민과 당원 50%씩 반영해 이뤄지며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을 경우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재 각종 여론
제주지역 결혼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관료와 식대 등 대부분의 비용들이 오르면서 평균 1,500만 원 선을 훌쩍 넘겼는데요. 제주만의 독특한 예식 문화도 조사 결과에 고스란히 담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2번째 순서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첫 4.3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국회, 정치권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4.3 현안 해결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6
  • KCTV시청자위원회 열려... "선거보도 공정해야"
  • KCTV 제주방송의 올해 첫 시청자 회의가 오늘 오후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한 위원들은 한달 앞으로 다가온 22대 총선이 정책선거가 될 수 있게 공정한 보도를 당부하면서 정쟁과 판세에만 초점을 맞춰 깜깜이 선거가 되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선거 당일 준비되는 개표방송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수개표로 진행되는 개표 지연상황에 대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요청했습니다. KCTV가 포털 다음뉴스의 선거뉴스 제공 언론사로 선정돼 전국 유권자들의 알권리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위원들은 KCTV제주방송의 창사 30주년을 맞아 한 세대를 거치는 동안 지역방송사로서 수행한 역할에 대해 평가하고 그동안 제주 사회에 밟아온 변화상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4.03.13(수) 17:01  |  오유진
  • [총선제주] 서귀포시, 중·고교 동문 정면승부…3선 목표 후배 vs 입성 도전 선배
  • [총선제주] 서귀포시, 중·고교 동문 정면승부…3선 목표 후배 vs 입성 도전 선배 서귀포시 선거구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최대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역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계열이 6연속 승리를 이어오고 있지만 최근 이번 총선과 관련한 각종 여론조사와 지난 여러 선거에서 국민의힘 지지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또 당초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자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민의힘 도당 위워장이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고 있어 앞으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지난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고진부 의원이 당선된 이후 故 김재윤 의원이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입성해 내리 3선을 지냈다. 현재는 위성곤 의원이 2016년에 당선돼 재선을 하며 24년째 민주당 계열 후보의 당선이 이어지고 있다. 서귀포시는 전통적으로 진보 성향의 지지세가 강한 지역으로 분류돼 왔지만 최근 각종 여론조사와 직전 선거 등에서 보수 성향 지지세가 반등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치러진 대선을 보면 서귀포시 지역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앞섰지만 표 차이는 4505표에 불과했다. 당시 서귀포시 대정읍과 성산읍, 표선면 등 3개 읍면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더 많은 표를 줬다. 대선 2개월 후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서귀포시 10개 도의원 선거구 중 5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은 4개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이 같은 상황에 지역 정가에서는 3선 도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인재영입 1호로 정치에 입성한 고기철 후보가 각각 힘 있는 3선과 정치교체 프레임을 갖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 정가에서는 각종 선거에서 서귀포고 동문회의 결집력 등이 주목받아 왔다. 동문을 지지하는 영향이 크게 작용했던 것으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위성곤 후보와 고기철 후보 모두 서귀포중, 서귀포고 동문이다. 고 후보가 위 후보보다 5년 선배다. 서귀포고 동문들의 여론이 어디로 향할지도 이번 선거의 관전포인트로 꼽힌다. 위성곤 후보는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낸 학생 운동권 출신으로 2006년 제주도의원에 당선돼 3선을 지냈다. 이후 2016년, 2020년 총선에 당선되며 재선 의원이 됐다. 위 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계열 정당이 7번 연속으로 수성하게 된다. 고기철 후보는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 합격해 경위로 임용된 이후 제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제주경찰청장을 지냈다. 퇴임 후 국민의힘에 인재영입으로 입당했고 이경용 전 도의원과 경선 끝에 공천을 받았다. 고 후보는 '제주 제2공항 추진범시민포럼' 명예대표로 활동하며 제2공항 찬성 여론을 선점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의 지역구 독주를 멈추겠다는 의지다. 당초 양자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최근 국민의힘 제주시갑 전략공천 여파가 서귀포시 선거구까지 번지면서 다자대결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제주시갑 전략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허용진 전 도당위원장이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서귀포시 선거구에 무소속 출마와 관련해 지역 민심을 듣고 있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여기에 임형문 전 제주도연합청년회장도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서귀포시 선거구가 다자대결로 흘러갈 경우 보수층의 지지세 결집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총선 #제주
  • 2024.03.13(수) 17:00  |  허은진
KCTV News7
02:19
  • 교수까지 사직 움직임, 제주대 의대는?
  •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 집단 행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국 19개 의과대학 교수들도 비대위를 구성하고 사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제주대 의대도 비대위에 포함돼 있어 실제 사직에 참여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 집단 행동 이어진 지 3주째. 정부와 의료계의 의견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의과대학 교수들도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19개 의대 교수들은 공동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비대위 대표들은 회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전공의에 대한 사법 조치와 의대생들의 유급 등을 막기 위해 비대위를 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15일까지 각 대학 교수들의 의사를 물어 사직 여부를 결정하고 이후 구체적인 사직서 제출 시기 등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대 의대 역시 공동 비대위에 참여했는데 소속 교수 110여 명 가운데 사직 의사를 밝힌 사람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공의 집단행동 장기화로 남아있는 의료진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요청한 공중보건의 파견도 확정되지 않으면서 교수들의 이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전공의에 이어 교수들까지 사직할 경우 의료 대란이 빚어질 수 밖에 없는 만큼 환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최복미 / 환자> "(의사들도) 이유가 있겠죠 하는 데는. 하면 하는 건데 우리 환자 입장에서는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이거죠." 전국적으로 의대 교수들의 집단행동 움직임 확산 속에 제주대 의대 교수협의회가 오는 15일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그 여파가 어느선까지 확산될 지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4.03.13(수) 16:43  |  김경임
KCTV News7
02:59
  • 총선 브리핑 D-28
  • 4.10 총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주요 정책과 공약,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총선 브리핑 순서입니다.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후보들마다 연일 공약과 정책을 쏟아내며 표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상대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도 차츰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무소속 김영진 예비후보는 오늘 성명을 통해 지난 11일 문대림 후보에게 제안한 검증 토론회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내일(14일)을 기한으로 검증 토론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다면 문 후보가 송재호 의원을 상대로 했던 동일한 차원의 공개 검증을 시작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제주시 갑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에비후보는 오늘(13일) 보훈복지문화대학 제주캠퍼스 입학식에 참석하며 선거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후보는 국가유공자들에게 더 큰 감사와 존중을 보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시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승욱 예비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주택공급이 시장의 원리에 완전히 맡겨지는 것에 한계가 있다면서 주택의 공공재로서의 기능을 제주에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어 도심의 재개발사업은 공기업이 직접 투자하여 사업을 집행하고 개발이익이 있는 만큼의 공공영구임대주택이 건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위성곤 후보가 제2공항과 관련해 가장 먼저 찬성 입장을 밝혔다는 발언에 대해 지난 8년 동안 제2공항 추진을 위해 무엇을 했으며 어떻게 갈등을 조정하고 관리했는지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밝혀달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을 수 없다면 지금이라도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오늘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장애인 수영장 건립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귀포 스포츠 인프라 시설에 대한 대폭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전국체전, 종합체육관 건립 등을 계기로 시민체육 활성화와 함께 서귀포가 국내만이 아닌 세계적인 전지훈련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현 예비후보는 혼자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과 원팀으로 확실한 예산확보를 통해 아라동의 현안들을 잘 해결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제주시 아라동 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오늘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공영 무상 마을버스를 도입해 이동이 편리한 아라동을 만들겠다고 공약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영상편집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2024.03.13(수) 16:23  |  최형석
KCTV News7
02:03
  • 꽉 막힌 감귤 일본 수출, 한류 타고 '꿈틀'
  • 일본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제주 감귤의 주요 수출국이었지만 2017년을 끝으로 완전히 끊겼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본 내 한류 바람을 타고 수출 재개를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해산 감귤 560톤을 수출한 제주시농협. 제주 감귤의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를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홍콩 등으로 상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접한 동아시아 국가로 수출길을 넓히는 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미 저가 감귤을 앞세워 최대 수출 경쟁지로 자리매김했고 일본은 자국산 감귤 선호 등의 영향으로 지난 2017년 이후 수출이 끊겼습니다. <김지우 기자> "이런 가운데 제주 감귤이 다시 일본 시장을 공략하면서 올해부터 일본 수출길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감귤수출연합과 제주농협은 올해 일본 수출에 나설 감귤농가를 육성하고 현지 바이어를 발굴해 시범 수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첫 시작으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제주 감귤을 홍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지 바이어들이 제주 감귤과 감귤 가공품에 관심을 나타내면서 수출 관련 협의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현원봉 / 제주시농협 유통지원팀 과장> "일본 시장은 운송 거리, 운송 기간 그리고 소비자 구매력을 감안했을 때 매우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현지 일본 내 불고 있는 한류 열풍과 더불어 한국산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이 대 일본 수출을 재개할 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감귤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선 수출국 확대가 절실한 상황. 2000년대 초반 3천톤에 가까운 제주 감귤을 수입하는 등 주요 수출국이었던 일본 시장이 다시 열린다면 감귤 산업 성장에도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4.03.13(수) 15:33  |  김지우
KCTV News7
03:34
  • "늘봄학교 확대...지역아동센터 위축 우려"
  • 이번 신학기부터 늘봄학교가 본격 도입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가 위축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늘봄학교 시행에 따른 구인난과 공간 부족 등 부작용을 줄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지역아동센터와의 조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지역아동센터입니다. 방과 후 돌봄과 학습 등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민간 차원에서 무료 공부방으로 시작된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04년 법제화를 통해 아동 복지시설로 거듭났습니다. 최근에는 진로 탐색이나 자격증 취득 등의 영역으로 공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같은 지역아동센터는 도내 67개소, 지자체가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7개소에 달합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본격 시행중인 늘봄학교로 인해 이들 아동센터들이 위축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늘봄학교와 지역사회 돌봄기관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토론회에선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늘봄학교가 기존 돌봄시설에 대한 배려나 고려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미 가정과 지역 사회와 활발한 연계로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상황에서 늘봄학교의 확대 계획은 아동센터 이용률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안명희 / 제주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이미 돌봄생태계가 잘 꾸려져 있는 곳에 이게 들어오면 현장을 더 혼란시키고 기존에 있는 질서들을 오히려 깨뜨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 또 원도심 학교처럼 학생 수가 적은 지역에 지역아동센터들이 충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획일적으로 늘봄 학교를 도입함으로써 예산 낭비와 기존 돌봄시설 운영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이 때문에 돌봄 수요나 제주 지역 여건에 맞는 늘봄학교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형순 / 제주도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장> "아이들이 많은 학급이 있는 학교에서는 늘봄학교가 있어서 같이 상생할 수 있고, 이렇게 각 기관이 있는데는 그냥 맡겨서 하면 되지 않을까" 특히 우선돌봄 대상 50% 수용이나 정원 제한 등 지역아동센터 운영 규제를 완화해 지역내 다양한 돌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정에서도 늘봄학교만으로 돌봄 역할을 수행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협력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평일에는 학교에서 주말에는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돌봄교실 등 제주형 돌봄 계획을 수립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순 / 제주도 아동보육청소년과장> "저희들이 2004년부터 가져왔던 (지역아동센터) 노하우가 끝나는 게 아니라 새로 시작하고 있는 늘봄학교하고 연계해서 프로그램 운영이라든가 강사풀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서로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한 전문가는 제주의 늘봄학교 신청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인 것은 많은 도내 돌봄시설이 운영중이지만 유기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효율을 높히기 위한 협의체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4.03.13(수) 14:54  |  이정훈
KCTV News7
02:29
  • "민주당 독식 끊을 것…원팀 위해 노력"
  • 국민의힘 제주시갑에 전략 공천된 고광철 예비후보가 20년 가까운 국회 보좌진의 경험으로 다져진 중앙 정치 실력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승리를 위해서는 조직 결집이 중요하다며 김영진 후보와의 원팀을 위해 어떤 방법이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국민의힘 중앙당으로부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전략 공천된 고광철 예비후보. 자신이 지난 20년 동안의 민주당 독식을 끊어내기 위한 젊고 새로운 인물임을 강조했습니다. <고광철 / 국민의힘 제주시갑 예비후보> "지난 20년 동안 똑같이 민주당 후보에 맡기고 후회할 수는 없다... 이제는 깃발만 꽂으면 되니까 안주하는 민주당이 아닌, 대한민국 1% 제주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랑스러운 제주를 만들 수 있는 젊고 실력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도내 가장 큰 현안인 제2공항과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찬성 또는 반대, 어느 한쪽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충돌되고 있는 만큼 도민 의견을 보다 충분히 수렴하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2공항 건설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은 제주시 갑 지역 주민들의 의견에도 이유가 있다며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광철 / 국민의힘 제주시갑 예비후보> "제2공항 문제는 콩 볶듯이 후다닥 처리할 문제는 아니거든요. 제주시갑 지역 주민께서는 찬성 보다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의견도 이유가 있다..." 정치 신인이지만 20년 가까운 국회 보좌진 경험, 발로 뛰는 선거 운동으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공천 여파로 국민의 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에 나선 김영진 후보와의 원팀 구성을 강조했습니다. <고광철 / 국민의힘 제주시갑 예비후보> "원팀은 필승이고 분열은 필패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거든요. 어떻게든 원팀으로 국민의힘이 필승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고 후보는 관광청 설립과 상급종합병원 지정, 글로벌 어학 타운 조성과 1차 산업 지원 강화, 도심 교통 체증 해소를 공약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박병준)
  • 2024.03.13(수) 14:38  |  문수희
  • "늘봄학교 확대에 지역아동센터 위축 우려"
  • 늘봄학교 정책 시행으로 지역 아동센터가 위축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오늘(13일)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늘봄학교 정책과 지역 돌봄기관간의 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에서 안명희 제주도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제주시지회장은 코로나19 시기 지역아동센터가 돌봄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적극 대처해 왔지만 정부는 이들 시설에 대한 평가 없이 급하게 늘봄학교를 도입하고 이용 대상 확대 계획까지 밝히면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유입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형순 제주도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장도 지역아동센터가 사실상의 늘봄학교 역할을 해왔다며 일괄적인 늘봄학교 확대보다는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늘봄학교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4.03.13(수) 14:20  |  이정훈
KCTV News7
00:37
  • 탐라국 개국신화 대하소설 '탐라의 여명' 5·6권 발간
  • 탐라국 개국신화를 소재로 한 대하소설 '탐라의 여명' 5,6권이 발간됐습니다. 제주출신 이성준 작가가 집필한 대하소설 탐라의 여명은 탐라개국 초기 고양부에 의해 제주에 권력이 형성되고 나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해 최근 6권까지 발간됐으며 총 10권이 발간될 예정입니다. 저자는 탐라에 관한 역사적 사료가 거의 없는 상황에 역사적 지식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더해 이 같은 소설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4.03.13(수) 13:30  |  김수연
KCTV News7
00:49
  • 제주대 의대 교수 집단행동 참여 주목…15일까지 결정
  • 전공의 집단 행동 이후 전국 의대 교수도 사직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제주대 의대 교수들도 참여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주대 의대를 포함한 전국 19개 의과대학 비대위 대표들은 어제(12일) 회의에서 공동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15일까지 의대 교수들의 사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대 의대 소속 교수는 120여 명으로 아직까지 사직 의사를 밝힌 교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전공의 100여 명에 이어 의대 교수까지 집단 행동에 들어갈 경우 제주대병원은 전례 없는 의료 공백 상황을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제주대 의대교수협의회는 모레(15일)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 2024.03.13(수) 12:03  |  김용원
KCTV News7
00:40
  • 대체로 맑음, 큰 일교차 '주의'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4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낮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13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4.03.13(수) 11:35  |  김경임
  • 제주소방본부, 봄철 들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기후가 건조한 봄철이 다가오면서 제주소방이 들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들불 안전사고는 모두 156건으로 이 가운데 46.8%가 봄철인 3월에서 5월 사이에 집중됐습니다. 원인별로는 쓰레기 소각이나 담배꽁초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81.4%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소방본부는 부주의로 인한 들불 사고가 가장 많은 만큼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4.03.13(수) 11:31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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