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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교육도시에 11년 만에 새로운 국제학교가 들어섭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교를 둔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첫 해외 캠퍼스를 제주에 세우는 건데요. 오는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풀리면서 지역상권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사용처를 홍보하고 공격적인 할인 마케팅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동 전쟁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있어 이번 지원금에 거는 기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본선 국면에서의 정책 구상과 정치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앞세우며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구상을 밝혔는데요. 민주당 경
KCTV 4.3 기획뉴스 두번째입니다. 4.3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아픔 속에서도 마을 재건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 고유의 굿과 심방 문화가 한풀이 공간이자 해원의 장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10월 23일)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고 선선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2도 제주시21.9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6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높겠고 낮기온은 22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낮과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0.23(월) 15:23  |  김수연
KCTV News7
02:58
  • 사라진 단속카메라, 과수원서 발견…50대 택시기사 구속
  • 얼마전, 서귀포시 중산간도로에서 무인단속 박스에 설치된 자치경찰의 과속단속 카메라가 사라졌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경찰이 수사에 나서 과속 단속 카메라를 훔친 혐의로 50대 택시기사를 구속했습니다. 현재 피의자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과속 단속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내 한 감귤 과수원. 경찰이 땅을 파헤치자 흙이 잔뜩 묻은 삼각대가 발견됩니다. 장갑 낀 손으로 더 깊이 땅을 파자 비닐에 쌓여 있는 큼직한 상자가 나옵니다. 상자 안에는 과속 단속카메라와 보조배터리 등이 담겨있습니다. 지난 13일, 도난 신고가 접수된 자치경찰 과속 단속 카메라입니다. “카메라, 카메라다. 카메라네. 왜 카메라가 여기서 나와요? 카메라가.” 자치경찰이 설치한 과속 단속 카메라를 훔쳐 달아난 5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단속 카메라가 사라진 건 지난 12일 저녁 7시 40분에서 13일 오전 9시 30분 사이. 경찰에 따르면 택시기사인 A씨는 서귀포시 색달동 중산간 도로에서 무인 단속 박스 안에 있던 과속 단속 카메라와 삼각대 등 2천 9백여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서 지난 13일 새벽, A씨의 차량이 범행 현장에 20여 분간 정차해 있던 것을 확인했고 A씨를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이후 수색을 벌인 끝에 사라졌던 단속 카메라는 범행 장소에서 30km 가량 떨어진 A씨의 동생 소유의 과수원에서 땅에 파묻힌 채 발견됐습니다. 도난 신고가 접수된 지 일주일만입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제한속도가 시속 80km인 이 도로에서 시속 100km로 차량을 몰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A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과속 단속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종남 /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 "용의차량을 운행한 태코미터 이동경로를 파악하여 그 중 제일 많이 정차한 지점에 피해품을 버릴 가능성, 숨길 가능성, 땅 파묻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2군데에서 많이 머물러 있는 지점을 발견하게 돼 전 형사를 투입해 그 부근을 수색하던 중 (카메라를 발견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이번 절도 사건으로 무인 단속 부스에 이중잠금 장치를 설치하는 등 보안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서귀포경찰서)
  • 2023.10.23(월) 15:19  |  김경임
KCTV News7
00:42
  • "해경 기상정보 제공 이후 어선 해양사고 감소"
  • 조업이나 항해하는 선박에 기상 상황을 사전에 제공하는 해경의 안전관리 제도 시행 이후 해양 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제도 시행 전인 2021년 풍랑특보 발효시 발생한 좌초나 침수 같은 해양 사고는 7건 이었지만 지난해와 올해는 각각 한 건 씩으로 집계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통해 해양 기상 안전방송을 실시하고 기상청 예보구역이 아닌 동중국해나 한일 중간수역 같은 먼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선에는 기상 악화시 안전 해역으로 이동 조치를 내리고 있습니다.
  • 2023.10.23(월) 15:10  |  김용원
  • 제주 임산물 홍보대전, 28일 ICC제주서 열려
  • 제주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임업인들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 제주 임산물 홍보대전이 오는 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립니다. 이날 행사는 임업인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제주임산물 홍보.판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특히 직거래 장터에서는 표고버섯과 고사리, 더덕 등 임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임산물이 시중보다 20~30%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됩니다. 할인 판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함께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우리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시식행사도 마련됩니다.
  • 2023.10.23(월) 14:08  |  최형석
KCTV News7
02:34
  • 스토킹 처벌법 시행 2년…제주는?
  • 스토킹 처벌법이 시행 2년 째를 맞았습니다. 피해자 의사와 무관하게 처벌이 가능하도록 법이 강화되면서 제주에선 전국 첫 구속 사례가 나왔고 보안관 시스템 같은 치안 제도가 효과를 보면서 전국과 달리 제주는 범죄 건수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0대 남성이 길거리를 돌아다닙니다. 잠시 뒤 한 여성을 만나고 여성의 거부 의사에도 불구하고 몸을 바짝 붙인채 어디론가 함께 걸어갑니다. 남성의 행패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루 동안 16차례에 걸쳐 전화와 문자를 보내고 주거지를 찾아가 스토킹과 폭행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출소한지 8개월 만에 접근 금지 조치까지 어기고 전 연인을 스토킹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피해자 의사와 무관하게 처벌이 가능하도록 개정된 법률을 적용한 전국 첫 구속 사례입니다. 지난 2021년 10월 스토킹 처벌법 시행 이후 제주에선 지금까지 890건에 달하는 스토킹 범죄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형사 입건은 470여 건. 구속 20건 접근 금지 명령은 160건을 넘었습니다. 피해자는 전 연인이 가장 많았지만 가족과 친족 그리고 직장과 이웃 등 연인 관계가 아닌 경우도 절반이 넘었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방송을 하는 여성에게 약 40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쪽지를 보낸 30대가 입건돼 유치장 신세를 지기도 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피해자를 다방면으로 돕는 치안협의체인 보안관 시스템과 유치장에 입감됐던 가해자들을 상대로 교화 프로그램 등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고 관련 제도 개선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기철/제주경찰청 여성보호계장> "주먹구구가 아니라 단계별로 현장 대응, 가해자 교정, 통합보호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하다 보니 스토킹 범죄 사건 처리나 긴급 응급조치, 유치장 유치율이 제주가 전국 최고 수준이고, 저희가 적극적으로 현장 대응하고 있습니다. " 올해 9월까지 스토킹 신고 건수는 1년 전보다 22% 감소했고 검거율은 59.8%로 전국 평균인 34.5%를 크게 상회하고 있습니다. 스토킹 처벌법 실효성 논란과 전국적인 범죄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제주에선 다양한 시책들이 가시적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스탠딩 :김용원기자> "경찰은 스토킹 범죄 재범 우려가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내년 초부터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하도록 하는 등 범죄 예방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소기훈,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3.10.23(월) 13:52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더 싱어즈' 야외음악회, 내일부터 이틀간 개최
  • 제주문화예술진흥원과 KCTV 제주방송의 공동기획 '더 싱어즈' 야외음악회가 내일(24일)부터 이틀간 저녁 7시에 제주도문예회관 광장에서 열립니다. 내일 저녁 7시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 정동하와 JTBC 싱어게인 가수 다린, 제주 뮤지션으로 혼성그룹인 별소.달소, 싱어송라이터 어진별이 출연해 각기 다른 장르의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입니다. 이어 모레 저녁 7시에는 성악가 김동규와 팝소프라노 한아름, 재스민, 어린이 중창단 도란도란이 함께 가을밤을 수놓게 됩니다. 이번 음악회는 도민들의 문화 콘텐츠를 향후하고 청년 예술가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 2023.10.23(월) 13:37  |  양상현
KCTV News7
02:40
  • 제주밭담축제 폐막…"제주 돌문화 이해 높혀"
  •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제주 밭담을 알리기 위한 제주 밭담축제가 어제(2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는데요.. 제주 돌문화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가들과 함께 걷는 제주 밭담길은 왜 제주밭담이 중요성을 다시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유독 맑은 물이 흐른다는 수류촌을 따라 걷는 밭담길. 고향에서 석공일을 하는 조환진씨가 인솔자로 나섰습니다. 대를 이어 돌챙이로 살아온 이야기부터 다양한 제주의 돌 이야기가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특히 용암이 식는 과정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 지역간의 토양 특징을 설명하는 순간 듣는 이들로부터 감탄이 절로 납니다. 세계농업유산인 제주 밭담을 알리기 위한 제주밭담축제가 도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밭담축제는 어느때보다 제주 돌에 대한 이해를 높히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남녀 노소가 함께 밭담을 직접 쌓아보고 굽돌을 굴리며 돌에 기대며 살아온 제주인들을 삶의 양식을 느끼는 시간이 됐습니다. <인터뷰 : 현의수 / 참가자 > “아이들한테 밭담이 어떤 건지 알려줄 수 있고 직접 체험해서 좀 더 아이들이 더 알 수 있는 경험인 것 같아요.” <인터뷰 : 고원배 / 제주시 화북동 > "제주도에 살면서 처음 왔는데 여러 행사도 참여해 보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굽돌 굴리기 행사에서 1등 해서 너무 기분이 좋고 다음에도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밭담길 걷기 사이에 펼쳐지는 야외 공연은 일상에서의 괴로움을 잠시 잊게 만듭니다. 특히 제주의 돌 뿐만 아니라 농경사회와 연계된 인문학 이야기는 새로운 제주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축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며 제주 밭담이 깨끗하게 보전되길 기대합니다. <인터뷰 : 고성봉 / 제주시 동명리장> "관광객도 많이 오고요. 플로깅은 작년에 비해서도 진짜 많이 왔습니다. 밭담 자체가 잊혀 가는 그런 문화유산이거든요. 이게 후손들한테 전승되고 내려가야 되는…." 한림읍 옹포천 어울공원과 수류촌 밭담길에서 열린 제7회 제주밭담축제. 점차 사라져가는 제주 밭담을 알리고 그 가치를 되새겨보는 제주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0.23(월) 12:35  |  이정훈
KCTV News7
00:39
  • 4·3 기록물 유네스코 등재 첫발…오늘 정부 심의
  • 4.3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첫 관문인 정부 심의가 시작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늘(23)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 최의를 열고 4.3 기록물 등재 신청 여부를 결정할 최종 심의에 들어갔습니다. 정부에 제출된 4.3 기록물은 수형인 명부를 비롯해 미군정 보고서와 재판 기록, 희생자 결정문 등 1만 7천 건이 넘습니다. 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문화재청은 다음달 말까지 4.3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 2023.10.23(월) 12:11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치매 70대, 실종 사흘 만에 무사히 발견
  • 치매를 앓고 있는 70대가 실종 사흘 만에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제주시 화북동 수풀에서 쓰러진 70대 어르신을 발견해 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된 70대는 치매를 앓고 있었고 지난 18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습니다. 집을 찾아 헤매던 중 돌담에 걸려 쓰러진 채 약 40시간 동안 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10.23(월) 11:59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스토킹처벌법 시행 이후 범죄 감소…"치안 대응 강화"
  •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제주에서 스토킹 범죄 발생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접수된 112 스토킹 범죄 신고는 28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63건에 비해 22.2% 감소했습니다. 경찰은 신고된 286건 가운데 170여 건을 검거했으며 특히 헤어진 연인을 폭행하고 스토킹한 40대를 전국 최초로 구속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가해자 교화프로그램과 제주보안관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초부터 재범 우려가 높은 고위험군에 대해 위치추적 장치를 부착해 예방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3.10.23(월) 11:52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대체로 맑고 선선, 큰 일교차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1에서 22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22도 안팎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0.23(월) 11:39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오염수 대응 수산물 방사능 검사 '적합'
  • 제주특별자치도가 일본의 오염수에 대비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모두 적합 판정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실시한 생산단계 또는 유통단계 중 검사는 18건으로 모두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제주도는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개최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3.10.23(월) 11:34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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