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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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 아침 제주에 있는 카카오 본사에 폭발물 설치 협박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이 투입돼 수색에 나섰고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직원 등 14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제주에 전국 최초로 AI 기반 자치경찰 치안드론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CCTV 사각지대인 중산간 일대를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이나 농산물 절도 순찰 등에 주요하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빨간
제주 유일의 고교 야구팀, 제주고등학교 야구부가 내년 시즌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전국체육대회가 제주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과 지도진의 각오가 남다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차가운
밤 시간대 제주항 인근 도로에서 렌터카로 난폭운전을 한 20대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취재진이 당시 현장 CCTV를 확보해 확인한 결과 해당 차량은 두 차례에 걸쳐 같은 장소에서 급가속과 급제동, 이른바 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제주 군부대서 연습용 지뢰 뇌관 폭발…예비군 등 7명 부상
  • 어제(10일) 서귀포시 모 공군 부대에서 예비군 훈련 중 지뢰인 클레이모어의 연습용 뇌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군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훈련을 받던 예비군 6명과 부사관 1명이 찰과상과 이명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인근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고, 검사 결과 특이 소견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5.09.11(목) 08:16  |  허은진
KCTV News7
00:38
  •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낮 기온 29~31도
  • 목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남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1도로 평년보다 높겠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일겠고 오후부터 동부앞바다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며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5.09.11(목) 06:28  |  허은진
KCTV News7
00:28
  • 공무직 노조 "신분 차별 시설관리공단 설립 반대"
  • 제주특별자치도공무직노동조합이 시설관리공단 설립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현재 근무하고 있는 공무직 노동자들이 신분적 차별을 받으면서 시설관리공단으로 전직할 이유가 없다며 과거 무산됐던 일을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해당사자들의 의견 반영을 위한 도민 공청회 추가 개최와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 2025.09.10(수) 18:23  |  문수희
KCTV News7
00:47
  • 현을생 작가 '나의 어머니, 제주해녀' 전시회 열려
  • 서귀포시장을 지냈던 현을생 작가의 '나의 어머니, 제주해녀' 전시회가 오늘부터 오는 21일까지 제주산지천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현 작가는 1980년대에서 1990년대까지 제주 바다를 다니며 기록한 3천 800여 컷의 흑백 필름 가운데 엄선한 54점의 제주해녀 사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물소중이 그대로 불턱에 앉아 소금기를 말리는 해녀와 뇌선 한 첩을 입속에 털어 넣으며 바닷속 무게와 고통에 울부짖은 해녀 등 과거 제주해녀의 모습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습니다. 현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마친 후 제주해녀박물관에 관련 작품을 모두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 2025.09.10(수) 17:46  |  양상현
KCTV News7
01:35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 뉴스입니다. { 제주시, '깨끗한 축산농장' 사후관리 '모두 적정' } 제주시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198개 농가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농가가 '적정'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 서귀포치유의숲, 원격 가동 산불소화시설 구축 } 서귀포시가 산불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초기 진화체계 구축을 위해 서귀포 치유의숲에 스마트 원격 가동 산불소화시설을 도입합니다. { 금토금토 새연쇼 '워터밤·토크쇼' 잇따라 개최 } 서귀포시가 여름의 끝자락을 시원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로 이번주 진행되는 '금토금토 새연쇼'에서 'Again 워터밤'과 '서명숙 이사장 토크쇼'를 개최합니다. { 제주수학축전 13일 개최...프로그램 다채 } 2025 제주수학축전이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체험중심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 애월 하나로마트 교차로 개선사업 추진 } 제주도가 오는 12월 개장 예정인 애월 복합화시설에 따른 교통량 급증에 대비해 애월 하나로마트 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 { 인도네시아 소비재전에 제주업체 참가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이 내일부터 현지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제주천연원료로 만든 기초 화장품 업체 등 6개 기업이 참가합니다.
  • 2025.09.10(수) 17:25  |  양상현
KCTV News7
00:34
  • 해수부, 내일 바다거북 13마리 자연 방류
  • 바다에서 구조된 보호종인 바다거북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행사가 내일(11) 개최됩니다. 해양수산부는 내일 서귀포 중문해수욕장에서 바다거북 13마리 방류 행사를 진행합니다. 해안가에 표류하다 구조된 성체와 인공 부화한 어린 개체 등 모두 13마리가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현재 푸른바다거북을 비롯한 7종 모두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돼 있고 우리나라에선 5종이 해양보호생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 2025.09.10(수) 17:06  |  김용원
  • 제주동부경찰서 수퍼체인지 (2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제(9) 저녁 제주시 삼도동의 한 호텔 객실에서 돈을 갚지 않는다며 중국인 A씨를 1시간 정도 감금한 혐의로 40대 중국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7일 A씨가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지노에서 여권을 담보로 8천만 원 가량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자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또, 홀덤펌 운영과 관련해 말다툼을 벌이다 동업자를 감금하고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30대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동업자를 둔기로 폭행하고 의자에 몸을 묶어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5.09.10(수) 17:06  |  김경임
KCTV News7
01:06
  • 오늘의 날씨 (9월 1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31.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7.6도 등으로 분포해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9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리는 비는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 더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 초속 15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 2025.09.10(수) 16:58  |  김경임
KCTV News7
03:12
  • <단독> 밀입국 중국인, 도착 직후 제주 행적 '첫 공개'
  • 지난 8일, 중국에서 제주로 460km 해역을 고무보트를 타고 온 밀입국 일당들이 잇따라 검거되고 있습니다. 도착 당일 보트에서 내린 직후 제주에서 첫 행적과 동선은 어땠는지 KCTV가 당시 상황이 담긴 CCTV를 입수해 처음으로 전해드립니다. 당초 알려진 내용과 일부 다른 점도 CCTV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김용원 좌상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시골 마을 안길에 건장한 남성 세 명이 나타납니다. 하얀 옷을 입은 남성은 긴장한 듯 계속해서 주변을 살피거나 뒤를 돌아보고 잔걸음으로 일행을 쫓아갑니다. 잠시 뒤, 여성으로 보이는 1명이 앞선 남성들을 따라 걸어가고 마지막으로 남성 한명이 천천히 걸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모두 가벼운 옷차림에 가방 같은 무언가를 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460km 해역을 보트를 타고 넘어온 중국인들입니다. 이들이 마을에 나타난 건 8일 새벽 5시 50분 전후. 보트에서 내린 뒤 30분 정도 지난 시점입니다. 중국인 6명 가운데 5명의 제주에서의 첫 행적과 동선을 처음으로 입수했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보트에서 내린 일당들은 인적이 없는 마을 길로 들어와 수 킬로 미터를 함께 이동했습니다. " 차량이나 주변 시선을 피해 마을을 관통하는 안길을 이동 통로로 선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날은 새벽에 많은 비가 내렸고 특히 다리 공사로 일부 구간이 끊기면서 사람이나 차량이 다니기 어려웠습니다. <씽크:마을 주민> "거의 인적이 드문 곳이죠. 이 길이. 그리고 시내로 나가려면 이 길이 제일 빠른 길이죠. 중간 길로 해서 큰 도로로 나갈 수 있는 제일 최단으로 빨리 갈 수 있는 길이 이 길입니다." 일행이 도착 직후 뿔뿔이 흩어졌다거나 보트에 탄 6명 모두 남성이었다는 종전 진술 또는 조사 내용과 달리 여성이 포함됐고, 마을 골목과 주택가를 함께 이동했습니다. 피의자 진술의 신빙성에도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씽크:마을 주민> "다 나와요. 다 나와요 도로까지 제주시 가고 고산 가고 차귀도 가고 다 갈 수 있어요. 그렇죠 불안하죠 당연히." <씽크:마을 주민> "혼자 계신 분들은 불안해해서 집집마다 문단속 잘하고 주무십쇼. 얘기하고 있어요." 한편 해경과 경찰은 밀입국 사범 검거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해경은 제주시 연동 주택가에서 밀입국 중국인 30대 A 씨를 검거하고 택시비를 대신 내준 불법 체류 30대 여성도 함께 붙잡았습니다. <씽크:해경> "나오라고 나와. 2명 있지. 나와 나와. 아 알았어. 나와." 아울러 서귀포로 도주했던 30대 밀입국 중국인 B씨도 경찰에 자수한 뒤 해경으로 신병이 옮겨졌습니다 . 조사 결과 수사망이 좁혀오자 처벌 받을 것이 두려워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보트 운항자를 포함해 나머지 밀입국 중국인들을 추적하고 중국해경국과도 협력해 공조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5.09.10(수) 16:55  |  김용원
KCTV News7
02:54
  • "아르바이트 할래?" 초등학생 유괴 시도 30대 체포
  • 전국적으로 초등학생을 상대로 한 유괴 미수사건이 잇따르며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빌미로 길을 걷던 초등학생을 차량에 태우려던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 학생이 기지를 발휘해 차량 번호를 확인하려고 하자 용의자가 달아났고 이후 차량 형태를 기억해 경찰에 신고한게 결정적이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 하교 시간, 골목길에서 나오던 차량이 갑자기 다시 후진합니다. 잠시 뒤, 가방을 메고 길을 걷던 어린이가 차량 쪽으로 다가가고 고개를 숙여 운전자와 대화를 나눕니다. 어제(9) 오후 2시 40분쯤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초등학생을 유괴하려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길을 걷던 초등학생에게 재밌는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겠나며 접근해 차량에 태우려고 시도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이 곳에서 초등학생을 차량에 태우려던 피의자는 피해학생이 차량 번호를 확인하려 하자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범행 장소는 초등학교에서 170m 정도 떨어진 지점으로 하교 시간대라 근처를 지나는 초등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싱크 : 근처 상인> "그정도 시간이면 하교하지, 저학년부터 슬슬 한 두명씩. 걸어서 학원 가는 애들도 있고 아니면 학교 앞에서 체육관 가는 그런 차가 스쿨버스 같이 실어서 가는 애들도 있고." 피해 학생이 직접 파출소를 찾아 신고했고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30대 남성을 약취유인 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신고 접수 3시간여 만입니다. <인터뷰 : 고명권 /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 "피해 아동은 피해를 당하고 나서 본인이 갖고 있는 휴대전화가 없기 때문에 가까운 파출소를 찾아가서 신고하게 됐고요. 신고 과정 중에 조그마한 차량이라는 등 특징을 설명해줘서 수사에 도움이 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추행 등의 의도는 없었다며 범행을 일부 부인했지만 과거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초등학생을 추행해 처벌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함께 추가 범행 시도 등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전국적으로 초등학생을 상대로 한 유괴 시도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경찰은 제주도교육청에 주의를 당부하는 공문을 보내는 한편 등하교 시간대 초등학교 근처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시청자, 제주경찰청)
  • 2025.09.10(수) 16:49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제주도교육청, 유괴 예방 교육 강화 지시
  • 제주도교육청이 최근 발생한 유괴 미수 사건을 계기로 도내 모든 학교에 유괴 예방 교육과 안전 강화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내 유괴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등·하교 안전 지도와 순찰 활동의 철저한 시행을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가정통신문을 통해 관련 내용을 가정에도 안내하는 한편 생활 속에서 안전교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2025.09.10(수) 16:49  |  이정훈
KCTV News7
02:07
  • 수급자 급여·급식 카드까지…읍면동 행정 '엉망'
  •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읍면동 주민센터의 방만한 업무행태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11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상대로 종합감사를 실시했더니 무려 120개에 이르는 지적사항이 나왔습니다. 특히 주민과 밀접한 사회복지분야에서의 문제점이 상당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읍사무소는 최근 제주도감사위원회 종합 감사 결과 기관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치매 노인이나 정신 장애인 등에게 지급되는 급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급여를 관리할 만한 능력 평가나 적정성 확인 없이 무턱대고 매달 급여를 지급했습니다. 수년간 점검도 하지 않았으면서 모두 적정하다는 허위 결과를 행정시에 보고했습니다. 그 결과 일부 수급자들의 관리자가 거짓 치과 치료 비용을 청구하고 급여로 예적금을 가입하는 등 부정 사용이 잇따랐지만 확인조차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이곳뿐 아니라 도내 여러 읍면동에서 행정 업무를 소홀히 한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 읍면과 11개 동을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120여 건의 지적 사항이 쏟아졌습니다. 수급자 급여 관리 업무 외에도 경로당 운영 경비에 대한 정산검사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고, 아동 급식 카드를 발급해 놓고 사실상 방치해 2년 넘게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사례가 발견되는 등 5천만 원이 넘는 지원금이 소멸되기도 했습니다. 또 불법 전용 농지와 건축물에 대해 원상회복 명령 등 후속조치를 하지 않고 건설 공사를 추진하면서 수의계약을 부적정하게 체결한 사례도 적발됐습니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읍면동 주민센터의 방만한 업무행태. 감사 때마다 반복되며 이에 대한 개선노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5.09.10(수) 15:41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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