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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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 아침 제주에 있는 카카오 본사에 폭발물 설치 협박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이 투입돼 수색에 나섰고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직원 등 140여 명이 대피하는 등
제주에 전국 최초로 AI 기반 자치경찰 치안드론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CCTV 사각지대인 중산간 일대를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이나 농산물 절도 순찰 등에 주요하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빨간
제주 유일의 고교 야구팀, 제주고등학교 야구부가 내년 시즌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전국체육대회가 제주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과 지도진의 각오가 남다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차가운
밤 시간대 제주항 인근 도로에서 렌터카로 난폭운전을 한 20대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취재진이 당시 현장 CCTV를 확보해 확인한 결과 해당 차량은 두 차례에 걸쳐 같은 장소에서 급가속과 급제동, 이른바 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27
  • 오늘의 한줄뉴스
  • 다음은 오늘의 한줄뉴스입니다. { 제주 APEC 중기장관회의, 323억 경제효과 } 제주도가 이번 제주에서 열린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연계행사를 통해 323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 제주도, 도민 참여 수돗물 수질검사 실시 } 제주도가 도내 정수장과 마을상수도에서 생산 공급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도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수돗물평가위원이 참여하는 하반기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 친환경농업육성위 출범…5개년 계획 수립 } 제주도가 친환경농업인단체와 소비자단체, 학계, 전문가 등으로 친환경농업 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부터 2030년까지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실천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 제주독서대전 북페어 참가 20개팀 모집 } 제주시가 다음달 개최되는 제9회 제주독서대전 북페어'에 참가할 20개 팀을 22일까지 모집합니다. { 제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3곳 모두 우수 } 여성가족부의 올해 청소년방과학아카데미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정과 신산, 한림 등 도내 3개소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제주 14명 출사표 }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오는 16일부터 강원도에서 열리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14명이 14개 종목에 출전해 입상을 노립니다.
  • 2025.09.09(화) 17:44  |  양상현
KCTV News7
00:22
  • 주차된 차량서 금품 훔치려한 3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한 30대 여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6일 제주시 연동에서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금품을 훔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5.09.09(화) 17:31  |  김경임
KCTV News7
00:58
  • 곳에 따라 강한 비, 모레까지 최대 100mm 이상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지역에 따라 강한 비가 내린 가운데 당분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8.1도, 서귀포 30.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북부중산간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지역에 따라 강한 비가 내렸고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까지 곳에 따라 시간당 4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9.09(화) 17:25  |  김경임
KCTV News7
03:04
  • 미래 농업과 관광 "디지털 혁신·차별화 강조"
  •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산업 분야별 도민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될 이번 토론회의 첫 순서로는 농업과 관광을 주제였는데요... 관련 종사자들과 제주도의 현장감 있고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도민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첫 번째 분야로는 농업과 관광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토론에 참여한 농민 또는 관광 산업 종사자들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우선 농민들은 기후위기에 따른 농업 현장 변화에 따른 우려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감귤이나 월동채소 등 농산물 가격의 전체적인 안정화 흐름 속에 여전히 일부 품목은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싱크 : 김필환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 가장 큰 위기는 기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대처하고 극복할 수 있는 제주 농업 정책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싱크 : 박명종 성산일출봉농협 조합장> “지금 2025년산은 300톤 정도 수확하게 되는데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전년도 생산량을 어떻게 어떻게 판매를 했지만..."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생산자 중심의 수급 정책 모색을 강조하며 에너지, 디지털 전환을 큰 축으로 여러 위기 상황을 극복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농업용 비닐하우스 굴곡부에 필름형 태양광 패널을 붙이는 사업을 통해 일종의 농가도 발전 사업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는 미션을 제시했습니다. 실증 사업이 마무리되면 내년부터는 보급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빠르게 바뀌는 관광 트렌드에 대한 고민도 나눴습니다. 보다 차별화된 지역 관광 상품 개발과 점점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맞춘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싱크 : 김선재 00여행플랫폼 대표> (타 지역에서) 독특하고 다양한 컨텐츠가 만들어지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사님께서 지역 관광 육성을 통한 타지역과의 차별화된 도정의 노력을 말씀 부탁드리고요.” <싱크 : 성주엽 제주6차산업협회장> “영어권 사람들이 비용을 많이 지출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을 놓치면 안되고...75%의 외국인이 중화권입니다. 영어권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주면 좋겠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가 관광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깨달은 것이 많다며 크리에이터와의 연계를 통한 지역 콘텐츠 활성화, 체류 기간을 늘이고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새롭게 지역 유형에 맞게 (콘텐츠 관광 상품을) 확산할 것인가 고민이 본격적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밖에 토론장에서는 푸드테크 육성과 펫산업 활성화 정책 등 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이 공유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박병준)
  • 2025.09.09(화) 16:58  |  문수희
KCTV News7
00:17
  • 가정집에서 어머니·자녀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 어제(8) 오전 제주시내 가정집에서 40대 어머니와 자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머니가 자녀를 살해한 후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25.09.09(화) 16:56  |  김용원
KCTV News7
01:18
  • 오늘의 날씨 (9월 9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안덕 화순이 31.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28.1도, 서귀포 30.8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북부중산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5도 안팎, 낮 기온은 29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산발적으로 내리는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5.09.09(화) 16:54  |  김경임
KCTV News7
02:45
  • "460km 보트 타고 밀입국"…중국인 긴급 체포
  • 제주 앞바다에서 발견된 정체 불명의 고무보트는 중국인들이 불법 취업을 위해 타고온 밀입국선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인 6명이 중국에서 제주까지 460km 되는 거리를 고무보트를 타고 이동했는데 이 중 1명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경찰이 객실을 돌며 투숙객들을 확인합니다. 잠시 후, 여행 캐리어를 든 남성이 경찰과 함께 밖으로 나오고 대기 중이던 차량에 탑니다. 정체 불명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로 온 일행 6명 중 한명으로 중국 국적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씽크:숙박업소 관계자> "자세한 건 모르고 여기에서 조사할 게 있다고 형사들이 와서 CCTV를 봤는데 나한테 인사만 하고 그냥 갔어요." 고무보트에서 내린 뒤 약 1.5km 떨어진 곳에서 택시를 타고 지인이 묵고 있는 숙소에 숨어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보트 발견 약 10시간 만에 40대 중국인이 도내 숙박업소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불법 취업 목적으로 중국인 남성 5명과 함께 제주로 왔다"며 밀입국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일 오후 2시쯤 상해 북쪽 중국 난퉁에서 출발해 이튿날 새벽 5시 전후 제주 신창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16시간 동안 직선거리로 460km 정도 되는 해역을 고무보트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배에 타기전 중국인 브로커에게 한명당 수백만 원씩 주고 함께 이동했지만 이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체포된 중국인 남성은 불법 체류 전력이 있어 정상 경로가 아닌 고무보트를 타고 밀입국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10월 무사증을 이용해 제주에 왔다가 지난해 1월, 불법 체류 자진 신고로 강제 추방됐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밀수 등 다른 혐의 정황은 확인 되지 않고 있다며 나머지 일행 역시 불법 취업 목적으로 밀입국 한 것으로 보고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내 조력자가 있는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조만진:제주서부경찰서 형사과장> "같이 밀입국한 사람들 인적 사항이나 어떤 말들을 나눴는지 그런 부분들을 수사하고 용의자가 택시를 탔던 시간대 전후로 수사를 진행해서 다른 용의자가 있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해경과 공조를 통해서 수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긴급 체포한 남성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숙소에 묵고 있던 지인인 중국인 여성도 불법 체류가 확인돼 출입국 외국인청에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박시연 / 화면제공 시청자)
  • 2025.09.09(화) 16:50  |  김용원
KCTV News7
03:02
  • '터지고 쪼개지고' 레드향 피해 조사 본격
  • 최근 몇년 사이 고온 등 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레드향 열과 피해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레드향은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에 포함됐지만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를 증명할 수 있는 명확한 데이터가 없어 그동안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지지 못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객관적 통계와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레드향 열과 피해 조사가 본격화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레드향 재배 시설. 나무 곳곳에 껍질이 터진 열매들이 매달려 있습니다. 최근 밤낮으로 폭염이 이어지며 껍질이 쪼개지거나 터지는 열과 피해가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10년 넘게 레드향을 재배해왔지만 특히 지난해 열과 피해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 농가는 일부를 다른 품종으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임찬수 / 레드향 재배 농가> "아열대 그런 기후로 바뀌다 보니까 열과가 언제 멈출지 모르겠어요. 그 기간이 길어지게 된 거죠. 가끔 한 번쯤 오겠지가 아니고 이제는 기후 변화가 생기다 보니까 이게 계속 올 거다, 그러니 레드향 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해서 작목 변환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지난해 제주 지역 레드향 열과 발생률은 38.4%. 전년보다 12.7% 높게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자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과실 생육 초기인 5월에서 6월 사이 온도가 높을수록 열과율도 높았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레드향 열과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 2019년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에 포함됐지만 실제 피해 보상이 이뤄진 사례는 전무합니다. 수분이 많고 껍질이 얇은 품종 특성상 통상적 피해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구분하는 명확한 데이터가 없다는 이유에섭니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이 레드향의 열과 피해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온도나 습도, 일조량 등 재배 환경요인과 시기별 과실 크기 같은 생육정보를 조사해 열과가 발생하는 직접적인 원인을 밝혀내고, 이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피해 데이터를 확보해 기술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박경진 / 농촌진흥청 감귤연구센터 농업연구사> "정확한 재해보험 기준을 산정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가 없었던 게 제일 크고요. 저희는 열과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 재배 환경 정보와 생육 정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조사된 정보를 바탕으로 열과 발생 영향을 확인하고 이에 따라 경감기술을 개발하는 데에 활용할 생각입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폭염에 열과 피해가 늘어나며 레드향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가 본격화되면서 피해 보상 기준 등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5.09.09(화) 16:23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이상봉 의장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중장기 과제로"
  •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늘(9일) 제442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여론조사에 참여한 도민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 과정에서 도민사회에 우려를 끼쳤다며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앞으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은 중장기 과제로 남겨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 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 주요 회의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25.09.09(화) 15:12  |  허은진
  • 늦더위 속 곳에 따라 비, 모레까지 최대 80mm 이상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9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습도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오르겠습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20에서 60mm, 많은 곳은 80mm 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와 함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5.09.09(화) 11:12  |  김경임
KCTV News7
00:36
  • 2026학년도 수능 제주 응시자 7천513명 접수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제주에서는 7천513명의 수험생이 응시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수능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재학생 5천641명, 졸업생 1천585명, 검정고시 등 기타 287명이 신청했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551명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편 2026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 2025.09.09(화) 10:47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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