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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제주도, 전국 말산업 특구 평가 1위…9년 연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전국 말산업 특구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4년 제1호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이래 9년 연속 1위를 지키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내년 인센티브로 국비 3억 5천만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말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현재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제주를 비롯해 경북과 경기, 전북 등 4곳입니다.
  • 2023.09.15(금) 17:03  |  양상현
KCTV News7
00:44
  • "검찰 추가 증거 제출로 재판 지연…구속 피해 장기화"
  • 지난 7월, '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된 건설노조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의해 재판이 지연되면서 피고인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피고측 변호인은 오늘(15) 보도자료를 내고 이 사건의 첫 재판을 열흘 가량 앞두고 검찰이 추가 증거를 제출하고 입증 취지도 밝히지 않아 재판이 두 차례나 지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로 인해 재판이 늦어지면서 피고인들은 수개월째 구속 상태에서 피해를 입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입장문을 내고 추가 증거는 이미 제출한 사본 자료의 원본이며 입증취지도 기재했다며 재판 지연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2023.09.15(금) 16:49  |  김용원
KCTV News7
02:56
  • 4·3 입양·혼인 불일치 '구제'…18일 심사 주목
  • 4.3 당시 호적이 실제와 다른 불일치 사례 가운데 혼인신고나 입양신고를 못한 경우도 상당수입니다.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정부가 4.3 특별법 개정 작업을 추진 중인데 까다롭던 절차가 상당 부분 완화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해 73살의 현봉환 어르신은 4.3 희생자의 양자입니다. 4.3 때 마포형무소에 수감된 이후 행방불명된 작은아버지의 대를 잇기 위해 족보에 양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현봉환 / 4.3 수형인 양자> "중학교 이후에 사실 생부가 아닌 희생자의 양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죠." 40년 넘게 양부의 제사와 벌초를 도맡았고 4.3 희생자 비석에도 대표 유족으로 이름을 새겼습니다 하지만 사회 혼란이 컸던 당시 입양 신고를 하지 않아 지금도 호적에는 양자가 아닌 조카일 뿐입니다. 4.3 유족으로도 인정 받지 못하고 각종 권리도 행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봉환 / 4.3 수형인 양자> "희생자 재심 소송도 제가 다 준비하지만, 실제 제 이름으로는 못하고 고모나 다른 친족이 상속이든 뭐든 다 갖고 있죠. 답답합니다." 이렇게 호적과 족보가 일치하지 않는 양자 관계는 정부 실태 조사 결과 110여 건으로 파악됐습니다. 뒤늦게나마 이들이 법적으로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입니다. 정부는 사실상 입양이나 사실혼의 법적 효력을 인정하도록 특례를 두는 내용의 4.3 특별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4.3 당시 희생자와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었던 사람은 위원회의 확인을 받아 혼인신고를 할 수 있다는 혼인신고 특례와 희생자의 사망 또는 행방불명 이후 희생자의 양자로 입양신고하려는 경우 위원회에 증명한 뒤 확인을 받아 입양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한 입양신고 특례가 정부 입법안에 담겼습니다. 이는 민주당 송재호 의원이 발의한 법안과 유사한데 재판 없이 위원회 결정으로 혼인과 입양신고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보다 절차가 완화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입양신고 특례는 각종 권리 다툼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친족 같은 이해관계인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조항도 신설됐습니다. 한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18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송재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4.3 가족관계 법안을 심사할 예정인데 정부안도 함께 논의될 가능성도 있어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3.09.15(금) 16:08  |  김용원
KCTV News7
02:15
  • 못 받은 돈 145억 원…체불임금 '급증'
  • 추석을 앞두고 제주지역 체불임금 실태를 파악했더니 무려 145억 원이 신고됐습니다. 업종에 구분없이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체불임금 상황이 악화된 건데요. 지난해와 비교해도 5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두 달째 밀린 월급을 받지 못한 40대 A씨. 급한 대로 대출을 받아 집값과 생활비로 사용했습니다. 회사에 지속적으로 월급 지급을 요청했지만 결국 노동청에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체불 임금 신고자> "월세도 어쩔 수 없이 대출 받아서 내고 제가 제 돈을 받으려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 사람(고용주)한테 괜히 굽신거려야 하고 돈 주세요, 제가 무슨 거지도 아닌데..." 체불 임금 신고자들을 지원하는 노동청에는 계속해서 상담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제때 임금을 받지 못해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문수희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체불 임금 신고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올해는 유난히 피해 규모가 큽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제주지역 체불 금액은 145억2천9백만 원. 지난해 같은 기간 97억 원과 비교하면 48.9%나 급증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건설업이 34.4%로 가장 많았고 음식숙박업 13.9% 서비스업 13.7% 순이었습니다. 올해는 특정 분야할 것 없이 전반적으로 경기가 침체되면서 유독 체불 임금 사태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추석 전까지 가능한 많은 체불 임금 사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 체불 임금 생계비 융자 제도와 무료 법률 지원 같은 정부 지원 제도를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김태완 / 제주특별자치도 경제일자리과장> "관급공사에 대해서는 선급금과 기성금 등 추석전에 최대한 집행하고 도가 발주한 관급 공사만큼은 임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 점검을 강화하겠습니다." 추석 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밀린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들의 시름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그래픽 : 박시연)
  • 2023.09.15(금) 16:06  |  문수희
KCTV News7
00:19
  • 성산읍서 화물차 가드레일 들이받아, 운전자 숨져
  • 오늘 오후 2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7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9.15(금) 15:34  |  김경임
KCTV News7
03:08
  • 오름·둘레길 곳곳서 길 잃음 사고 잇따라
  • 가을에 접어들면서 오름이나 올레길 등을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최근 길 잃음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오름이나 올레길을 찾으시는 탐방객 분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빽빽하고 높게 자란 나무가 펼쳐져 있는 오름. 나무 사이에 바람막이 차림의 탐방객들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서 있습니다. 하늘에 있는 드론을 발견하고는 이내 손을 흔듭니다. 제주시 조천읍 세미오름에서 일가족 3명이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양하를 구하러 갔다가 풀숲이 우거지면서 길을 잃은 겁니다. 현장에 도착한 자치 경찰은 드론을 투입해 공중에서 신고자의 위치 파악에 나섰고, 소방대원들도 수색작업에 나선 끝에 20분 만에 70대 A씨 등 3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지난 8일에는 제주곶자왈도립공원에서 길을 잃은 20대 탐방객이 소방 구급대원들에 의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가을에 접어들며 오름이나 올레길 등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길 잃음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길 잃음 사고는 모두 280여 건. 두 자릿수에 그치던 길 잃음 사고가 지난해에는 100건을 넘어서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름이나 올레길, 둘레길을 탐방하다 길을 잃는 경우는 모두 175건으로 전체 사고의 62.5%를 차지했습니다.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름이나 둘레길을 갈 때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전화 배터리는 충분히 충전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GPS 기능을 켜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가급적 밝은 옷을 입고 되도록 해가 지는 늦은 시간에는 탐방을 삼가야 합니다. <한대호 / 제주소방서 외도119센터 > "산행을 하시기 전에 주변 분들에게 알리시는 게 제일 궁금합니다. 일정 시간 이상 지나서 귀가 못 하시는 경우에는 주변 분들이 신고하시는 경우도 더러 있어서 알리시는 게 되게 중요하고요. 무엇보다 핸드폰이나 보조배터리, 물 이런 장비들을 충분하게 챙기고 가셔야 장시간 길을 잃으시더라도 길 찾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만약 길을 잃었다면 호루라기를 불거나 큰 소리로 자신의 위치를 알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신고 후에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구조대를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조금씩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오름과 올레길에 사람들이 늘어가는 요즘. 즐거운 탐방을 위해서는 기본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탐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3.09.15(금) 15:10  |  김경임
KCTV News7
02:03
  • 제주 자연 가치 품은 생태문화전시관 '눈길'
  • 기후 위기 시대에 접어들면서 자연 보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 자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전시관이 운영돼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주로 한라산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구상나무가 거꾸로 매달려 있습니다.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여파로 쇠퇴해가는 구상나무를 표현한 겁니다. 구상나무가 크리스마스 트리로 쓰인다는 해설사의 설명에 아이들은 호기심을 갖고 귀를 쫑긋 기울여 봅니다. <전시 해설사> "한라산같이 높은 산에 사는 구상나무들은 더운 날씨에서는 살지 못해요." 또 다른 공간에는 캐릭터로 변신한 큰오색딱따구리와 동박새 등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제주에 살고 있는 다섯 마리의 멸종위기종 새를 모티브로 개발된 캐릭터 버디프렌즈입니다. 이처럼 제주 자연을 소재로 다양한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생태문화전시관이 운영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윤나영 / 관람객> "애들이랑 같이 방문했는데 제주를 대표하는 곶자왈이나 큰오색딱따구리 같은 도민들도 잘 모를 수 있는 부분들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어서 내용이 알찼던 것 같습니다." 전시관은 제주 자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캐릭터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을 공개하고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다른 지역 교육청과의 업무협약 등을 통해 제주의 생물다양성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환경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지용 / 더 플래닛 본부장> "더 플래닛의 세계관을 미디어로 접한 많은 시청자들의 유입이 예상되기 때문에 생태 문화 자원에 기반한 다양한 전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한라산 구상나무부터 멸종위기종 새까지 생물다양성 보존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전시가 기후위기 시대에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09.15(금) 15:06  |  김지우
KCTV News7
00:28
  • 성산포수협 조합장 '사의'…보궐선거 10월 11일
  • 상품권 등을 조합원에게 제공한 혐의로 구속된 성산포 조합장이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다음 달 11일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보궐선거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이에따라 후보등록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이뤄집니다. 한편 조합장 A 씨는 지난 1월 상품권 등을 구매해 조합원들에게 제공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2023.09.15(금) 14:12  |  김용원
KCTV News7
00:35
  • 8월 주택가격 0.1% 하락…아파트 내림폭 최대
  •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전월과 비교해 0.1% 하락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가 0.17%로 내림폭이 가장 컸으며 연립주택은 0.12%, 단독주택은 0.02% 각각 하락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한 달 전보다 0.08%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9.15(금) 13:54  |  김지우
KCTV News7
03:05
  • "특수학급도 과밀 심각"…"폐교 활용 대책은?"
  • 어제에 이어 오늘도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질문이 이어졌는데요. 해마다 특수교육대상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학생 수 감소로 더이상 활용하지 않는 폐교 시설에 대한 활용 대책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전체 학생 수는 감소하는데 반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통계에 따르면 오는 2027년까지 제주지역 학령 인구는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 동부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는 지난해 82명 수준이지만 2027년에는 갑절 가까운 150명 안팎으로 예측됐습니다. 하지만 이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내년 서귀포 중학교에 입학 예정인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15명, 재학생 13명을 포함하면 28명까지 늘어납니다. 하지만 특수학급은 서귀포중학교 2개 학급에 그칩니다. 이처럼 늘어나는 특수 교육 대상과 교육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교육행정질문에서 제기됐습니다. <강하영 / 제주도의회 의원> "서귀포시 동지역 중학교들 중 남학교인 경우 중심 시가지에서 특수학급을 운영하는 학교가 한 학교 뿐이어서 학생 배치 요구를 전혀 수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해 특수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답변에 나선 김광수 교육감은 부족한 교육인프라 개선을 위해 서귀포중학교에 한개의 특수학급을 신설하는 것 외에도 대신중과 중문중 등 다른 3군데 학교에 특수학급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특수학급 과밀해소를 위하여 2023년부터 2028년까지 특수학교 중기학생 배치 계획을 수립하여 (특수학급을) 신,증설하겠습니다." 또 학생 수 감소로 더 이상 활용하지 않는 폐교 시설에 대한 활용 대책도 따졌습니다. 문을 닫은 학교 10곳 가운데 4곳 꼴로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며 교육적인 활용 대책 수립을 주문했습니다. <김승준 / 제주도의회 의원> "미활용 폐교가 증가한 것 또한 폐교 활용에 대한 도교육청의 관심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도내 전체 폐교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해 보고자 처음으로 폐교 활용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행정질문에서는 또 인터넷 도박 중독이나 학교나 가정 폭력으로 고통을 받아 자살이나 자해를 생각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예방 교육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9.15(금) 13:32  |  이정훈
KCTV News7
00:25
  • 제주농협, 콩·메밀 경쟁력 강화 연구용역
  • 제주농협이 제주산 콩과 메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합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콩과 메밀의 가공 사업 등을 비롯한 유통 다각화 방안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제주는 콩나물콩과 메밀의 전국 최대 주산지이지만 원물 유통에 의존하면서 소비 둔화로 인한 수급 불안을 겪고 있습니다.
  • 2023.09.15(금) 13:30  |  김지우
KCTV News7
00:46
  • "검찰 추가 증거 제출로 재판 지연…구속 피해 장기화"
  • 지난 7월, '공갈' 등의 혐의로 기소된 건설노조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의해 재판이 지연되면서 피고인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피고측 변호인은 오늘(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사건의 첫 재판을 열흘 가량 앞두고 검찰이 추가 증거를 제출하고 입증 취지도 밝히지 않아 재판이 두 차례나 지연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변호인측은 건설노조 특별 단속 기간에 쫓겨 무리하게 수사가 진행됐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다음 재판은 10월 24일로 예정된 가운데 재판 지연으로 피고인들은 수개월째 구속 상태에서 피해를 입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9.15(금) 12:13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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