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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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그물에 걸린 '매부리바다거북' 구조돼 방생
  • 멸종위기종인 '매부리바다거북'이 그물에 걸렸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서귀포해경은 어제(3) 오전 9시 40분쯤 운진항 서방파제 인근 20미터 해상에서 그물에 걸린 매부리바다거북을 구조했습니다. 구조 당시 길이는 30cm, 무게 5kg 정도로 어린 거북이로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올들어 거북이 사체가 발견된 적은 있었지만 살아있는 거북이를 구조해 방생한 건 처음입니다.
  • 2023.09.04(월) 16:22  |  김용원
KCTV News7
01:13
  • 오늘의 날씨 (9월 4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무더웠습니다. 제주도 모든 해안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우도 31.9도 서귀포시 31.7도까지 올랐고, 체감기온은 대부분 해안지역에서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고 무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져 순간풍속 15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기온은 29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은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일면서 남쪽먼바다에 풍랑예비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 제주 먼바다에서는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2에서 4m로 일겠고,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9.04(월) 16:02  |  김수연
KCTV News7
00:38
  • '서이초 교사 49재' 제주서도 추모 물결
  • 지난 7월 극단적 선택을 한 서이초 교사의 49재 추모일인 오늘(4일) 교사들의 추모제가 제주에서도 열렸습니다. 제주교사노조와 전교조제주지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제주좋은교사운동, 새로운학교네트워크 등 도내 6개 교육단체는 오늘 오후 6시 30분부터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서이초 교사 '추모제'를 열었습니다. 추모제에 참석한 교사들은 철저한 진상조사와 함께 교권보호를 위한 관련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 2023.09.04(월) 15:50  |  이정훈
KCTV News7
02:16
  • 4·3 곤을동 산책로 폐쇄?…첫 안전 진단
  • 4.3 유적지이면서도 주민들에게 자주 찾는 제주시 화북 곤을동 일대 산책로가 폐쇄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집중 호우 등으로 절벽 붕괴 우려가 제기되면서 처음으로 정밀 안전 진단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4.3때 집단 학살과 소개령으로 소멸된 화북 곤을동입니다. 곤을동과 별도봉 공원을 잇는 산책로 중간 지점 10미터 높이 절벽 바위에 틈이 벌어져 있습니다 암석 세 개가 일렬로 위태롭게 세워져 있고 아래에는 돌무더기들이 쌓여 있습니다. 제일 위쪽 바위 틈에 꽂혀 있는 돌멩이도 위험해 보입니다. 인근에는 직경 50cm 정도 되는 바위도 산책로 주변에 떨어져 있습니다. 지난 5월, 낙석 위험이 우려된다는 주민 신고로 제주시가 안전 자문을 받았는데 "정밀 안전진단과 진단 기간 산책로 임시 통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가 지난 2007년 조성된 별도봉 산책로 200미터 구간에 대해 11월까지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4.3 유적지인 곤을동 인근 산책로에 대해 정밀 안전진단이 이뤄지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급경사지 조사와 재해위험도 평가 등을 통해 낙석과 붕괴 위험, 안정성 등을 판단할 예정입니다. 특히 낙석 사고가 발생하면 곤을동 유적지도 훼손될 수 있어 관련 시뮬레이션 조사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붕괴나 낙석 위험이 높다는 결론이 나오면 곤을동 산책로 폐쇄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승훈 / 제주시 공원관리팀장> "안전총괄과 안전자문단이 현장 점검을 했고 저희가 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너무 위험해서 폐쇄가 필요하다고 하면 폐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폐쇄할 경우 대체할 산책로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한편 지난 5월 집중호우로 낙석 피해가 발생한 제주시 애월읍 한담 해안로의 경우 문제가된 위험 구간에 대해 주민과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폐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9.04(월) 15:42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제주교육청 간부 숨진채 발견..."스트레스 호소"
  • 극단적 선택을 한 제주도교육청 소속 간부 공무원이 최근 주변에 인사발령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숨진 제주도교육청 소속 A씨는 도내 모 교원단체를 대표하다 교육청으로 인사 발령을 받은 후 주위로부터 심리적 압박을 받아 힘들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서이초 교사 관련 추모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로 불면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오늘(4일) 오전 8시쯤 서귀포시 법환포구 인근에 있던 차량에선 제주교육청 소속 간부 공무원인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3.09.04(월) 15:33  |  이정훈
KCTV News7
02:20
  • 中 크루즈 재개… 면세점만 '반색'
  • 한한령으로 중단됐던 중국 크루즈 관광이 재개되면서 제주 관광업계의 기대감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짧은 체류시간과 면세점 위주로 짜인 쇼핑 일정 등으로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해 지난달 31일 제주항에 입항한 블루드림스타호. 사드 보복 조치로 금지됐던 중국인의 한국행 단체관광이 6년 5개월 만에 허용된 이후 처음 들어온 크루즈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지역경제 파급 효과는 미비했습니다. 일정이 용두암 등 일부 관광지와 시내면세점을 중심으로 짜여 지역상권은 크루즈 재개 효과를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김선애 / 칠성로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사실 저희 지역 상권이 크루즈 관광객 내리는 부두에서 제일 가까운 상권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유입이 안 되고 체감이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상권에서는 환급 창구와 지역 상점가 할인 등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이쪽으로 발길 유입이 안 되면 전혀 소용없는 일이 돼서…" 짧은 체류시간도 문제입니다. 블루드림스타호의 경우 태풍 영향으로 하루 가량 제주에 머물렀지만 원래 예정됐던 기항시간은 8시간이었습니다. 출입국 절차 등을 감안하면 당초 제주지역 여행 시간은 대여섯시간에 불과했습니다. 돈을 쓸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데다가 정작 소비력이 가장 높은 심야시간대에는 제주를 떠나는 일정이었던 겁니다. 문제는 제주로 들어오는 크루즈 대부분의 기항 시간이 8시간에 불과해 관광 일정이 제한적이라는 점입니다. <우영매 / 크루즈 관광상품 여행사 대표> "손님이 (크루즈에서) 내리는 시간을 빼면 6시간 밖에 없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게 체류시간을 늘리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요즘은 중국 손님들이 현찰을 갖고 다니지 않아요. 중국에선 모든 게 시스템으로 돼있어서 제주도에 결제 시스템 도입을 최대한 빨리하는 게…" 제주도는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기항 시간이 긴 크루즈에 선석을 우선 배정하는 등의 방안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크루즈 관광 재개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선 적극적인 기항지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과 수속시간 단축 등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9.04(월) 14:38  |  김지우
KCTV News7
00:25
  • 80대가 몰던 택시 주택으로 돌진 화재
  • 오늘(4일) 오전 11시 20분쯤 제주시 화북동에서 80대가 몰던 택시가 주택으로 돌진해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택시기사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택시와 주택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택시에서 난 불이 주택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9.04(월) 14:27  |  김용원
KCTV News7
00:50
  • 배우자 흉기 위협 60대 '특수협박'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말다툼 중 흉기로 배우자를 위협한 60대 A 씨를 특수협박 혐의 등으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오늘(4일) 아침 8시 50분쯤 제주시내 주거지에서 배우자와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어제(3일) 밤 9시쯤 제주시 연삼로 마트 인근에서 무면허 운전을 한 40대 중국 국적 불법체류자를 검거했습니다. 체포된 불법체류자는 어제 밤, 제주시 이도동에서 면허 없이 약 2km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출동한 경찰을 피해 6차선 도로를 무단 횡단하며 2백미터 가량을 도주했고 추격전 끝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 2023.09.04(월) 14:19  |  김용원
KCTV News7
02:26
  • 전세사기 피해 첫 인정…우선 매수권 부여
  •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 석 달 만에 제주에서 처음으로 피해사례가 인정됐습니다. 인정받은 피해자는 살던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갔을 때 최고가 낙찰액에 집을 우선 구매할 수 있는 권한 등이 주어집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지난 6월부터 전세사기 피해 신청을 한 경우는 모두 45명입니다. 피해자 인정 여부를 심의하는 국토교통의 전세사기 피해 지원 위원회는 이 가운데 10명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고, 6명을 피해자로 인정했습니다. 전세사기 특별법이 시행된 지 석 달 만에 나온 제주지역 첫 피해자 인정 사례입니다. 대부분 주택 임차 계약이 끝났지만 집주인이 개인 사정 등으로 전세금 등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경웁니다. 전세 사기 피해자로 인정되면서 달라진 점은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살던 집이 경매나 공매로 넘어갔을 때 피해자가 집을 직접 사길 원하면 최고가 낙찰액에 집을 우선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겁니다. <고영훈 / 제주도 주택정책팀장>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면 lh에서 우선 매수권을 행사하는 경공매 우선 매수권 부여 그 다음에 HUG에서 지원해 주시는 경공매 절차 서비스 지원, 지방세 감면 그 다음에 주택 구입자금 대출, 전세자금 저리대출, 긴급복지 지원 등 특별법에서 정하는 지원을 받으실 수 있고..." 저금리로 주택 구매 자금을 대출받을 수도 있습니다. 디딤돌대출을 이용하면 1.85∼2.7% 금리에 최대 4억 원까지,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하면 3%대 금리에 5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피해자가 집을 직접 사길 원치 않을 경우 LH에 우선매수권을 양도하면 공공임대로 최장 20년간 살던 집에 거주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집으로 이사를 원할 경우에도 저금리로 전세금을 빌려주고, 경·공매 절차를 대행해 주거나 긴급 생계비와 주거비를 지원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이 시행된 지 석달이 됐지만, 피해자로 인정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고, 아직도 35명이 심사를 기다리면서 정부의 빠른 심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9.04(월) 13:45  |  이정훈
KCTV News7
00:28
  • 벌초철 벌 쏘임 사고 잇따라
  • 벌초철을 앞두고 벌 쏘임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제(3일) 오후 1시 30분쯤 서귀포시 한남리에서 숲길 탐방객 2명이 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 등 하루 동안 5명이 벌 쏘임 사고를 당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번 주부터 벌초 행렬이 본격 시작되면서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9.04(월) 12:50  |  김용원
KCTV News7
00:33
  • 교육청 간부 공무원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 제주도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와 교육청 등에 따르면 오늘(4일) 아침 8시 40분쯤 서귀포의 한 포구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남성 한 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확인 결과 숨진 남성은 제주도교육청 소속 간부 공무원으로 알려졌으며 어제(3일) 실종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내일(5일)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 2023.09.04(월) 12:45  |  김용원
  • 4·3 유적지 곤을동 인근 낙석 위험 민원…첫 정밀 진단
  • 4.3 유적지인 화북 곤을동 산책로에 대해 처음으로 정밀 안전진단이 이뤄집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산책로 탐방객이 곤을동 인근 별도봉 절벽의 낙석 위험이 있다는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제주시는 안전 총괄 자문단의 자문 결과 낙석 위험 구간에 정밀 진단이 필요하고 진단 기간 임시 통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11월까지 정밀 안전진단 용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역 결과 낙석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면 산책로 폐쇄를 포함해 안전대책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 2023.09.04(월) 12:0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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