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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 (8월2일)
  • 일주일 넘게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는 일 최고기온이 제주시 33.7도, 고산 33.5도 서귀포시 32.3도, 성산 31.5도를 기록하며 더웠습니다. 체감온도는 외도 35.5, 우도는 35.1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폭염 특보가 이어지면서 무덥겠습니다. 최저기온은 28도 내외로 열대야가 예상되고 낮에는 제주시 낮 기온이 35도로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대기불안정으로 곳에 따라 5에서 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제주 앞바다에서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8.02(수) 16:40  |  김용원
KCTV News7
03:00
  • 경찰·의료진 폭행까지…상습 주취폭력배 구속
  • 술을 마신 상태로 상습적으로 폭행과 소란을 일삼은 6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이 남성이 지난 6월부터 한 달여 사이 저지른 범행만 8차례에 달하는데, 대부분 술을 마신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던 한 남성. 이내 병실 바닥에 드러누우며 몇 차례 쓰러진 척을 하기 시작합니다. 삿대질을 하며 갑자기 일어나더니 의료진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달려듭니다. 지난 달 26일, 서귀포시내 한 병원 응급실 CCTV 영상입니다. 술을 마신 상태로 상습적으로 폭행과 소란을 일삼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달 14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다 적발되자 범칙금을 부과하려는 자치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자치경찰 관계자> "범칙금 발부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피의자가) 현장을 이탈하려고 했기 때문에 경찰관이 제지하는 과정에서 몸을 밀치고 체포하는 과정에서 다리로 경찰관의 신체 일부분을 가격해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를 했습니다." 피의자는 곳곳에서 계속해서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이후에도 광장에서 술을 마시고 행인을 폭행하거나 현수막을 훼손하는가하면 지난달 26일에는 서귀포시내 한 병원 응급실에서 몸이 아프다며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는 응급 구조사를 폭행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서귀포시내 한 카페에서 영업 시간 이후에도 나가지 않고 버티던 A씨는 결국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이후에도 유치장 유리창을 훼손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25일부터 한 달여 사이 8번에 걸쳐 각종 범행을 저질렀는데, 대부분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혐의를 입증하고 A씨를 공무집행방해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강정효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국민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악성, 폭력성 범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주취 폭력배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검거된 폭력사범은 1만 7천여 명. 이 가운데 32% 가량이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23.08.02(수) 16:39  |  김경임
  •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제주 영향 없을 듯(5시)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일본쪽으로 방향을 더 틀 것으로 예상돼 제주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35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9m의 '매우 강한' 강도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남서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km 느린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밤 일본 쪽으로 방향을 틀어 오는 7일 일본 가고시마 남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일본 쪽으로 경로를 틀고 강도도 약해지면서 제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태풍으로 인해 고온다습한 공기가 한국으로 유입되면서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태풍의 이동경로는 아직까지 유동적인 만큼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8.02(수) 16:28  |  최형석
KCTV News7
02:16
  • 알맹이 없는 '혁신도시 발전계획'
  • 제주도가 5년단위 법정계획인 제주혁신도시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기업 유치 전략은 빠져있고 클러스터 활용 방안도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혁신 도시를 지역 발전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2차 계획안이 수립됐습니다. 사업비 모두 2천336억 규모의 이번 혁신 도시 발전 계획안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환경 조성, 인재 양성, 주변 상생 발전, 스마트시트 구축 등 모두 5개 분야에 15개의 핵심 사업이 담겼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혁신 도시와 제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UAM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통한 친환경 마을 조성 사업, 기후변화 연구교육센터 설립 등입니다. <현주현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과장> "혁신도시 기관을 통해서 미래산업과 향후 연관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게 가장 큰 목적입니다." 제주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 사업과 연계한 발전 구상을 밝혔지만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혁신도시의 클러스터 기업 입주율은 34.6%. 지역 인재 채용률은 30%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게다가 혁신도시 추진 11년 만에 어렵게 유치한 재외동포청을 5년 만에 다시 수도권에 내어주면서 완성도 역시 떨어졌습니다. 제주도는 한국공항공사와 마사회 등을 유치해 공백을 채우겠다고 했지만 지지부진한 상탭니다. <고성대 /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균형추진단장> "공공기관 이전 기본 계획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 않습니까. 결정되면 혁신도시로 추가적으로 이전하는 것을 포함해서..." 제주도는 제주혁신도시 발전계획을 이달 중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국토부는 혁신도시별로 10여 개 사업을 반영해 종합계획을 확정하게 됩니다. 출범 16년차를 맞은 제주혁신도시. 제 모습을 갖기 위한 근본적인 공공기관 유치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자인 : 유재광)
  • 2023.08.02(수) 15:54  |  문수희
KCTV News7
03:03
  • 폭염에 더 취약한 어르신들…온열질환 '주의'
  • 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은 더욱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령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는 가운데 소방에서도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내뢰쬐는 햇빛을 피해 그늘에서 쉬고 있는 할머니. 요즘 같은 폭염에는 무더위 쉼터에 갈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10년째 생활하는 컨테이너 안은 여름만 되면 한증막이 됩니다. 창문이 작아 환기도 잘 되지 않습니다. 선풍기에선 더운 바람만 뿜어져 나오고, 장맛비와 고온 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컨테이너 한쪽에는 곰팡이가 피어 올랐습니다. 10여 제곱미터 남짓한 쪽방에서는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잠시도 있기 힘들 정도입니다. 전기세 걱정 때문에 마음 편하게 에어컨을 틀 수도 없습니다. 밤낮으로 열대야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은 컨테이너 밖에서 움직이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게 유일한 피서입니다. <주거취약 어르신> "에어컨은 한 시간 정도 틀면 끄고 그러니까 밖에만 앉아 있어요. 가는 사람 오는 사람 보면서. 힘들지만 어떡합니까."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은 각종 물품과 냉방비를 지원해주고 수시로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는 주변 도움에 의지할 뿐입니다. <강다혜 / 오라동 주민센터 맞춤형 복지 담당> "컨테이너 창문이 있어도 열이 밖으로 안 빠져나와서 많이 더워요. 저희 동에서는 폭염이나 장마철에 주기적으로 와서 안부 확인하고 잘 계신지 여쭤보고 선풍기나 여름철 물품 있으면 여기 우선적으로 해서 갖다 드리고 있습니다." 불볕 더위에 온열 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만 제주에서 30명이 발생했고 8월에도 야외 작업을 하던 80대 등 7명이 전신 마비나 어지럼증 같은 온열 질환 의심 증세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온열질환 중 가장 흔한게 고열과 탈수 증상인데 소방은 구급차에 얼음팩과 스프레이, 정제 소금, 음료와 수액주사 장비 등을 상시 갖추고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김수호 / 이도119 센터 소방교> "온열질환은 4단계인데 열 경련, 탈수, 실신, 열사병처럼 네 종류가 있는데 신고로는 1단계인 열 탈수 증상이 가장 많습니다. 저희 구급대도 온열질환 장비를 준비하고 있고 일반인들도 시원하고 서늘한 곳에서 충분히 쉬면서 야외활동을 하면 좋겠습니다." 전국 온열질환자의 약 30%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가운데 소방은 오후 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땐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8.02(수) 15:48  |  김용원
  • 4·3유족회-경우회, 화해·상생 10주년 합동참배
  • 제주 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도재향경우회가 화해와 상생 선언 10주년을 맞아 오늘(2) 국립제주호국원과 4·3평화공원에서 합동참배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4·3유족회와 경우회는 4·3을 왜곡하는 세력에 대해 강경한 목소리를 내며 화합의 정신을 더욱 굳건히 했습니다. 아울러 오늘 합동참배에는 이상률 제주경찰철장과 차영민 해병대 제9여단 참모장 황도연 해군 제7기동전단 부단장 등 도내 군경 최고 책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 2023.08.02(수) 15:27  |  김지우
KCTV News7
02:46
  • "학부모 민원 창구 일원화"…"소통 단절 우려"
  • 최근 급증하고 있는 교권침해 사례와 관련해, 제주지역 교원단체들이 피해교사에 대한 보호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학부모와의 추가 갈등을 막기 위해서라도 담당 교사를 대신해 학교장이 상담을 맡는 민원 창구 일원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취지는 공감하면서도 자칫 학부모와의 소통이 막힐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입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최근 잇따르는 교권 침해사건으로 무기력감에 빠진 일선 교사들, 제주도 예외는 아닙니다. 전교조 제주지부가 도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128명 중 절반 이상인 70명이 교육활동 침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제주지역 6개 교원단체들이 이 같은 교권침해 사례와 관련해 피해교사에 대한 보호대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최우선으로 학교 민원 처리 시스템 구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교사가 갈등을 빚은 학생이나 학부모를 대응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개별 교사를 대신해 학교장이 면담이나 답변에 나설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정희 / 교사노조 대변인> "모든 민원은 온라인 접수시스템과 전화를 통해 접수되며 교장이 해당 사안을 검토하여 답변하거나 사안에 따라 필요한 경우 면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야 합니다." 또 학생들에 의한 교권침해의 경우 즉각적인 분리나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교육감을 만나 이 같은 교권 침해 방지를 위한 요구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김광수 교육감은 교권보호를 위한 법률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며 특히 다른 시도 교육청의 사례를 통해 피해 교사에 대한 지원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개별 교사를 대신해 학교장으로 민원창구를 일원화해달라는 요구에 대해선 학부모와의 소통 단절 우려가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창구 단일화가 참 좋은데 이 단일화로 인해서 많은 좋은 생각을 가진 학부모들의 대화 창구가 잘못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교원단체들은 일각에서 교권침해 원인으로 학생인권조례 개정 요구 목소리에 대해선 상충하는 부분이 없지 않지만 무엇보다 교사들의 정당한 교육 활동이 침해받지 않게 할 대책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8.02(수) 14:54  |  이정훈
KCTV News7
02:27
  • 4·3 흔들기에도 굳건…화해·상생 10주년
  • 4·3 희생자 유족회와 퇴직 경찰로 이뤄진 재향경우회가 화해와 상생을 선언한 지 올해로 10주년이 됐습니다. 두 단체는 10주년 기념 합동참배를 진행하며 화합의 정신을 더욱 굳건히 했습니다. 또한 4·3을 왜곡하는 세력에 대해서도 강경한 목소리를 내며 완전한 해결에 힘을 모았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국립제주호국원을 찾은 4·3 희생자 유족들과 퇴직 경찰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합니다. 예를 갖춰 헌화와 분향을 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추모했습니다. 이어서 4·3평화공원을 방문해 위령제단을 참배하고 4·3 영령들의 넋을 기립니다. 방명록을 남기면서 희생자들을 다시 한번 애도하고 4·3의 정신을 되새깁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도재향경우회가 화해와 상생 선언 10주년을 맞아 합동참배를 진행했습니다. 두 단체는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로 수십년 동안 갈등과 반목의 세월 보내다 지난 2013년 8월 2일 두 손을 맞잡고 매년 합동참배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는 도내 군경 최고 책임자들이 함께하면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김창범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화해, 상생이 우리 4.3 과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큰 자양분 역할뿐만 아니라 제주 공동체가 치유 공동체, 평화공동체로 발전해 나가는 데 있어 큰 밑거름이 됐습니다." 역사 왜곡을 통해 4·3의 가치를 흔드는 세력에 대해서도 강경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고정화 / 제주도재향경우회장> "제주도민 전체가 4·3의 피해자입니다. 그건 정치권의 얘기고 우리 재향경우회에서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4·3 중앙위원에 극우성향 인사들이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이미 희생자에 대한 명예회복과 보상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흔들림 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창범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큰 그림에 있어서는 아무리 보수의 시각으로 접근하더라도 크게 큰 흐름에는 미치지 않을 것 같고 자그마한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희생자 유족과 퇴직 경찰들이 화해와 상생 선언 10주년을 맞아 화합의 정신을 더욱 굳건히 하며 4·3의 완전한 해결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3.08.02(수) 14:40  |  김지우
  • 문화와 생활 (8월 3일)
  • 1 (공연) 한 여름밤의 실내악, winners concert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이 마련한 '한 여름밤의 실내악, 위너스 콘서트'가 오늘(3일) 저녁 7시 30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를 비롯해 제주출신 비올리스트 윤소희 등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 입상한 젊은 아티스트들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8월 3일 19:30, 장소: 제주문예회관) 2. (행사) 제28회 제주국제관악제 제28회 제주국제관악제가 오는 7일 개막해 15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서귀포예술의전당 등 제주도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관악제에는 14개국 79개 팀이 참가하며, 7일 개막공연과, 15일 경축음악회를 비롯해 제주의 명소와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우리동네 관악제도 진행됩니다. (기간: 8월 7일 ~ 15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등 제주도내 일원) 3. (전시) 인간수업: 떠다니는 영혼들 예술공간 이아의 기획전시 '인간수업: 떠다니는 영혼들'이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강철규, 송희정, 양정임, 함현영 네 명의 작가 참여해 회화, 영상, 설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5일 ~ 30일, 장소: 예술공간 이아) 4. (행사) 살롱드포도 포도뮤지엄이 오는 13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문화예술 축제 ‘살롱드포도’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전시 주제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5일에는 김영선 작가의 사운드퍼포먼스, 12일에는 3인의 낭독퍼포먼스 행사가 진행됩니다. (기간: 8월 13일까지(매주 일요일), 장소: 포도뮤지엄)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08.02(수) 12:41  |  김소연
KCTV News7
00:58
  •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제주 영향 없을 듯
  •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 카눈은 중심기압 93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50m의 매우 강한 강도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5km 속도로 매우 느리게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로대로라면 내일 밤 일본 쪽으로 방향을 틀어 오는 6일 오키나와 북북동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태풍이 일본 쪽으로 경로를 틀고 강도도 약해지면서 제주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태풍으로 인해 고온다습한 공기가 한국으로 유입되면서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태풍의 이동경로는 아직까지 유동적인 만큼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8.02(수) 11:45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일면식 없는 어르신 폭행 30대 구속 송치
  • 일면식도 없는 어르신들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폭행과 상해 혐의로 구속해 지난 달 27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달 16일, 제주시 도련동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르신을 아무 이유없이 때려 다치게 하는 등 네 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8.02(수) 11:41  |  김용원
KCTV News7
00:44
  • 폭염특보…낮 기온 34도 무더위 기승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산간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귀포 32.2도를 비롯해 제주시와 성산, 고산도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체감온도는 33도를 넘고 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34도까지 오르고 체감온도도 덩달아 높아지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 다라 5에서 40mm 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은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8.02(수) 11:35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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