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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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성관계 영상 유포" 헤어진 전 연인 협박 3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헤어진 전 연인을 협박한 혐의로 30대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20) 헤어진 전 연인에게 연락해 다시 만나자고 요구했으나 이를 거부하자 성관계 영상을 보내고 지인들에게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7.21(금) 16:30  |  김경임
  • 행정체제개편 2차 공론화…6개 모형 전체 대상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모형안이 제시된 가운데 다음주부터 2차 도민 공론화 작업이 시작됩니다.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오늘 전체 회의를 열고 2차 도민 공론화 일정을 결정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24일 제주시 동지역을 시작으로 29일까지 2차 도민 경청회를 진행하고 31일에는 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경청회에는 연구진이 제시한 두 개 모형안 외에 6개 전체 모형안을 가지고, 설명과 의견수렴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체제개편위원회는 이같은 절차를 거쳐 다음달 19일부터 숙의토론을 진행하기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 2023.07.21(금) 16:22  |  문수희
  • 제주에도 독극물 의심 소포 발견…당국 조사
  • 제주에서 독극물 의심 소포가 발견돼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어제(20) 밤 8시 50분쯤 제주시내 한 지구대로 수상한 소포가 배송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지난 11일 대만에서 발송된 노란색 소포를 버렸다가 최근 울산의 한 복지시설에서 비슷한 소포를 연 직원이 호흡 곤란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보도를 보고 지구대를 찾아 직접 신고했습니다. 군과 경찰, 제주도가 긴급 출동해 현장을 통제했고 폭발물과 방사능, 화학물질 검사 등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군 국방과학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고, 검사 결과는 2주후에 나올 예정입니다.
  • 2023.07.21(금) 16:15  |  김용원
KCTV News7
02:00
  • '취객 깨우는 척' 절도 행각 벌인 50대 검거
  • 술에 취해 길에서 자고 있는 취객을 상대로 절도 행각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자고 있는 취객을 깨우는 척하며 주머니에 있던 현금과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났는데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CCTV에 찍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자정에 가까운 시간. 한 남성이 길가에 놓인 매트리스 위에 누워 자고 있습니다. 몇 분 뒤, 반팔 티셔츠를 입은 한 남성이 취객에게 다가갑니다. 주위를 살피며 취객을 깨우는 척하더니 주머니에 있는 소지품을 훔쳐 달아납니다. 지난 12일 밤, CCTV에 포착된 범행 장면입니다. 피의자인 50대 남성 A씨는 제주시 삼도동의 한 거리에서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의 소지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자고 있던 피해자를 깨우는 척하며 귀중품을 훔치는 이른바 부축빼기입니다. 피해자가 인기척에 곧바로 잠에서 깼지만 피의자는 행인인 척하며 자연스럽게 도주했습니다. 피의자가 훔친 건 주머니에 있던 휴대전화와 현금 180만 원 상당. 소지품이 사라진 것을 깨달은 피해자가 다음날 새벽 신고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주변 CCTV 분석과 탐문 수색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이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심야 시간 이 일대를 배회하던 피의자를 검거했는데요. 신고가 접수된 지 8일만 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훔친 돈은 모두 생활비로 사용했고 피해자의 휴대전화는 근처에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23.07.21(금) 15:47  |  김경임
KCTV News7
02:18
  • 제주에서도 독극물 의심 소포…당국 조사
  • 어제 울산의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발신지가 대만으로 된 소포를 열어 본 직원들이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제주에서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소포가 발송돼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어제밤, 경찰 지구대에 구급차와 형사차량이 출동합니다. 방호복을 입은 대원들도 보입니다. 생물 테러로 의심되는 소포가 접수됐다는 신고로 군과 경찰, 지자체가 긴급 출동했습니다. 문제의 소포는 노란 포장지 안에 튜브형 화장품 용기 2개가 들어있는 형태로 발송지는 대만으로 돼 있었고 지난 11일 제주시내 가정집에 배송됐습니다. 신고자는 소포를 사용하지 않고 버렸다가 울산 복지 시설 직원이 비슷한 소포를 열고 호흡 곤란 증세로 이송됐다는 언론 보도를 보고 지구대에 신고했습니다. 생물테러나 독극물이 의심됐지만 다행히 폭박물과 방사능, 화학물질, 생화학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고 유해물질도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또 소포를 받은 신고자의 건강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군 국방과학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고 검사 결과는 2주 정도 걸릴 예정입니다. <현승호 / 제주도 건강관리과장> "대만에서 온 우편물인데 내용물 자체가 의심스러운 점이 있고 관련해서 군과 소방, 경찰이 출동해서 외형적인 검사를 한 결과 전부 음성으로 나와서 이상 없는 걸로 나타났는데 내용물에 대한 추가적인 검사는 2주 정도면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지난해 9월, 정체 불명의 해외 우편물에서 마약인 LSD가 검출되는 등 지난 2년 동안 네 건의 의심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는 생물 테러 가능성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무작위로 배송하는 일명 '브러싱 스캠'일 수 있다며 의심 우편물은 개봉하거나 옮기지 말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제주특별자치도)
  • 2023.07.21(금) 15:25  |  김용원
KCTV News7
02:45
  • 제2공항 道 의견 제출 임박…'동상이몽'
  • 제주 제2공항 건설 기본계획안에 대한 제주도의 입장을 밝힐 시점이 다가오면서 도민 사회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정부는 제2공항에 대해 찬반 여부를 명확하게 밝혀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제주도는 여전히 신중한 모습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토부는 지난 3월 전략환경영향평가가 통과되자 곧바로 제2공항 개발사업에 따른 기본계획안 보고서를 제주도에 보내 의견 제시를 요청했습니다. 이후 제주도는 도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4차례에 걸쳐 경청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서면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당초 6월 말쯤 의견을 정리해 국토부에 전달할 것으로 예상됐던 제주도의 입장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오영훈 도지사가 그동안 제기된 의견들 외에도 각계 각층의 의견을 더 수렴하고 입장을 가다듬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영훈 / 도지사 (지난 달 27일) > “의견수렴된 내용을 제주도의 의견으로 심화하는 과정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제주도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실제 오영훈 지사는 지난 주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 지역 주민들을 만난데 이어 오는 25일에는 종교단체 지도자를 만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움직임이라면 이달 중 발표도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게다가 이달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해외 방문 일정이 잡혀 있는 만큼 이 이후인 8월 10일 전후쯤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제주도에 대해 제2공항 추진에 찬반 입장만 명확히 밝혀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오영훈 지사는 현재로선 이를 수용할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이미 공개석상에서 환경영향평가까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여러차례 밝힌 바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고 지역 내에서도 명확한 입장을 정리해야 하는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적지 않은 만큼 예상외의 결과에 대해서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 지사의 입장정리에 즈음해 찬반 단체들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반대 단체들은 주민투표 카드로 압박하며 오는 25일 범도민대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최대 현안인 제2공항 사업의 분수령이 될 오영훈 지사의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여러 셈범 속에 어떤 결론을 내릴 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7.21(금) 13:36  |  이정훈
KCTV News7
02:19
  • 날씨ON (다시 정체전선 영향)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전국적으로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제주지역에도 지난 한 주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로 차이가 많이 나서 비가 많이 내렸나 싶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실제 산간을 중심으로 누적강수량이 500mm가 넘습니다. 지난 주말(15일~)부터 내린 비의 양을 보면요 삼각봉이 751.5mm, 진달래밭 456mm 중산간 지역인 유수암은 200mm가 넘고요. 새별오름, 산천단, 와산, 가시리에서도 100mm가 넘는 강수를 기록했습니다. 진달래밭 456 제주 70 산천단 116.5 새별오름 147 유수암 207 와산 121 가시리 104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린 원인은 수증기가 많은 남풍이 제주에 지속적으로 유입됐기 때문입니다. 지난주 정체전선은 중부지방에 주로 머물러 있었고 제주에는 따뜻하고 습한 남풍이 주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이 온난습윤한 공기가 높은 한라산과 부딪치면서 상승기류를 발생시키게 되는데 그래서 산간에 비가 많이 내리게 되는 겁니다. 오늘부터는 다시 정체전선이 활성화되면서 북상하고 있는데요. 제주지역이 영향을 조금 일찍 받아서 오늘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역은 오늘부터 24일까지 쭉 비소식이 들어있는데 특히 내일(22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그리고 24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수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남부와 산지에 150mm 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나머지 지역은 30에서 8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누적된 비의 양이 상당하고 앞으로도 계속 비예보가 있으니까요.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오늘 아침 발생한 제5호 태풍 독수리는 북태평양 고기압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서진하다가 대만과 홍콩 부근 사이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경로가 유동적이어서 좀 더 동쪽으로 치우친다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잘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07.21(금) 11:47  |  김수연
KCTV News7
00:33
  • 제5호 태풍 독수리 발생…이동 경로 '유동적'
  • 제5호 태풍 '독수리'가 필리핀 해상에서 발생한 가운데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제5호 태풍 '독수리'는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1,300km부근 해상에서 시속 11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오는 26일 쯤에는 강도 '강'의 태풍으로 발달해 대만 타이베이 남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아직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7.21(금) 11:42  |  문수희
  • 흐리고 곳에 따라 비…모레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까지 30에서 80mm, 남부와 산지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0도로 평년과 비슷해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시간대 자외선지수는 높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가끔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21(금) 11:39  |  김경임
KCTV News7
00:33
  • 불법 체류 외국인 선원 취업 알선 베트남 이주여성 검거
  • 불법 체류 외국인 선원의 취업을 알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40대가 검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비자가 만료됐거나 체류기간을 넘긴 베트남 선원 50여 명의 취업을 알선한 혐의로 베트남 이주여성인 40대 A씨를 검거하고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선원 고용난을 노려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다른 지역 어선에 불법 체류외국인을 소개하고 1명당 20만 원 상당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7.21(금) 11:33  |  김용원
  • 제주형 여성친화도시 정책 아이디어 공개 모집
  • 제주도가 제주형 여성친화도시 정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합니다. 공모 분야는 제주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여성 안전 환경 조성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사업, 여성 고용 창출과 일자리, 취창업 관련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입니다. 응모는 다음 달 4일까지 제주도 성평등여성정책관실로 제출하면 됩니다. 선정된 정책 아이디어는 내년 사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 2023.07.21(금) 11:31  |  문수희
KCTV News7
02:41
  • PICK
  •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서초구 교사 소식 제주 커뮤니티서도 애도 오늘 첫 주제는 애도입니다.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주지역 커뮤니티에서도 애도의 마음이 이어졌습니다. 누리꾼들은 이제 막 사회의 첫발을 내딛은 선생님에게 세상이 참 너무했다며 명복을 빌었고요. 자기 자녀를 위해 상황판단을 못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거나 교권이 추락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악성 민원인거 같다는 의견 등을 남겨주시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KCTV 뉴스 누리꾼 반응 두번째 픽은 이번주 KCTV뉴스 너튜브 채널에 누리꾼들의 반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문수희 기자가 보도한 관광지 순환버스 폐지 뉴스입니다. 텅 빈 운영으로 그동안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아왔지만 개선책을 찾지 못하며 관광자 순환버스 지원금 종료와 함께 폐지 수순을 밟게 된건데요. 누리꾼들은 제주 준공영제 버스 적자의 문제는 관광지 버스만은 아니라며 뼈 있는 댓글을 남겨주기도 하셨고요. 이런 버스가 있는지 전혀 몰랐다거나 애초 관광지 순환버스 노선이 그닥 사람들의 관심이 가는 곳이 아닌 것 같다는 등 여러 의견 주셨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한 미분양 아파트 역대급인데도 분양가는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뉴스에도 많은 의견 주셨습니다. 제주는 섬인데 인구보다 아파트가 더 지어지는 것 같다는 의견 있었고요. 서울보다 비싼 가격은 관광지 물가가 적용된 것 아니냐는 웃지 못할 우스갯 소리와 가격이 너무 비싸 내집 마련은 꿈꾸기도 어렵다는 의견들 이어졌습니다. #제주 해녀와 심방 마지막은 해녀 사진으로 유명한 양종훈 다큐사진가의 작품들 보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서귀포시 홍보대사 1호이기도 한 양 작가는 꾸준히 제주 해녀 사진 전시를 펼쳐왔는데요. 다음주 서귀포에서 첫 전시회를 열고 이렇게 제주의 위대한 어머니인 해녀의 모습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녀들의 신앙, 그러니까 해녀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고 마을의 수호를 축원하는 심방의 모습도 함께 담겼다고 합니다. 바당밭을 일구며 공동체를 먹여 살려온 제주 해녀들의 모습과 바람의 여신을 맞이하고 돌려보내며 바다를 풍요롭게 만든다고 여겨진 심방의 모습은 핵 오염수 방류와 갯녹음 현상 등으로 제주 바다가 위협받고 있는 요즘 다가오는 의미가 더욱 남다르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이번 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 2023.07.21(금) 11:31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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