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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3
  • "속이 다 시원" 알박기 텐트 '강제 철거'
  • 해수욕장의 좋은 자리를 장기간 독점해온 이른바 알박기 텐트에 대한 강제 철거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조치로 고질적인 알박기 텐트 문제가 해소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텐트 속에서 각종 캠핑 장비와 식료품들이 한가득 쏟아져 나옵니다. 물품을 모두 꺼내자 본격적으로 텐트 해체 작업이 진행됩니다. 수개월째 자리만 차지한 채 방치된 이른바 알박기 텐트를 철거하는 겁니다. 방치 텐트가 있던 장소에는 철거 사실과 텐트 보관장소를 알리는 안내문이 남겨졌습니다.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은 철거 물품은 두 차례 공고를 거쳐 공매 또는 폐기 처분됩니다. <김지우 기자> "최근 해수욕장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별도의 행정대집행 절차 없이 즉각적인 강제 철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늘 금능과 협재해수욕장 인근에서 철거된 텐트만 35개. 무분별한 알박기 텐트로 눈살을 찌푸려야했던 이용객들은 강제 철거가 가능해졌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윤인아 / 제주시 한림읍> "텐트를 쳐놓고 이용을 안 하기 때문에 진짜로 이용할 분들이 오면 이용을 못해서 많이 아쉽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강제 철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관리되는 걸 찬성하고 있어요." 제주시는 해수욕장과 야영장 내 방치 텐트들을 철거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여름철 한시적으로 협재와 금능 야영장을 유료로 운영합니다. <김봉남 / 제주시 관광시설팀장> "내일부터 야영장이 유료화돼서 8월 31일까지는 야영장 관리가 잘 될 것으로 보고 그 이후에 내부 지침을 만들어야 될 상황입니다. 내부 지침을 만들어 관리해 나가면서 이렇게 즉시 철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비지정 해수욕장과 알박기 캠핑카에 대한 지침은 마련되지 않아 쏠림 현상 등의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6.30(금) 16:48  |  김지우
KCTV News7
00:41
  • 장마철 계속되는 비 날씨에 농작물 관리 주의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계속되고 있는 장마로 농작물 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노지감귤은 검은점무늬병, 밭작물은 가루병이나 역병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비가 내리기 전에 방제하는게 중요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비가 그친 후 48시간 이내에 반드시 실시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습해 발생이 우려되는 밭작물 포장은 배수로를 정비하고 침수될 경우 신속히 물 빼기 작업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설하우스의 경우 정전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누전 차단기와 우적 센서 등의 작동을 미리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6.30(금) 16:24  |  양상현
  • 협재·금능해수욕장 '알박기 텐트' 강제 철거
  • 해수욕장의 좋은 자리를 장기간 독점해온 이른바 알박기 텐트들이 강제 철거됐습니다. 제주시는 오늘(30일) 협재와 금능해수욕장 인근에 방치된 알박기 텐트 35개를 철거했습니다. 해수욕장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지난 28일부터 행정대집행 절차 없이 텐트를 철거할 수 있게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시는 방치 텐트가 있던 장소에 철거 사실과 보관장소를 표시하고 소유자가 나타나지 않은 철거 물품에 대해서는 공매 또는 폐기 처분할 예정입니다.
  • 2023.06.30(금) 16:22  |  김지우
KCTV News7
02:46
  • 알뜨르 비행장 무상 사용 가능…평화대공원 탄력
  • 알뜨르 비행장 부지 일대를 제주도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과 국유재산법 개정안이 2년여 만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최대 걸림돌이던 부지 사용 문제가 해결되면서 18년 동안 표류하던 제주평화대공원 조성사업도 본 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정읍 약 70만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된 알뜨르 비행장은 일제 강점기 강제 노역과 4.3 예비검속 때에는 집단 학살이 빚어진 현장이었습니다. 2천년대 들어 이 일대를 평화공원으로 조성하자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2005년에는 참여 정부의 제주 평화의 섬 조성 사업에 포함됐고 2009년 국가와 제주도가 알뜨르비행장 사용 기본 협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국방부 소유의 부지를 무상으로 이용하는 것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며 사업은 표류했습니다. 제주도는 무상으로 소유권을 넘겨달라고 요구했지만 정부는 대체 재산을 달라며 무상 양여에 반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소유권 이전 대신 무상 사용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이 같은 논란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알뜨르비행장 부지 일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유재산특례제한법과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2021년 국회에 제출된 지 2년여 만입니다. <김영주 / 국회부의장> "재석 255인 중 찬성 246인, 반대 1인, 기권 8인으로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개정 법률안은 기획재정위원회의 수정안대로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법 통과로 알뜨르 비행장 부지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고 무상 사용 기간은 10년, 그리고 10년 마다 갱신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영구시설물 설치도 가능하도록 하는 규정도 신설됐습니다. <위성곤 / 민주당 국회의원(대표 발의)> "제주평화대공원 조성사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지난 100년 동안 알뜨르비행장은 군사용도로만 사용됐는데 도민들의 땅이었죠. 그 땅을 도민들에게 돌려받아서 평화대공원을 조성하게 됐습니다." 제주평화대공원 조성 사업은 알뜨르비행장 부지에 산재된 유적들을 정비하고 평화 전시관 등을 건립하는 것으로 2027년까지 사업비 570억 여 원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사용 문제가 법 개정으로 해결되면서 20년 가까이 제자리였던 평화대공원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6.30(금) 16:09  |  김용원
  • (5시)알뜨르비행장 무상사용 '통과'…평화대공원 탄력
  • 알뜨르비행장 부지 일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적 근거가 국회를 통과하면서 제주평화대공원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국회는 오늘(30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과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을 통과했습니다. 국유재산특례제한법은 재석의원 255명 가운데 246명이,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은 재석의원 251명 가운데 223명이 찬성했습니다. 이 두가지 법은 국유재산의 무상 사용허가 근거를 두면서 사용 허가기간을 10년 이내로, 그리고 10년마다 갱신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평화대공원 조성 사업은 사업비 749억원을 들여 대정읍 알뜨리 비행장과 인접 토지 등 184만제곱미터 부지에 격납고와 동굴진지 등 일제 전적시설을 정비하고 전시관을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2005년 참여정부에서 지정한 제주평화의 섬 제주 실천 17대 사업에 포함됐지만 국유재산 무상 양여 근거가 없어 지금까지 지지부진을 면치 못했었습니다.
  • 2023.06.30(금) 15:39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경찰관 모욕·음주측정 거부 현직 공무원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 강민수 판사는 지난해 6월 지인이 폭행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지난해 9월에는 이도동에서 접촉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제주시 소속 공무원 24살 A 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공무원 신분에도 여러 차례 공권력을 경시했고 피해 경찰관으로부터 용서도 받지 못했지만 피고인이 이 사건으로 중징계를 받은 점 등을 참작해 벌금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6.30(금) 15:04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제주도, 상반기 특별교부세 48억 확보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상반기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로 13개 사업에 4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개 사업에 14억원이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정비 사업과 가뭄·대설 대비 재해재난 예난 정비사업 등입니다. 특별교부세는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 등을 고려한 보전 차원으로 상하반기 수요조사를 통해 행정안전부가 정기 교부합니다.
  • 2023.06.30(금) 15:01  |  양상현
KCTV News7
04:08
  • 민선8기 출범1년…특색 없는 보건복지 정책
  • 민선 8기 제주도정의 1년을 점검하는 기획 뉴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 분야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취임 후 사회복지예산 25% 실현을 약속했지만 오히려 전임 도정보다 낮은 실적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오영훈표의 특이한 복지정책도 눈에 띄지 않고 있습니다. 복지현장과의 소통도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고 있고 각종 인프라 확충 역시 많은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는 2024년까지 사회복지 예산을 전체 25%까지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제주도의 사회복지 예산은 전체 예산 대비 22.13%. 전임 도정보다 오히려 낮은 수준입니다. 전국 평균이 36%. 제주는 전국 꼴찌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중앙정부 재정과 매칭해야 하는 사업이 많고 노동이나 보훈, 주택분야까지 포함되며 순수 제주만의 사회복지예산은 미약한 수준입니다. <김진훈 / 복지in연구소장> "정부의 패러다임과 제주도의 복지철학을 매칭 시켜서 25%를 확보할 것인가, 이게 상당히 중요한 것 같고. 예산이 확보돼야 나머지 정책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으니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는 차치하고서라도 다른 분야에서는 미래먹거리 등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보건복지 분야 만큼은 이렇다할 특색있는 실적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돌봄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하지만 이미 시행중인 맞춤형 복지제도의 연장선상이어서 과거와 크게 달라진게 없다는 평가입니다. 또 최근 추경에 전국 최초라며 아동 1인당 월 5만원을 주는 53억원 규모의 아동건강체험활동비를 편성했지만 선결조건인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심의도 받지 않아 아직까지도 지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민간 위탁과정에서 불공정 논란이 나왔고 최근에는 사랑의 집 폐쇄건과 관련해 제주도의 역할론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예산과 관련한 반발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수년째 지원되던 장애인 생산품의 물류비와 지역아동센터의 통학차량 동승자 고용을 위한 예산 지원이 보조금관리위원회의 부동의 처리로 돌연 중단되며 관련 단체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출생아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인구절벽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별다른 대책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허순임 / 제주사회복지사협회장> "빈 공약이 아닌 완성할 수 있도록 해마다 연차별로 실천 전략이나 실행 목표가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제시돼야만 신뢰를 얻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년 단위로 실시되는 정부의 전국 상급종합병원 지정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제주는 이제서야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임에도 지금껏 손을 놓고 있다가 공모작업이 시작되자 최근에서 TF팀을 꾸리고 지금껏 발목을 잡고 있는 수도권과의 진료권역 분리를 정부를 건의하고 있습니다. 민관협력병원도 마찬가집니다. 3차례의 공모에도 의사 유치에 실패하며 언제 개원할지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현지홍 / 제주도의회 의원> "확보된 의료 인력 마저도 수도권으로 몰리는 집중(현상) 때문에 이런 것들이 생기는데 이런 다양한 부분을 제주도가 앞으로 고려해서 민관협력병원 등 좋은 모델을 발굴해야 의료 취약 지역, 더 나아가 읍면의 더욱한 취약한 의료 서비스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겁니다." 사회복지정책은 계층간 경제적 차이를 극복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며 평등한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것입니다. 보다 촘촘한 새롭고 특색 있는 복지정책이 오영훈 도정에 주어진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그래픽 : 이아민)
  • 2023.06.30(금) 13:21  |  문수희
KCTV News7
00:44
  • 대법원 "영리병원 내국인 진료 제한 정당"
  • 내국인 진료를 제한한 영리병원 조건부 개설허가가 정당하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특별2부는 녹지 유한회사가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외국의료기관개설 허가조건 취소' 소송에서 원고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지난 2월 항소심에서 재판부는 장래 보건 의료 체계에 미칠 파급효과를 고려할때 제주도가 내국인 진료를 제한한 것은 재량 행위내의 적법한 처분이라고 판시하며 1심 원고 승소 판결을 뒤집고 제주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지난 5월, 2차 개설 허가 취소 1심 소송에서도 제주도가 승소한 가운데 향후 재판 결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2023.06.30(금) 13:14  |  김용원
KCTV News7
02:27
  • 날씨ON (장맛비 언제까지?)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장마가 시작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벌써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라산 삼각봉은 지난 6일간 누적강수량이 이미 700mm를 넘었고요. 영실과 진달래밭도 500mm를 넘었습니다. 중산간 지역과 해안지역 역시 곳에 따라 200mm가 훌쩍 넘는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예년보다 6일 정도 늦게 시작한 장마지만 시작부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장마는 6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이어지고요. 장마 기간은 32.4일, 이 기간에 비가 내리는 일수는 17.5일 정도 됩니다. 작년에는 34일로 평년수준이었지만, 재작년에는 17일로 장마기간이 비교적 짧았고 2020년도에는 49일이나 장마가 이어지면서 최장 기록을 세웠는데요. 올해는 어떤 양상을 보일지 앞으로 7월 날씨가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이후 장마 전망 확인해보겠습니다. 우선 내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에서 잠시 벗어나면서 비가 그치겠고, 모레부터 다시 정체전선이 제주 부근으로 북상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4일부터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주간날씨> 제주지역은 2일부터 5일까지 모두 비예보가 들어있습니다. 현재 산간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는데요. 내일 새벽까지 산간에는 8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리겠고, 해안에는 5에서 30mm, 나머지 지역은 20에서 6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강풍특보가 내려져 있는 산간을 중심으로 내일까지 바람도 초속 25m 이상 강하게 불겠습니다. 곳곳에 안개도 짙게 끼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까요 안전사고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2에서 23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고, 낮기온은 26에서 2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5에서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06.30(금) 12:00  |  김수연
KCTV News7
00:49
  • 제주 전역 호우특보, 내일 오전까지 최대 250mm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100에서 200mm, 많은 곳은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의 경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4에서 28도로 나타나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6.30(금) 11:45  |  김경임
KCTV News7
01:05
  • 알뜨르비행장 무상사용 의결…평화대공원 탄력
  • 알뜨르비행장 부지 일대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적 근거가 가시화되면서 제주평화대공원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국유재산의 무상 사용허가 근거를 두면서 사용 허가기간을 10년마다 갱신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오늘(30일)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법안 발의 2년여만에 국회를 통과하게 됩니다. 제주평화대공원 조성 사업은 사업비 749억원을 들여 대정읍 알뜨리 비행장과 인접 토지 등 184만제곱미터 부지에 격납고와 동굴진지 등 일제 전적시설을 정비하고 전시관을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2005년 참여정부에서 지정한 제주평화의 섬 제주 실천 17대 사업에 포함됐지만 국유재산 무상 양여 근거가 없어 지금까지 지지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 2023.06.30(금) 11:35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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