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도 출범 1주년을 맞고 있습니다.
김경학 의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1년의 시간 동안 도의회 내 각종 사건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송구의 뜻을 밝혔습니다.
최근 오영훈 지사의 제2공항의 공을 도의회로 떠넘기는 듯한 발언에 대해서는 반박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12대 제주도의회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 자리.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최근 오영훈 지사의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도의회 동의절차가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발언과 관련해 도의회가 모든 것을 결정 할 수 없다며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의회에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출된다는 것은 제주도가 법적, 절차적, 내용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도의회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동의 여부를 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동의권이 있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분 나쁘다고 반대하고 기분 좋다고 찬성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결국은 이게 찬성 반대를 떠나서 결국 그 정도 상황까지 가면 어쨌든 집행부와 의회는 한 목소리를 내야 할 거 아닌가…."
올해 첫 추경안 심사와 관련한 제주도와의 갈등에 대해서는 소통 부재가 아쉬웠다며 반복돼서는 안 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직 의원 음주운전과 본회의 중 주식 거래, 기타 가족 문제 등 각종 논란에 대해서는 송구하다는 뜻과 함께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장>
"(윤리위 처벌 등이) 도민의 기대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마는 현행 법령 하에서 의회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처분을 했고 도민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랄까 예의랄까 이런 것들을 더 강화하는 방안을 더 깊이 고민하겠다…."
이밖에도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특정안을 고려해 진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고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해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반대하는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10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다음달 12일부터 사흘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립니다.
세계 유수의 글로벌 선사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크루즈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아시아크루즈 산업의 안정적 재도약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선사와 여행사, 도내 관광업계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이 출범한 지 1년을 맞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부터 연속해서 오영훈 도정을 각 분야를 점검하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는 인사와 조직운영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오영훈 지사는 취임 직후 인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행정시장을 비롯해 출자출연기관장과 공기업 사장에 이른바 선거 공신을 임명하거나 추천했기 때문입니다.
<도정질문 2022년 9월 19일 싱크 활용>
"모두 오영훈 지사 핵심 관계자, 즉 오핵관으로 채워 놓고 계시다는 거예요. (선거 전에 어떤 특정 자리에 대해서 직위에 대해서 약속했던 건은 단 한건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일부 인사청문회 부적격 결론에도 임명은 강행됐고
최근에도 1년 넘게 공석이던 제주도 법무특보 자리에 오 지사의 국회의원 시절부터 최근까지 선거법위반 사건을 담당했던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여기에다 오영훈 표 첫 조직개편 또한 논란이 됐습니다.
지난해 연말, 민선8기 첫 조직개편을 진행하며 후보 시절 약속했던 노동정책 전담부서 설치 공약을 개편안에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최종 확정된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에 노동정책 전담부서 내용이 빠져있어 앞으로도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조순호 / 한국노총제주도지역본부 의장>
"처음에 공약했던 노동전담 부서라든가 노동특보 설치에 대해서 아직까지는 늦어지는 상황에 대해서 미흡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이정도의 정책이 되면 지역 노동이 살아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단행된 오 도정의 정기인사는 전임 도정과 다를 바 없는 연공서열식 관행적 인사의 연장이라는 혹평을 받았습니다.
이같은 지적에 오영훈 지사가 꺼내든게 발탁추천제이지만 이 또한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4.5급 승진 심사에서 20% 범위에서 성과 창출 공직자를 발탁해 승진자로 결정한다는 내용입니다.
실.국.단.사업소별로 성과를 낸 1명씩을 추천하게 되는데 승진 순위가 낮더라도 발탁 추천제에 의해 승진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게다가 발탁 추천하는 주체가 공무원 근무평점을 주고 있는 해당 실국장으로 얼마나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하반기 인사를 한달이나 앞당기고, 그것도 이례적으로 도의회 임시회 기간중에 단행하며 그 배경을 놓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영철 / 참여환경연대 대표>
"오영훈 도지사는 후보 시절에는 도민이 주인이다, 하면서 도민들의 결정을 중요시하겠다 밝힌 바 있는데 도지사가 되고 나니까 인사문제부터 시작해서 도지사가 말하는 것하고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 다르다라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제주도와 의회간 소통과 협치도 아쉬운 점으로 남고 있습니다.
같은당의 도지사와 다수당 의회의 탄생으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예산을 두고 갈등을 빚으며 한바탕 홍역을 치러야 했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서로 어떤 방법을 가지고 지역에서 사업화 시키고 추진할 것인가, 이런 부분에서 공유해야 하는데 시점이나 내용이나 절차가 미흡했다. 이런 부분에서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면 잘 풀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출범 1년을 맞은 민선8기 제주도정.
새롭게 시작하는 2년차부터 오영훈 지사의 변화와 혁신의 의지를 제대로 녹여낼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오늘(28일)부터 제주시 도심을 관통하는 급행버스 운행이 시작됐습니다.
동서를 잇는 2개 노선과 남북을 잇는 1개 노선으로 해당 구간을 오가는 도민들의 이동시간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도심 구간을 잇는 급행버스 운행이 시작됐습니다.
버스 준공영제 노선 개편의 일환으로 교통량이 집중되는 제주시 동서축 2개 노선과 남북축 1개 노선 등 3개 노선이 신설됐습니다.
제주시 동서축을 잇는 300번과 301번 버스는 함덕부터 하귀까지 28.5km 구간을 운행하며 기존 노선보다 최대 14분 단축됩니다.
제주시 남북축을 오가는 302번 버스는 제주공항과 제주국제대학교를 순환하는 15.3㎞ 노선으로 기존에 비해 소요시간이 10분 줄어듭니다.
<김지우 기자>
"지금 시간은 12시 2분입니다. 제가 직접 타서 기존 노선에 비해 시간이 얼마나 단축되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출발한 302번 버스가 제주시청과 아라동을 지나 제주국제대학교에 도착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회차지인 제주국제대학교에서 내린 지금 시간은 12시 49분입니다. 제주공항에서부터 47분이 소요된건데 기존 이동시간에 비해 10여분 가량 단축됐습니다."
시민들도 도심을 관통하는 급행버스 개통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박정희 / 제주시 삼도동>
"너무 좋죠. 지금까지 제주도에 이런게 없었잖아요. 시간도 단축되고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신설된 급행버스 노선은 정차 정류장을 최소화하고 운행구간의 상당 부분이 버스전용차로여서 정시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노선 증차에 대한 요구, 배차시간 조정에 대한 요구 등 여러 가지 요구들이 계속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난 용역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도심 급행버스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확인했고 도심 급행버스를 도입하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1단계로 제주시 급행노선을 우선 신설한 데 이어 내년 7월 서귀포시 지역에서도 동서축을 잇는 급행노선을 개통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6.25 전쟁에서 전사한 고 허창호와 허창식 하사 형제가 73년만에 국립제주호국원에 나란히 안장됐습니다.
특히 동생인 허창식 하사는 지난 2011년 강원도에서 유해가 발굴됐지만 13년이 지난 올해 3월에서야 신원이 확인되며 고향 제주로 돌아올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 호국원에 형제가 안장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하얀 천에 쌓인 유골함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조심스럽게 옮겨집니다.
6.25 전쟁에서 전사한 고 허창호 하사와 허창식 하사의 유해입니다.
고 허창호 하사는 1951년 호남지역 공비토벌작전에서 19살의 젊은 나이로 전사해 제주 충혼 묘지에 묻혔습니다.
동생인 허창식 하사는 전사 60여년 만인 지난 2011년, 험난한 강원도 인제 저항령 정상에서 유해가 발굴됐습니다.
10여 년이 지나 올해 3월에서야 신원이 확인되면서 형과 함께 나란히 고향인 제주에 묻히게 됐습니다.
6.25 전쟁에서 전사한 형제가 국립제주호국원에 안장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류수은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영현소대장 상사>
"처음 현장에 갔을 때 유해 모습이 땅에 묻히지도 않고 바위나 이런 데 산재돼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서 가슴이 아팠었는데 지금 시간이 지나서 다행히 유가족을 찾게 돼서 정말 뿌듯하고 또한 제주도 고향으로 모시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70여 년 만에 넋으로 만난 호국의 형제.
찾을 거라는 기대조차 하지 못했던 유가족들은 감격스러움에 눈물이 앞섭니다.
오랜 세월 지닌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듯합니다.
<허만영 / 故 허창호·허창식 하사 조카>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올해 3월에 느닷없이 국방부 국유단에서 한 통의 전화가 오더라고요. 너무 믿지도 못하겠고 감격에 겨워서 가슴도 뭉클해지고."
<허창화 / 故 허창호·허창식 하사 동생>
"너무나 기분 좋습니다. 이제까지 내 마음속에 있었던 것이 오늘 다 풀려버렸어요."
국방부는 형제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이들을 '호국의 형제'라고 이름 짓고 추모글과 전투 경로 등이 새겨진 추모석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한일 외교관계가 개선되면서 제주산 소비재를 중심으로 일본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3.3% 감소한 1천 282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음료 수출은 1년 전과 비교해 70.1% 급증했는데 특히 감귤 농축액의 일본 수출이 전월 대비 3배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한일 외교관계 개선과 경제협력 강화에 따라 소비재를 중심으로 대일본 수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8일) 오후 1시 10분쯤 제주시 오라 이동 연북로에서 승용차 한대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였던 30대 남성이 자력으로 빠져나왔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인 택시를 들이받은 뒤 전복한 것으로 보고 졸음 운전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년 전 발생했던 2백억 원 규모의 외제차 투자 사기 사건에 가담했던 공범들이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딜러 2명을 추가 구속하고 대포차로 유통시킨 업자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송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3년 전 제주에서 발생했던 희대의 외제차 투자 사기 사건의 공범이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외제차 딜러 두 명을 구속하고 차량을 매입해 대포차 등으로 유통한 업자 두 명을 장물 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송치했습니다.
딜러 두 명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7개월여 동안 피해자 90여명의 명의를 이용해 외제차 107대를 구입해 업자에게 판매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박만식 /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수사대장>
"외제차 중고차를 출고하면서 차량 가액을 편취한 것이고 출고된 차량이 장물업자들에게 인도되면서 대포차로 유통되는 그런 범행 구조로 진행됐습니다."
외제차 투자 사기 사건은 주범과 딜러 등이 사전에 공모해 대당 2천만 원의 배당금을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30여명의 명의로 대출을 받은 뒤 차량 250여대를 구입해 대포차 등으로 팔아 넘긴 조직적인 범죄였습니다.
2020년 6월부터 불과 10개월 만에 200억 원 규모의 범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2년 간의 수사 끝에 주범 4명과 딜러 등 15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9명을 구속했습니다.
주범 2명은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18년 형이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회수된 차량은 90여 대에 불과하고 여전히 대다수는 대출금 상환에 허덕이는 등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박만식 /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수사대장>
"피해자 명의로 캐피털 대출이 다 실행됐기 때문에 차량을 회수한 피해자들은 차를 팔아서 변제할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한 피해자들은 캐피탈사로부터 변제 독촉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대출이 있는 차량을 판매할 때 채무 인수 없이 명의가 이전되는 점을 악용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국토부에 관련 시행령 개정 같은 제도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피해자 모집책과 알선책, 그리고 딜러 등 추가 가담자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제12대 제주도의회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15명이 선임됐습니다.
예결위원장은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회에서 호선하게 되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번갈아가며 맡기로 합의돼 있어 현재 양용만 의원이 내정된 상태입니다.
이번 예결위 위원들의 활동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6월 말까지이며 위원장 선임의 건 등은 다음달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제주도의회 교섭단체들의 2기 원내대표 선출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도의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오늘 의원총회를 열고 제2기 원내대표로 현길호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13일 현기종 의원을 원내대표로 합의 추대했고
교육의원들로 구성된 미래제주 원내대표는 정이운 교육의원이 맡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선출된 원내대표들은 하반기 원구성 협상 등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학교 운동장에 침입해 건물 유리창을 깬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오늘 새벽 제주시 삼도동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들어가 건물 유리창을 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피의자는 술에 취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3년 전 발생한 2백억 원대 외제차 투자 사기 사건과 관련해 4명이 추가 검거되고 이 중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외제차 딜러 2명을 구속하고 장물 업자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10개월 동안 명의를 빌려주면 외제차 수출 대금을 수익금으로 주겠다고 속여 피해자 130여 명의 명의로 외제차 250여 대를 사들인 뒤 되팔아, 수십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3년 간의 수사를 통해 모두 15명을 검거하고 9명을 구속했으며 특히 주범 2명은 대법원에서 징역 18년 형이 확정됐습니다.
경찰은 이버 수사를 통해 차량 구입시 채무가 남아있어도 채무를 인수하지 않고 명의 변경이 가능한 현행 제도를 대포차 유통업자들이 악용하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국토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