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외교관계가 개선되면서 제주산 소비재를 중심으로 일본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3.3% 감소한 1천 282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음료 수출은 1년 전과 비교해 70.1% 급증했는데 특히 감귤 농축액의 일본 수출이 전월 대비 3배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한일 외교관계 개선과 경제협력 강화에 따라 소비재를 중심으로 대일본 수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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