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새 지도부 선출에 나섭니다.
우선 현행 허용진 도당위원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후임 인선작업으로 다음달 6일 하루 후보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이어 13일 도당대회를 개최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후보자가 1명이면 운영위원회에서 선출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이와 함께 1년 넘게 공석인 제주시을 당협위원장 공모도 진행되며 내일(27일)부터 이틀간 후보를 공모할 예정입니다.
제주대학교가 수능 최저 등급이 없는 지역인재 전형으로 약학과와 수의예과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제주대학교는 지역인재 대입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026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역인재 전형을 신설해 우선 약학과와 수의예과에 적용합니다.
이후 일반 학과에도 학생부종합전형 지역인재 전형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제주대학교의 지역인재 전형 비율은 지난해 15.5%에서 내년에 16.9%로 1.6%포인트 늘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매월 근로자 10만원과 기업 12만원, 제주도 12만원을 5년간 공동으로 적립해 만기 때 2,04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40살 이상 64살 이하의 중장년 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현재 기업에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신청일을 기준으로 직전 3개월간 평균 임금이 371만 7천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접수는 다음달 3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제주도는 자격조회와 서류심사를 통해 100여명의 근로자를 사업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오영훈 지사가
내일(27일) 민선 8기 출범 1주년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최대 현안인
제2공항과 관련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 지사는
내일 오전 출범 1주년 기자회견에서
그동안의
성과와 비전을 발표하고
이어 출입기자들과 질의 답변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특히 2공항과 관련해
그동안 외부기관에 의뢰한 의견접수건 분석을 포함해
오 지사가
주민투표 등
개인적인 의견을 밝힐지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도청 안팎에서는
의견접수건을 포함한 원론적인 답변에 그칠 것이라는 추측과
지사로서
명확한 입장을 내놓아야 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난해산 감귤 조수입이 1조 418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년도 조수입에 비해 1.4%인 147억원이 증가했으며 2년 연속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노지온주 조수입은 4천 800억원대로 전년도 대비 24억원, 만감류는 3천 700억원대로 73억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월동온주 조수입은 752억원으로 전년 보다 27억원 줄어 유일하게 감소했습니다.
한편 지난해산 감귤 전체 처리량은 58만 1천 800톤으로 전년보다 5.1% 감소했습니다.
1. (전시) 제2회 돌가마페스티벌 in Jeju
제주도예가회와 사단법인 제주옹점이 오는 30일까지 제주공예박물관에서 '제2회 돌가마페스티벌 in jeju' 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제주에서 열린 제2회 돌가마페스티벌을 통해 전국에서 200여 명이 참여해 만든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6월 24일 ~ 30일, 장소: 제주공예박물관)
2. (전시) 2023년 기증자료전 - 아름다운 공유
제주교육박물관이 2023년도 기증자료전 '아름다운 공유'를 8월 15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기증자료전은 1966년 방학공부책과 1971년 국민학교 교과서 등 지난해 19명에게 기증받은 200여 건의 자료가 전시됩니다.
(기간: 6월 14일 ~ 8월 15일, 장소: 제주교육박물관)
3. (연주회)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 정기연주회
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의 제79회 정기연주회가 다음달(7월) 13일 저녁 7시 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는 이동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하프 연주자 김은기와 트럼펫 연주자 한만욱의 협연으로 로마의 사육제 서곡, 트럼펫 협주곡, 불새 등을 선보입니다.
(일시: 7월 13일 19:30,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4. (공연) 가슴 아프게
극단 가람이 다음달(7월) 1일과 2일 오후 3시에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악극 '가슴 아프게'를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공연장 상주단체 우수레파토리1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제주 출가 해녀들의 아픔을 담았습니다.
(일시: 7월 1일, 2일 15:00,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와 생활입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 5일까지
올해 2분기 노인고용촉진 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신청 대상은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의 도내 사업체 가운데
만 65살 이상 노인을 고용해
근로계약 체결 후 2개월이 경과하고
4대보험 가입과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한 업체입니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최대 5명까지
노인근로자 1인 당 월 20만 원이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1분기에
255개 업체,
544명의 노인근로자에게
노인고용촉진장려금 4억여 원을 지원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2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의 한 마트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식자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7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빗물이 분전반으로 떨어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다음 달부터 경로당 간식비를 인상 지원합니다.
지난 1회 추경에서 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데 따른 것으로
기존 단가 2천원에서 3천원으로 인상돼
경로당 이용인원별로
매달 최대 144만 원이 지원됩니다.
현재 제주시는 315개소 경로당에
운영비와 간식비, 냉난방비 등 53억여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만 65살 이상 노인이라면
가까운 경로당 가입 신청 후
회원 자격을 취득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30대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젯밤 11시 50분쯤 서귀포시 도순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요구한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밤사이 제주 전역에 많은 장맛비가 내린 가운데 현재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고 밤부터 다시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어제부터 제주지방에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20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고 서귀포 지역에도 15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소강상태를 접어든 가운데 밤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30도로 평년보다 1에서 4도 정도 높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영훈 도지사가 장마로 많은 비가 예상되면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간의 협업 체계의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5일) 장마철 호우에 대비한 상황판단회의에서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각 실국과 유관기간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서지역 임시주거시설 운영을 점검하고 조업 어선들에 대한 관리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기관 간의 협조체계 마련을 주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