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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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우량개체 선발' 오분자기 수정란 무상 보급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제주특산 품종인 오분자기 종자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내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수정란을 시험 보급합니다. 수정란 보급 후에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으로 향후 체계적인 어미 관리와 우량개체 선발을 통해 양질의 수정란 공급체계를 갖춘다는 구상입니다. 현재 오분자기 종자 생산은 국내에서는 제주에서만 이뤄지고 있지만 건강한 어미 오분자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2023.06.22(목) 11:16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자치경찰, 외국인 상대 불법 관광영업 11건 적발
  • 제주자치경찰단이 지난 4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불법 관광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서 모두 11건을 적발했습니다. 대부분 무자격 가이드로 중화권 관광객을 상대로 관광 영업행위를 나섰다 적발된 사례 들입니다. 제주자치경찰은 무등록 여행업체를 이용할 경우 사고 발생에 따른 책임소재가 불분명하고 여행객들에게 잘못된 정보 전달로 제주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 2023.06.22(목) 11:14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어르신 행복택시, 읍면 65살 이상으로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달부터 어르신 행복택시 지원 대상을 70살 이상에서 읍면지역 65살 이상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이에따라 읍면지역 65살 이상 어르신이면 제주교통복지카드 신규 발급이 가능하며 도내 버스요금 면제와 더불어 어르신 행복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어르신 행복택시는 1일 2회, 하루에 최대 1만 5천원, 연간 16만 8천원 범위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교통복지카드는 오는 27일부터 도내 모든 농협 영업점에서 방문 신청 가능합니다.
  • 2023.06.22(목) 11:13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제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하락세 지속
  • 주택시장 침체 영향으로 제주지역 아파트 가격 내림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비교해 0.11% 하락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는 애월읍과 노형동을 중심으로 0.13%, 서귀포시는 동홍동과 강정동을 중심으로 0.04% 각각 떨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9% 하락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고금리 여파로 얼어붙은 매수심리가 회복하지 못하면서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3.06.22(목) 10:43  |  김지우
KCTV News7
00:28
  • 서귀동 오피스텔서 불, 인명피해 없어
  • 어제 아침 7시 15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기레인지와 건물 내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8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고양이로 인해 전기레인지가 켜지면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6.22(목) 10:21  |  김경임
  •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낮 최고 28도(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남해서부해상과 제주도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 2023.06.22(목) 06:24  |  김지우
KCTV News7
00:36
  • 한림 금악리 양돈장 축산분뇨 수십톤 유출
  • 제주시 한림읍 양동장에서 축산분뇨가 유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와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오늘(21일) 오전 한림읍 금악리 양돈장에서 축산 분뇨가 주변 과수원으로 흘러 들어갔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 조사에 나선 제주시는 측량 결과 축산분뇨 50톤 정도가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양돈장 분뇨 저장시설과 연결된 배관이 터지며 유출된 것으로 파악하고 양돈장 관계자 조사 결과 위법성이 드러나면 자치경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 2023.06.21(수) 17:44  |  김용원
KCTV News7
02:40
  • 위기의 제주바다…기후변화·쓰레기 '시름'
  • 오랜 기간 침묵하던 제주 바다가 기후위기와 해양 쓰레기 등으로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해양 환경의 위기이며, 이를 대처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허은진 기잡니다.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제주 바다가 기후위기와 난개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최근 36년간 제주 바다의 겨울철 수온은 3.6도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수온 상승으로 최근 제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이 대형화되고 있고 아열대 어종의 증가와 해조류 감소와 같은 직접적인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복이나 소라의 생산량이 크게 줄고 제주 바다의 35% 정도가 바다 사막화라 불리는 갯녹음 현상이 진행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 제주의소리, TBN제주교통방송, 제주와미래연구원이 공동기획으로 마련한 위기의 제주바다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은 문제가 중점 다뤄졌습니다. <박상률 / 제주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 교수> "저희가 처음에 느꼈던 기후 변화가 시간을 지나면서 저희가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급하게 올라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제주에 있는 해양 생태계가 우리가 알고 있는 해양 생태계가 아닌 전혀 새로운 생태계로 변동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양 쓰레기 문제도 제주 바다를 위협하는 요소로 꼽히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특히 바다로 배출된 잘개 쪼개진 미세플라스틱은 1인당 신용카드 한 장 정도인 5g을 매주 먹고 있는 수준이 됐습니다. 해양쓰레기뿐 아니라 해류를 통해 유입되는 괭생이모자반도 제주 바다를 위협하고 있지만 정작 제주에는 이를 처리할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강도형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 "해조류의 가공 시설이 없는 곳이 제주밖에 없습니다. 가공 시설에 대한 부분하고 쓰레기라든가 괭생이모자반이 움직일 때 위성을 통해서 감지하고 예측 시스템을 통해서 어떻게 갈 것이다라는 것들을 미리 알려줘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전반적인 선순환 전략이 필요)" 기후위기와 난개발 등으로 제주 바다가 생명력과 풍요로움을 잃어가며 시름하는 가운데 이를 대처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6.21(수) 16:44  |  허은진
KCTV News7
02:48
  • 7단계 제도개선 '통과'…경쟁 속 과제 많아
  • 7단계 제도 개선 과제가 담긴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제주도가 정부에 제출한 지 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오랜시간 계류되는 동안 정부와 국회 심사 과정에서 제도개선안이 대폭 축소돼 이번에 반영된 개정안은 30개 입니다. 다른지역 특별자치도가 잇따라 출범하는 가운데 앞으로 제주도의 제도개선과제는 얼마나 성과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7단계 제도 개선 과제가 담긴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재석의원 230명 가운데 찬성 221명, 반대 1명, 기권 8명으로 가결 처리됐습니다. <김진표 / 국회의장>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은 행정안전위원회의 수정안대로 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이번 개정안에 담긴 주요 제도 개선 내용은 도의회 인사 독립성 보장과 외국인 무사증 입국 고시 변경, 세계환경중심 도시조성 특례, 차로운영권 이양 등입니다. 이에 따라 도의회 의장에게 소속 공무원에 대한 독립적인 인사권이 보장되고, 감사위원회 위원장도 현재 도지사 지명에서 공모제로 바뀝니다. 감염병 또는 재난 사태가 발생할 경우 도지사가 법무부 장관에게 무사증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에 대한 입국 금지와 해제를 요청할 수 있게 됩니다. 제주 실정에 맞게 버스 전용차로의 종류와 통행 가능 차종을 도 조례를 정할 수 있게 됐고 절대보존지역 등에서 행위 제한 사항이 발생하면 제주도지사가 원상회복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변경됐습니다. <강민철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자치권 강화와 지역 상생 발전, 청정 환경 보존이라는 틀에서 과제가 반영이 됐고 도민들에게 빨리 체감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하겠습니다." 이번 특별법 개정안은 제주도가 정부에 제출한 지 무려 3년 만에 통과됐습니다. 그러는 동안 당초 제주도가 마련한 56개의 제도개선 과제는 정부 심의와 국회 심사 과정을 거치며 최종적으로 30개로 반토막이 났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강원도에 이어 전북까지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면서 제주만의 제도개선은 한계를 받을 수 밖에 없을 전망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포괄적 권한 이양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 또한 녹록치 않은게 현실입니다. 올해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7년. 7단계 제도개선이라는 성과와 함께 많은 과제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3.06.21(수) 16:34  |  문수희
KCTV News7
03:04
  • "건강에 효능"...'쇳가루 기준치 26배'
  • 타이거너츠라고 들어보셨나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다이어트와 밀가루 대체 가루로 주목받고 있는 식품인데요. 제주에서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함유된 타이거너츠 가공식품을 판매해 온 무등록 식품업체가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업체 대표 등 2명을 구속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어수선한 작업장 안. 자치경찰이 기계에 덮인 비닐을 걷어냅니다. 분쇄기 곳곳에는 오래돼 말라붙은 가루가 묻어 있습니다. 최근 다이어트와 밀가루 대체 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타이거너츠 분말입니다. 한 쪽에서는 보관 중이던 기름통이 발견됩니다. 자세히 보니 통 안에 있는 기름에는 곰팡이가 잔뜩 피어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함유된 가공식품을 만들어 판매한 일당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제주시내 한 공장에서 식품제조가공업 등록 없이 타이거너츠를 분말과 오일 형태로 가공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해외에서 들여온 타이거너츠 원물을 제주에서 수확해 가공했는데, 다이어트나 노인 건강에 좋다는 등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지상파 방송 등을 통해 홍보했습니다. 기관의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인데도 '유기농'과 '무농약'이라는 문구로 소비자들을 현혹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도내 대형 마트와 온라인 사이트 등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7천 6백만 원 상당. 해당 업체는 지난해, 무등록 업체로 확인돼 행정시에 한 차례 적발이 됐는데도 최근까지 가공식품을 판매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치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서 비위생적인 제조 환경을 확인하고 해당 업체의 가공식품 성분 분석도 의뢰했습니다. 분석 결과 분말에서는 기준치의 26배를 넘는 쇳가루가 검출됐고, 기름의 경우 부패 기준이 되는 산가가 기준치보다 15배 높아 규격 부적합 판정이 나왔습니다. 특히 이들은 2020년 7월 분말에 대한 성분 분석 결과를 통해 기준치가 초과된 것을 알았는데도 이를 숨긴 채 업체들과 판매 계약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세웅 / 제주자치경찰단 민생수사팀장>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무등록 식품뿐만 아니라 인체에 유해성도 있고 기준에 맞지 않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은 비위생적이었고요. 적법한 HACCP이라든지 이런 인증이 되지 않은 시설에서 (가공식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식품업체 대표인 60대 남성 등 2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범죄수익금에 대해 추징 보전을 신청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3.06.21(수) 16:12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주도-국가인권위, 도민 인권 증진 '협약'
  • 제주특별자치도와 국가인권위원회간 제주도민의 인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오늘 오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도민의 인권증진을 위한 제도개선 노력, 도내 인권현안에 대한 공동연구와 해결을 위한 협력, 인권정책 관련 민관협의체 운영 개최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019년 10월부터 광주인권사무소 제주출장소를 개소해 제주도민의 인권침해와 차별행위에 대한 상담과 구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2023.06.21(수) 16:08  |  양상현
KCTV News7
02:43
  • 장마 코 앞인데…저류지 '범람·침수' 위험
  • 장마나 태풍 내습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도내에는 저류지 3백 곳이 조성돼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저류지는 재해 예방 효과가 떨어지고 오히려 범람이나 침수 위험을 더 키우면서 제 기능을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조성된 저류지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도 저류지에는 물이 가득 차 있습니다. 배수 기능이 취약해져 들어온 물이 제때 빠져나가지 못하는 겁니다. 주민들은 오히려 부유물로 인한 악취와 해충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매년 조치를 취해 달라고 지자체에 요구했지만 소용 없었고 여름철만 되면 걱정과 불안이 커집니다. <지석만 / 마을 주민> "첫째는 물이 넘칠까 봐 겁이 나고 두 번째는 저류지 기능이 없고 완전히 물이 갇혀 있으니까 물이 썩으면서 여름에 모기가 너무 많고 저희가 몇 번 민원을 제기해도 서로 미루는 거 같아요. 어디에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해당 저류지는 700만 리터의 물을 가둘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하지만 물이 빠져나가는 숨골이 토사 유입으로 막혔고 배수구 역시 부족해 저류지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이 곳은 상시 물이 차면서 집중호우나 태풍 같은 재해 발생시 방재 기능이 떨어져 침수나 범람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근에 있는 저류지도 물이 차 있고 각종 수초와 진흙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장마나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주변 주택과 도로가 범람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비가 필요한 정밀 분석 대상 저류지 160여 곳 가운데 23%인 39 곳이 범람에 의한 침수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토사 준설 작업이나 유입 방류 시설 개선 같은 정비 사업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승철 / 제주도 친환경하천팀장> "유입구 개선, 저류부 증설, 물고임 개선, 방류부 개선, 안전시설 확충, 배수로 개선 등의 사업들이 있습니다. 시급성을 고려해서 연차별 사업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총 4개년에 걸쳐서 사업계획을 수립했고요." 특히 도내 전체 저류지 3백 곳 가운데 70%는 설계 자료가 없고 운영 관리 매뉴얼 조차 준비 되지 않아 관리 효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마를 앞두고 필수 재해예방시설인 저류지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비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3.06.21(수) 15:5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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