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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제주 전세사기 피해 접수 10억원 육박
  •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이달부터 시행되면서 피해자 인정을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제주에서도 관련 신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어제(19일)까지 전세사기 피해 인정을 신청한 사례는 모두 8건으로 피해액은 9억 7천5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다세대주택이 많았고 오피스텔과 단독주택 등에서도 피해 인정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아파트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 여부는 제주도의 실태조사와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60일 안에 결정됩니다.
  • 2023.06.20(화) 10:44  |  김지우
KCTV News7
00:36
  • 제주경찰청, 여름철 해수욕장 범죄 예방활동 강화
  • 여름철 피서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경찰청이 오는 8월까지 해수욕장 주변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합니다. 경찰은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주변 공중화장실 비상벨 작동 여부와 불법 촬영 예방 점검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이후에는 이용객이 많이 찾는 해수욕장에 경찰기동대를 투입하는 등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긴급 신고 112 출동 등 초동조치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23.06.20(화) 10:31  |  김경임
KCTV News7
00:35
  • 대형폐기물 품목 세분화…수수료 최대 10만 원
  • 다음달부터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 품목이 세분화되고 수수료가 일부 인상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대형 폐기물 품목 조정은 지난 2008년 조례 제정 이후 15년 만으로 기존 74개 품목, 134개 규격에서 157개 품목, 305개 규격으로 대폭 세분화 됐습니다. 배출 수수료의 경우 기존 최대 3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부담하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대형폐기물 배출 가능 장소와 수수료 환불기간도 명시화 됩니다.
  • 2023.06.20(화) 09:47  |  허은진
KCTV News7
00:38
  • 제주시, 하절기 폐수배출시설 특별 지도점검
  • 제주시가 다음 달부터 8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폐수배출시설 74개소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내용은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 운영과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최종 처리수에 대한 오염을 검사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위반 정도에 따라 현장 계도 또는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39건이 적발돼 2천400여 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으며 8개소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됐습니다.
  • 2023.06.20(화) 09:35  |  허은진
  • 흐리고 오전부터 비…내일까지 10~60mm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내일까지 10에서 60mm, 남부와 산지 등 많은 곳은 7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28도로 어제보다 1에서 2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 2023.06.20(화) 06:21  |  김지우
KCTV News7
02:32
  • 제주시 도심 급행버스 신설…28일 개통
  • 오는 28일부터 제주시 도심 구간에서의 급행버스가 새롭게 운행됩니다. 동서축을 잇는 2개 노선과 남북축을 잇는 1개 노선입니다. 정차 정류장을 절반 이상 줄이며 운행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 버스 준공영제 노선 개편의 일환으로 도심지에 급행버스가 신설됩니다. 제주도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14차례에 걸친 권역별 도민 설명회를 통해 도민과 전문가들이 요구한 노선 개선과 운영 효율화 등 의견을 반영한 겁니다. "대중교통 수요가 많은 제주시 도심 구간에 급행버스 3개 노선이 신설돼 오는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제주도는 버스 준공영제 개선 1단계 실행계획에 따라 교통량이 집중되는 제주시 동서축과 남북측에 3개 급행 노선을 우선적으로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 동서축을 잇는 300번과 301번 급행버스가 신설돼 함덕에서부터 하귀까지 28.5km 구간을 운행하게 됩니다. 특히 해당 구간 77개 간선 정류소 가운데 정차 정류장을 20곳으로 최소화하면서 소요시간이 기존 노선보다 최대 14분 줄어들 것으로 제주도는 예상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부터 제주국제대학교 15.3km를 순환하게 될 302번 급행버스의 경우 기존 정류장의 절반만 사용하며 이동 시간이 1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도는 운행구간 대부분이 버스 전용차로여서 정시성을 확보할 수 있고 해당 구간의 급행버스 일일 이용 수요가 1만 7천여 명으로 추산되면서 도심 대중교통 활성화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이상헌 / 제주도 교통항공국장> "기존 교통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가장 수요가 많은 부분을 중심으로 노선을 선정했고요. 아무래도 도민 여러분들이 출퇴근이나 통학에 어떻게 하면 보다 빠르고 편하게 이용하는 데 초첨을 맞춰서 도입하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 지역에 대해서도 내년 7월쯤 대정에서 남원까지의 동서축을 잇는 급행버스 노선 개통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6.19(월) 17:38  |  허은진
KCTV News7
02:23
  • "바이오 시장 1조 3천억"…장밋빛 청사진?
  • 그린수소와 UAM, 우주산업에 이어 제주도가 이번에는 바이오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바이오산업 시장 규모를 1조원으로 확대하고 매출 300억 원 이상 기업 20개를 육성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전략은 미흡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가 미래 먹거리의 한 축으로 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을 밝혔습니다. 2030년까지 시장 규모를 1조 3천억 원까지 확대하고 매출 3백억 원 이상의 바이오기업 20개 육성과 천연물 신약, 의약품 소재 5건 개발을 제시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는 바이오산업 강국이라는 대한민국의 꿈이 실현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습니다.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발전의 주역을 넘어 청정 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메카라는 원대한 도전에 나선 제주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합니다." 이번 바이오산업 육성 계획에서 제주도가 가장 강조한 것은 기업입니다. 기업 유치 20개를 약속한 만큼 기존 행정 중심으로 이뤄졌던 산업 구조를 기업 중심으로 전환해 산업을 다각화 하겠다는 겁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여기 계신 바이오 기업과 공동 연구개발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화장품과 기능성 식품, 신약, 의약품 소재를 개발하고 고부가 가치 제품을 만들어 산업화하겠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기업을 유치할지 구체적인 전략은 빠져 있습니다. 제주의 청정 생물 자원 활용 가능성을 내세워 기업 유치에 나서겠다는 것인데 이것 만으로 기업 유치나 산업 활성화가 가능할지 미지숩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가 한국을 글로벌 허브로 선정하면서 시작된 정부의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공모에 제주는 지원도 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다른 사업을 유치하거나 국비 지원 계획도 아직 없습니다. 제주도 자체 예산도 내년부터 편성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그린수소와 UAM, 항공우주 산업에 이어 바이오 산업 카드를 꺼내든 제주도. 알맹이는 없는 장밋빛 청사진만 제시하고 있는건 아닌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3.06.19(월) 17:10  |  문수희
KCTV News7
00:45
  • 제주국제대, 내년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 제한
  • 제주국제대학교가 내년에도 재정지원 제한 대학에 포함돼 신입생들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신입생 충원율과 전임교원 확보율 등 지표를 토대로 제주국제대 등 하위권 대학 11군데를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제주국제대 신입생과 편입생은 모든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없게 됐습니다. 한편 대학 경영난의 해소방안으로 매각을 추진했던 제주국제대는 최근 제주도로부터 임시 이사 선임 사유가 해소되지 않았다며 캠퍼스와 건물 매각 추진 사업을 중단하라는 내용을 통보받았습니다.
  • 2023.06.19(월) 17:06  |  이정훈
KCTV News7
00:33
  • 헤어진 전 연인 집 침입하고 스토킹 4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헤어진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하고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스토킹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제(18일) 새벽 제주시 이도동에 있는 피해자의 집에 유리창을 통해 침입하고 피해자와 헤어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스토킹처벌법에 따라 A씨에게 피해자에 100m 이내 접근 금지와 전기통신 접근 금지 명령 등 잠정조치를 내렸습니다.
  • 2023.06.19(월) 16:50  |  김경임
KCTV News7
02:49
  •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 '돈다발·명품가방 줄줄이'
  • 제주지역의 지방세 체납액이 67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는 재산이 충분한데도 고질적으로 납부를 버티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요...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액 상습 체납자들의 가택수색을 진행했습니다. 돈 뭉치는 물론이고 명품가방 등 값비싼 물건들이 줄줄이 나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조트 사업장에 체납 단속반이 들이닥쳤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체납액 14억 원 상당을 나눠서 내겠다고 약속했지만 일부를 내지 않으면서 수색에 나선 겁니다. <체납 단속반> "선생님 여기 키 좀 있나요? 사무실 여기…." 사무실 안에 있는 금고는 물론이고 책상 서랍 안까지 샅샅이 뒤져봅니다. 서랍장에서는 보관 중이던 현금 뭉치들이 나옵니다. 5천만 원 상당의 세금을 미납한 체납자의 집에서는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명품 가방과 귀금속이 줄줄이 나옵니다. 배우자의 명의로 외제차 2대를 소유하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도 세금을 내지 않은 겁니다. 제주도가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내지 않은 고액 상습 체납자를 상대로 가택 수색에 나섰습니다. 상습 체납자 17명이 내지 않은 세금은 무려 29억 원. 제주도가 열흘 동안 10곳에 대해 수색을 벌여 현금 6천3백만 원과 명품 가방, 고급 양주 등 물품 46점을 압류했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현금은 즉시 세금으로 처리됐습니다. 체납자가 집에 없거나 문을 열어주지 않은 7곳에 대해서도 불시에 가택 수색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기준 제주 지역 지방세 체납액은 677억 원.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700여 명, 체납액은 400억 원을 넘고 있습니다. 세금을 내지 않기 위해 금전 거래가 없는 부동산에 근저당이나 가등기를 설정하는 등 재산을 감추는 방법도 점점 지능화되는 상황. 제주도는 가등기 말소 소송 등 민사소송을 진행해 체납자의 은닉 재산도 적극적으로 추적하고 있습니다. <허승남 / 제주도 세무관리팀장> "재산을 명의 이전한 사람들이나 (허위로) 가등기한 사람이나 근저당 설정한 분들은 저희가 그걸 취소시켜서 체납처분을 속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사해 행위 취소나 강력 징수를 해서 조세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하겠습니다." 제주도는 3천 만 원 이상을 체납할 경우 출국 금지 조치를 하고 명단을 공개하는 등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행정조치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제주특별자치도)
  • 2023.06.19(월) 16:21  |  김경임
KCTV News7
00:34
  • 법원, 국가보안법 위반 '국민참여재판' 배제
  • 법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 등 3명에 대해 국민참여 재판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2부는 오늘(19일) 공판준비기일에서 피고인들의 혐의나 사실관계가 복잡해 신중한 법리적 판단과 증거 조사가 필요하다며 국민참여 재판 배제 결정을 내렸습니다. 피고인들은 국가보안법이 현재 실정과 맞지 않고 방어권 보장 차원에서 국민참여재판을 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 2023.06.19(월) 15:56  |  김용원
KCTV News7
00:45
  • 방역조치 해제 이후 제주 코로나 확진자 급증
  • 코로나19에 대한 방역조치가 해제된 이후 확진 환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 신규 확진자는 3천명으로 하루 평균 4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3일의 경우 하루 확진자가 620명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지난 한주간 확진자 가운데 60대가 전체의 15.1%로 가장 많고, 50대 14.1%, 40대 13.9%로 중장년층에서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전체의 58.6%로 남성의 41.4%에 비해 많은 것로 집계됐습니다.
  • 2023.06.19(월) 15:36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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